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인종차별의 시작

김계환............... 조회 수 2995 추천 수 0 2012.06.21 23:00:16
.........

인종차별의 시작

 

하나님께서 다른 인종간의 결혼을 인정하실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종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봐야한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아담으로 부터 태어났다고 가르친다. 성경은 또한 우리 모두는 한 핏줄이라고 말하며 결코 인종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는다.

함의 후손들은 저주를 받았는데 이들이 바로 가나안 족속이었다. 그러나 가나안인인 라합이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었을때 그녀는 믿는 자와 결혼할 수 있도록 환영받았을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녀를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는 족보에 포함시키셨다. 찰스 다윈이 1859년 자신의 그 유명한 책인 종의 기원을 썼을때까지 교회에서의 다른 인종이라는 개념은 다른 종교와 구별되듯이 그리 대단한 문제거리가 되지 못했다. 다윈은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으로 관점이 극도로 인종차별주의적이여서 유색인종들을 언제나 야만인들이라고 부르곤 했다.진화론을 주장하기 위한 그의 책의 의도적인 과학적 논거들 중의 하나는 여러 인종들 중 일부의 인종들은 다른 인종들 보다도 더 많이 진화되었다는 주장이었다.  교회 밖과 안에서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 지면서 인종차별주의는 공공연하게 조직화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한 사람과 다른 사람간의 유전적 차이는 보통 0.2%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처럼 인류는 하나인 것이다. 교회는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실제 인간인 아담 한사람으로 부터 갈라져 내려온 한 피를 공유하는 한 몸임을 선포함으로서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또한 모든 신앙인들은 우리를 구속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두번째 아담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영적인 후손들이라는 복음을  선포해야 할것이다.

References: Ken Ham, Inter-racial marriage: is it biblical?, Creation 21(3) June-August, 19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55 경배는 최상의 순종이다 그날의양식 2012-06-23 3468
23954 죄인을 구원하심을 믿으라 그날의양식 2012-06-22 2753
23953 필요한 때 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 그날의 양식 2012-06-22 4065
23952 종교와 신앙의 차이 그날의 양식 2012-06-22 3705
23951 자기력 거북이 김계환 2012-06-21 5957
23950 땅이 주님을 찬양한다? 김계환 2012-06-21 2314
23949 당신은 새로운 뇌세포들을 키우십니까? 김계환 2012-06-21 1787
» 인종차별의 시작 김계환 2012-06-21 2995
23947 악한선동자(煽動者), 선한선동자(煽動者)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2012-06-21 2439
23946 민들레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272
23945 가을빛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4894
23944 가을계곡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714
23943 단풍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014
23942 믿음의 약속 김장환 목사 2012-06-20 3094
23941 아브라함의 축복 김장환 목사 2012-06-20 3148
2394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김장환 목사 2012-06-20 3122
23939 내 인생의 한 구절 김장환 목사 2012-06-20 2117
23938 사랑의 인술 김장환 목사 2012-06-20 1825
23937 성공의 밑거름 김장환 목사 2012-06-20 2193
23936 뭐든지 주인처럼 김장환 목사 2012-06-20 1952
23935 선한 사마리아인 김장환 목사 2012-06-20 3748
23934 사춘기 시절의 절망과 희망 김장환 목사 2012-06-20 2444
23933 배려의 힘 김장환 목사 2012-06-20 2841
23932 시련은 연단의 과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3745
23931 불완전함의 인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1983
23930 불굴의 정신 김장환 목사 2012-06-20 2085
23929 두 번째 인생 김장환 목사 2012-06-20 2061
23928 상처를 지혜로 김장환 목사 2012-06-20 2502
23927 스승의 가르침 김장환 목사 2012-06-20 2345
23926 불안의 목소리 김장환 목사 2012-06-20 2432
23925 배우자의 신앙 김장환 목사 2012-06-20 2141
23924 국민감독의 순종 김장환 목사 2012-06-20 3816
23923 수평이 아닌 수직 김장환 목사 2012-06-20 1845
23922 결과가 아닌 과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2441
23921 20년의 망설임 김장환 목사 2012-06-20 22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