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앵무새가 진화를 부정한다.

김계환...............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2012.06.13 23:38:06
.........

앵무새가 진화를 부정한다.

 

진화이론에 따르면 공룡의 시대에는 새들이 존재하지 않았어야만 했다. 이것은 진화론자의 믿음에 의하면 더욱 많이 진화된 새인 앵무새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약 40여년전에 한 화석화된 앵무새의 부리가 발견됬지만 무시되었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한 대학원생에 의해서 이것이 재발견되었다. 여기에서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이 부리가 발견되었던 그 암반의 연대가 백악기 시대(Cretaceous period)로 계산되었는데 진화론자들이 믿는 바로는 이 시대에 공룡들이 살았고 새들은 아직 진화되지 않았던 시대였다. 화석화된 부리를 엑스레이로 연구해 보니 이 부리는 현대의 앵무새와 동일한 혈관과 신경채널을 가지고 있었다. 이 공룡시대의 암반으로 부터 발견된 것들은 단지 앵무새만이 아니었다. 바다 오리,군함새 및 다른 해안가에 사는 새들의 화석들도 이 공룡시대의 암반에서 발견되었다!

창조론자들은 화석들은 창세기의 홍수때 살아있던 생물들이 신속하게 파뭍히면서 생성된 것의 잔류물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새의 화석들과 공룡들의 화석들이 보통 동시에 발견되지  않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이 아니며 실제 아주 드물다. 왜냐하면 공룡들의 뼈는 강인한 반면 새들의 뼈나 부리는 극히 연약하여 창세기 홍수의 혼란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적은 숫자의 새들의 화석은 성경의 홍수동안에 이들이 아주 신속하고 깊이 매몰되었음을 말해준다.

© 2009 Creation Moments • All Rights Reserved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50 비를 기다리며 이주연 목사 2012-06-14 5412
23849 물기둥의 비밀 이주연 목사 2012-06-14 5719
23848 안식 이주연 목사 2012-06-14 5764
» 앵무새가 진화를 부정한다. 김계환 2012-06-13 1615
23846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김계환 2012-06-13 2186
23845 딸의 소원 김필곤 목사 2012-06-13 2019
23844 수군거림 김필곤 목사 2012-06-13 1666
23843 물방울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4714
23842 토마 토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401
23841 민들레씨앗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448
23840 길앞잡이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5399
23839 민들레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3 4810
23838 주신 복을 우상화하지 말라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580
23837 당신이 아름다워 보이는 20여 가지 이유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055
23836 한 짐만 지라...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2012-06-12 2096
23835 타액(침)은 전혀 무시할 것이 못된다 김계환 2012-06-11 1981
23834 생명체가 얼마나 적어질 수 있을까? 김계환 2012-06-11 1415
23833 키 맞추기 사랑 [1] 김필곤 목사 2012-06-11 2148
23832 잊지못할 찬송 김필곤 목사 2012-06-11 2356
23831 매발톱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1 5265
23830 촛불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1 5111
23829 봄비와 도시의 빛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1 5724
23828 진달래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1 4851
23827 당신이 누군가를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1 5305
23826 불꽃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0 5208
23825 보랏빛 꽃들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0 5541
23824 한라새우란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0 5603
23823 할미꽃 file 김민수 목사 2012-06-10 4708
23822 올괴불나무 file [1] 김민수 목사 2012-06-10 5339
23821 엄마, 떼쓰지 마세요 이주연 목사 2012-06-09 5723
23820 나이가 들어서는 이주연 목사 2012-06-09 5719
23819 피하지 마십시오 이주연 목사 2012-06-09 5745
23818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이주연 목사 2012-06-09 7271
23817 식사 기도하지 않는 까닭 이주연 목사 2012-06-09 2813
23816 주를 바라십시오 이주연 목사 2012-06-09 583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