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타협(妥協)과 지조(志操)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조회 수 6959 추천 수 0 2012.06.08 20:24:22
.........

  타협(妥協)과 지조(志操)

 

타협(妥協)은 “두 편이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서로 좋도록 절충하여 협의하다”라는 의미이고,

지조(志操)는 “원칙과 신념을 지켜 끝까지 굽히지 않는 꿋꿋한 의지나 기개”를 말한다.

, “굳게 지키는 마음”을 의미 한다.

참된 신앙은 세상의 어떤 유혹, 어떤 좋은 조건의 제시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말씀의 원칙과 신념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말씀과, 십자가 앞에서 변개치 않는 ‘믿음의 절개’ 지키는 것이다.

신앙의 지조는 깨끗함과 순수함을 지키는것이요, 주님의 신부됨의 정조를 지키는 것이요,

세상의 온갖 영적 더러운것들로부터 영적 거룩을 지키는 것이다

롯은 세상 성공과 타협함으로 망하였고, 이스라엘백성은 가나안복지에 들어갔으나

‘그 땅의 사람들과 교류하지 말고 다 쫓아내라’는 하나님의 경고(7:1-5)를 무시하고,

그 땅 사람들의 문화와 우상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니엘도 타협 치 않는 지조 있는 신앙을 견지함으로 한량없는 복을 받았다.

참된 신앙은 변화하는 세상 앞에서, 결코 변치 않는 복음의 진리를 붙들고 사는 것이다. 

신앙타협하지 않고, 지조를 지키는 것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4: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69 슬로 라이프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6 5253
23868 개망초와 분홍부전나비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6 5815
23867 살아야 한 철인데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6 5296
23866 뱀무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6 4979
23865 재앙의 손, 보호의 손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2012-06-16 6826
23864 야단 치지 말고 이주연 목사 2012-06-15 5692
23863 감사로 여는 길 이주연 목사 2012-06-15 2669
23862 부러운 개 팔자 이주연 목사 2012-06-15 5971
23861 십자가 이주연 목사 2012-06-15 5881
23860 복 있는 사람 이주연 목사 2012-06-15 6701
23859 환란이 없기를 바라기보다 이주연 목사 2012-06-15 1732
23858 먼저 베푸십시오 이주연 목사 2012-06-15 5594
23857 아직도 훌륭한 미래는 열려 있다 이주연 목사 2012-06-14 5562
23856 누가 불렀을까 이주연 목사 2012-06-14 1550
23855 나의 꿈이 무엇인가 이주연 목사 2012-06-14 5704
23854 교회의 시작과 성령의 임재 이주연 목사 2012-06-14 3202
23853 성령이 오심으로 이주연 목사 2012-06-14 6812
23852 커피 한 잔이라도 귀족처럼 이주연 목사 2012-06-14 1783
23851 자연을 가까이 이주연 목사 2012-06-14 5841
23850 비를 기다리며 이주연 목사 2012-06-14 5411
23849 물기둥의 비밀 이주연 목사 2012-06-14 5718
23848 안식 이주연 목사 2012-06-14 5760
23847 앵무새가 진화를 부정한다. 김계환 2012-06-13 1612
23846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김계환 2012-06-13 2181
23845 딸의 소원 김필곤 목사 2012-06-13 2014
23844 수군거림 김필곤 목사 2012-06-13 1662
23843 물방울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4712
23842 토마 토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398
23841 민들레씨앗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446
23840 길앞잡이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396
23839 민들레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4808
23838 주신 복을 우상화하지 말라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570
23837 당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20여 가지 이유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053
23836 한 짐만 지라...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091
23835 타액(침)은 전혀 무시할 것이 못된다 김계환 2012-06-11 19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