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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겔7: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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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겔7;1-13 천국만들기
http://cafe.daum.net/smbible/5JQI/520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지 않겠니?"
그 부인이 "예!" 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너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다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서
그녀는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
다시 3일 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 "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볼래요!"
9일 동안 천국 만들기의 기적은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희생의 길은 행복으로 가는 밝은 길입니다.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내가 상대방을 위해 모든 것을 걸 때
상대방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겁니다.
희생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각오할 때
행복의 신비가 찾아옵니다 .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삽니다.
더 나아가 죽이고자 하면 죽고
살리고자 하면 삽니다 .
행복과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나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희생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에게 전하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두고 말한다.
이 땅의 사방 구석구석에 끝이 왔다.
이제는 너희에게 끝이 왔다.
나는 이제 너희에게 내 분노를 쏟고,
너희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며,
너희의 역겨운 일들을 보응하겠다.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오히려 모든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여,
역겨운 일들이 너희 가운데서 벌어지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 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들어보지 못한 재앙이다.
이미 다가왔다.
너희를 덮치려고 일어났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정해진 멸망이 너희에게 들이닥쳤다.
그 시각이 왔고, 그 날이 다가왔다.
산에서 즐겁게 환호하지 못할
당황할 날이 가까이 왔다.
나는 이제 너희에게 내 분노를,
나의 분을 너희에게 쏟아서,
너희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며,
너희의 역겨운 일들을 갚아주겠다.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오히려 나는 너희의 모든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여, 역겨운 일들이
바로 너희의 한가운데서 벌어지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치는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이다. 보아라, 들이닥쳤다.
정해진 멸망이 시작되었다.
매질할 몽둥이가 꽃을 피우고
교만을 꺾을 채찍이 싹터 나왔다.
폭력이 일어나서 죄악을 징벌하는
몽둥이가 되었다. 이 백성 가운데서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이 백성의 무리들 가운데서도
더 이상 남을 사람이 없고,
그들의 재물이나 그들이 가진 것들
가운데서 눈에 띌 만한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 시각이 왔고, 그 날이 이르고야 말았다.
사는 사람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사람도 슬퍼하지 말아라.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진노가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판 사람이 아직 살아 있다 하여도,
팔린 것을 되찾으려고
돌아갈 수가 없을 것이니,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보여 준
묵시는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죄를 짓고서는, 어느 누구도
자기 목숨을 굳게 부지할 수가 없다.
즉 유다는 우상숭배하는 가증한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 도구인 바벨론을 통한
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섬겨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서
천국을 누리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에서 우상숭배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을 섬겨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어 천국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가야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가야할까요
첫 번째로 끝나기 전에 뒤돌아보고 회개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끝이 왔다!
이 땅에 종말이 왔다.
너희에게 종말이 왔으니
내 분노를 쏟아 붓고 너희가 한
행동에 따라 심판하겠다.
너희가 저지른 역겨운 행동들에
대해서 그대로 갚아 주겠다.
너희를 더 이상 불쌍히 여기거나
봐 주지 않겠다.
너희가 행동한 대로 반드시 갚아 주고
너희가 저지른 역겨운 짓을 심판하겠다.
그 때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심판의 원인인
가증한 우상을 숭배함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끝났다
유다는 바벨론을 통하여
멸망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른 것을 섬기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외에 우상이 있으면 안됩니다
끝나기 전에 뒤돌아보고 회개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악인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돌아오면 긍휼히 여겨주고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지금 우상숭배하는 가증함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어
큰 아픔이 오기 전에
뒤돌아보고 회개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네가 닭이 울기 전에
3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고 하셨을 때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얼마 못가서 3번 부인했는데 닭이 울자
그때 말씀이 생각나서 회개하고 통곡합니다
우리도
지금 살아가는 삶이 나쁘게 끝나기 전에
뒤돌아보고 회개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가야할까요
두 번째로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서운 재앙이 닥쳐온다.
종말이 왔다! 너희는 끝장이다!
불행이 너희에게 닥쳤다.
불행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
기쁨 대신에 비명 소리가
산 위에서 들려올 것이다.
내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아 부을 것이며, 너희에 대해
크게 화를 낼 것이다.
너희가 한 행동에 따라 심판하고
너희가 저지른 역겨운 행동들에
대해 갚아 주겠다.
더 이상 너희를 불쌍히 여기거나
봐 주지 않고 너희가 한
행동에 따라 갚겠다.
너희들 가운데 저지른 역겨운 행동들에
대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를 치는 이가
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역겨운 행동들에 대한 심판 형태로
더 이상 너희를 불쌍히 여기거나
봐 주지 않고 한 행동에 따라
행한대로 갚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숭배하면
불쌍이 여겨주시지 않으실 것이니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여
모든 도를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처음에는 자기같이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없다고 자부할 정도로
잘못된 열심속에 신앙생활을 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예수를 부인하는 네가 나를 핍박한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자신을 뒤돌아 보고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다른 것 처다보지 말고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가야할까요
세 번째로 잘못하면 징계가 있음을 깨달아서 천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보아라, 마침내 그 날이 왔다.
그 날이 온 것이다.
재앙에 잎이 나고, 심판의 막대기에 싹이 트고,
오만함이 무성하게 되었구나.
폭력이 난무하자 심판의 막대기가 악한 자들을 내리친다.
이 백성 가운데 살아 남을 사람이 없을 것이니
사람도, 재물도, 귀중품도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때가 되었고 그 날이 왔다.
무엇을 샀다고 기뻐하지 말고 팔았다고 서운해하지 마라.
내 분노가 모든 사람들에게 내리기 때문이다.
땅을 사고 판 사람은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땅을 무를 수 없을 것이다.
모든 백성에게 보여 준 환상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죄 때문에 아무도 제 목숨을 보존하지 못할 것이다.
즉 심판의 결과로 심판하실 때 판 것을
다시 얻지 못할 것이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며
스스로 강하게 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것을 깨달아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8;5-6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잘못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징계하는 것과
같이 징계하시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도를 행하고 경외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할 때 잘못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징계하는 것과 같은
징계가 있음을 깨달아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하여 나단 선지자의
지적을 받아드리고
암논이 다말을 범했을 때나
압살롬이 난을 일으켜
백주에 10명의 후궁을 범했을 때
자신이 잘못하므로 인해서
이런 징계가 왔구나 생각해서
상한 심령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 앞에 잘못하면
징계가 있음을 깨달아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어떻게 하느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내 편에서만 보고 오해하고 힘들어하면 안됩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고 이해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힘들다고 하기 전에
내 자신이 먼저 희생해야 하고
내가 먼저 넣어주어야 좋게 되고
내가 먼저 낮아져야 귀하게 됩니다
내가 먼저 헌신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의 탓만 하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천국을 만들어 가야할까요
첫 번째로 끝나기 전에 뒤돌아보고 회개해서 천국을 만들어 가고
두 번째로 중심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을 만들어 가고
세 번째로 잘못하면 징계가 잇음을 깨달아서 천국을 만들어 가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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