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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밝은 사람과 어두운 사람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3148 추천 수 0 2012.06.07 09:08: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79번째 쪽지!

 

□ 밝은 사람과 어두운 사람

 

"아빠. 학교에서 독서 골든벨 할 때 읽어야 될 책인데요. 쫌 있다가 예배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서 광장서점에 들러 '키워드 인문학' 한 권 사 주시면 안돼요?"
"안돼"
"왜 안돼요?"
"... 아빠가 된다고 대답할 수 있게 다시 질문을 해봐."
"칫! 아빠, '키워드 인문학' 사주실 수 있지요?"
"응. 있어"
질문을 할 때 말끝에 꼭 '안'자를 넣어 부정문으로 끝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답하는 사람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말끝과 똑같이 반응을 한답니다. "안되나요?" 하면 안 되는 쪽으로 반응을 하고, "되지요?" 하면 되는 쪽으로 반응을 하고....
어떤 요구사항을 관철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런 식으로 항상 되는 쪽으로(긍정문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그러면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풀리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라고 하는 것보다 "담배를 끊으면 건강이 엄청 좋아집니다."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지요.
밝은 사람은 얼굴에 화이트로 미백 화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긍정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어두운 사람은 안되면 어떡하나? 하는 근심, 걱정, 염려 때문에 얼굴이 자연히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늘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롭게 하여 좋은 말과 생각들을 채워서 부정적이고 어두운 생각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긍적적이고 밝은 '입버릇'이 생깁니다. 아셨죠? ⓞ최용우

 

♥2012.6.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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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인용

2012.06.09 14:57:30

항상 좋은 글 감사하게 잘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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