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기를 주소서
아버지, 죄송합니다.
오늘 사람들을 만나 그냥 즐기고 왔습니다.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없어
모른 체하고, 복만 빌어주고 왔습니다.
그래선 안 되는 줄 알지만 침묵하고 외면했습니다.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게 아닌 줄은 알지만 어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침묵했습니다.
아니, 실은 그것은 핑계입니다.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상처받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계속 저를 좋아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부끄럽습니다, 아버지!
용기를 주소서. 지혜를 주소서.
-김영봉 (목사, 신학자, 저술가)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끝 페이지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