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종교와 신앙의 차이

그날의 양식............... 조회 수 3705 추천 수 0 2012.06.22 07:52:59
.........

종교와 신앙의 차이

 

종교와 신앙의 차이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노니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열성은 있으나 지식을 따라 된 것은 아니니라』  (롬 10:2)
마귀가 인간을 파멸시키려는 수단으로 여러 가지 덫과 함정 등을 만들어 놨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는 종교이다.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 유교, 도교, 신도교 등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창조주 대신 조물주(Demiurge)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있으며, 성경을 왜곡한 몰몬교, 안식교, 그리스도의교회, 은사주의자들, 크리스찬 사이언스, 여호와의증인들이라는 그룹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진화론, 북한의 주체사상, 사탄주의자들도 있다. 이 중에 어떤 종교가 진리인가? 그들이 소위 경전이라고 신봉한 책들 안에 진리를 증명하여 공감을 얻을 만한 것들이 있는가 보라! 모두 진리와 거리가 먼 것들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인 것을 알고 진리의 지식(성경적 지식)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려 했으나 수준미달이고 함량미달이었다. “진리의 성경”(단 10:21)이란 잣대로 쟀는데 기준에 불합격하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한 여호와의증인 청년이 종교의 자유를 말하며 병역을 거부했다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 그는 자기의 잣대로 자기 종교를 쟀던 것이다. 성경이 최종 권위가 못되면 자기 종교가 옳다는 일종의 편집병을 앓게 된다. 누구나 성경을 가질 수는 있어도 누구나 성경을 믿을 수는 없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성경은 연도 지난 전화번호부와 같이 된다. 자기 잣대로 종교를 재는 행위는 유희일 뿐이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성경은 위험하고 기만적인 책이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55 경배는 최상의 순종이다 그날의양식 2012-06-23 3468
23954 죄인을 구원하심을 믿으라 그날의양식 2012-06-22 2753
23953 필요한 때 도우시는 은혜의 하나님 그날의 양식 2012-06-22 4065
» 종교와 신앙의 차이 그날의 양식 2012-06-22 3705
23951 자기력 거북이 김계환 2012-06-21 5957
23950 땅이 주님을 찬양한다? 김계환 2012-06-21 2314
23949 당신은 새로운 뇌세포들을 키우십니까? 김계환 2012-06-21 1787
23948 인종차별의 시작 김계환 2012-06-21 2995
23947 악한선동자(煽動者), 선한선동자(煽動者) 보배로운교회김영오목사 2012-06-21 2439
23946 민들레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272
23945 가을빛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4894
23944 가을계곡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714
23943 단풍 file 김민수 목사 2012-06-20 5014
23942 믿음의 약속 김장환 목사 2012-06-20 3094
23941 아브라함의 축복 김장환 목사 2012-06-20 3148
2394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김장환 목사 2012-06-20 3122
23939 내 인생의 한 구절 김장환 목사 2012-06-20 2117
23938 사랑의 인술 김장환 목사 2012-06-20 1825
23937 성공의 밑거름 김장환 목사 2012-06-20 2193
23936 뭐든지 주인처럼 김장환 목사 2012-06-20 1952
23935 선한 사마리아인 김장환 목사 2012-06-20 3748
23934 사춘기 시절의 절망과 희망 김장환 목사 2012-06-20 2444
23933 배려의 힘 김장환 목사 2012-06-20 2841
23932 시련은 연단의 과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3745
23931 불완전함의 인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1983
23930 불굴의 정신 김장환 목사 2012-06-20 2085
23929 두 번째 인생 김장환 목사 2012-06-20 2061
23928 상처를 지혜로 김장환 목사 2012-06-20 2502
23927 스승의 가르침 김장환 목사 2012-06-20 2345
23926 불안의 목소리 김장환 목사 2012-06-20 2432
23925 배우자의 신앙 김장환 목사 2012-06-20 2141
23924 국민감독의 순종 김장환 목사 2012-06-20 3816
23923 수평이 아닌 수직 김장환 목사 2012-06-20 1845
23922 결과가 아닌 과정 김장환 목사 2012-06-20 2441
23921 20년의 망설임 김장환 목사 2012-06-20 22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