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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출2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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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출24;1-18 최선을 다하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25
앵무새 이야기입니다.
한 마리 앵무새가 고향을 떠나 먼 산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산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환영해 주어서 즐거웠습니다.
장기 체류를 하며 즐기다가 고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마침 자기 고향 산에 큰 불이 났습니다.
밤에 왔는 데 산불로 대낮같았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큰 일이다. 숲속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다 죽겠다.”
안절 부절하다가 앵무새는 근처 호수로
들어가서 빠졌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숲속 위로 와서 털며 물을 뿌렸습니다.
수 백번을 되풀이하였습니다.
이제는 지쳐서 쓰러질 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이 물었습니다.
“앵무새야! 미련하구나. 그렇게 큰 불을 그렇게
작은 물방울로 끌 수 있을 것같으니?”
앵무새가 대답하였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가족과 친구들이 불에 타죽는 것을
가만히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앵무새의 의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먹구름을 보내어 폭우를 쏟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산불이 꺼졌습니다.
앵무새의 작은 물방울이 폭우가 되게 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사건이 발생하거나
큰 아픔이 진행되거나 큰 걸림돌이 생겼거나
항상 최선을 다하시다가 좋은 일을 만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과 함께
나 에게로 올라와, 멀찍이 엎드려서 나를 경배하여라.
모세 너 혼자서만 나에게로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는 안 된다.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않게 하여라."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법규를 모두 전하니,
온 백성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지키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기슭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따라 기둥 열두 개를 세웠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서
젊은이들을 보내어, 수송아지들을 잡아
하나님께 번제를 올리게 하고, 화목제물을 드리게 하였습니다.
모세는 그 피의 절반은 그릇에 담아 놓고,
나머지 절반은 제단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언약의 책'을 들고 백성에게 낭독하니까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을 받들어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뿌리며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따라,
당신들에게 세우신 언약의 피입니다."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손으로 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뵈며 먹고 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있는 산으로 올라와서, 여기에서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백성을 가르치려고
몸소 돌판에 기록한 율법과 계명을 너에게 주겠다."고 하시자
모세가 일어나서, 자기의 시종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기에 앞서, 모세는 장로들에게 일러 두기를
"우리가 여러분에게 돌아올 때까지
여기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십시오.
아론과 훌이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니,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들에게로 가게 하십시오."
모세가 산에 오르자 구름이 산을 덮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엿새 동안 구름이 산을 뒤덮었습니다.
7일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마치
산꼭대기에서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습니다.
모세는 구름 가운데를 지나,
산 위로 올라가서, 밤낮 사십 일을 그 산에 머물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약 이스라엘 민족이
정식으로 태동하게 하시고
선민의 지위를 합법적으로 갖게 하시고
시내산 언약을 맺을려고 모세에게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장로 70명과 함께
하나님에게로 올라오되 멀리서 경배하고
모세만 가까이 나오고 백성들은
모세와 함께 올라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제 신정국가가 된 이스라엘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은
언약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야 하므로
성막 제도의 율법을 받으려고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과
40일 동안 함께 있는 내용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맺은 관계를 잘 알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최선을 다해서
실천하다가 좋은 일을 마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대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대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부르실 때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너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은 하나님에게
올라와서 멀리서 나를 예배하여라.
그런 다음 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너라.
다른 사람들은 가까이 오지 말고,
백성도 모세를 따라 이 산으로 올라오지 마라.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이 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다고 다집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은
하나님에게 올라와서 멀리서 경배하되
너 모세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가까이 오지 말고,
백성도 이 산으로 올라오지 말라고 하시고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전해 주자 백성들이 한 목소리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의도가 있으셔서
부르실 때 그 뜻을 거부하지 말고
그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바울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살아가는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뜻을
잘 분별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하실려고 부르실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의 침략으로 무서워서 포도즙 틀에서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서
큰 용사라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하시며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시자 약하다고 못한다고 하자
함께 해주신다고 하셔서 3번에 걸친 이적을 보고
미디안을 치라고 부르실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승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하실려고 부르실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대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적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기슭에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위하여 돌 열두 개를 쌓았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젊은이들을 보내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치게 했습니다.
그들은 또 화목 제물로 여호와께 소를 바쳤습니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그 중 절반은 그릇에 담고,
나머지 절반은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언약의 책을 가져다가
백성에게 읽어 주자 백성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겠으며
복종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그릇에 담긴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말했습니다.
이 피는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너희와 맺는 언약의 피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칠십 명은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발 아래는 마치 청옥을 깔아
놓은 것처럼 보였고 그것은 마치 하늘처럼 맑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고,
그들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즉 모세가 언약서를 낭독하자 백성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며 복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민으로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과 보호 아래에 있게 되었으니
제사장 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성별된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덕을 드러내야 했는데
백성들은 그것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생활에서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다 점령하고 분배하고 난 후에
죽음 직전에 자기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겨야 한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모든 백성들이 다 따르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다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25년만이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드리라고 하셨을 때 거부하거나 반항하지 않고
말씀하신 그대로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해 모리아 산으로 가서 이삭을 드립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으며 보여주셨고 인도해 주셨으니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대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간직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있는 산으로 올라와서 기다려라.
내가 너에게 돌판 두 개를 주겠다.
거기에는 내가 백성에게 가르치려고
쓴 가르침과 명령이 적혀 있다고 하시자
모세는 자기 시종 여호수아를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인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아론과 훌이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니,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시오.
누구든지 문제가 생기면 아론과 훌에게 가시오.
모세가 산에 올라가자, 구름이 산을 덮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으로 내려왔습니다.
구름은 6일 동안, 산을 덮고 있었습니다.
7일째 되는 날, 하나님께서
구름 속에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치 산꼭대기에서 타오르는
불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40일 밤낮을 산 위에 있었습니다.
즉 시내산 언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된 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다시 시내산으로
불러드리는 장면으로 산으로 올라와서 기다려라.
내가 너에게 돌판 두 개를 주겠다.
거기에는 백성에게 가르침과 명령이 적혀 있다고 하시자
모세는 여호수아를 데리고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가 장로들에게 아론과 훌이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니,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시오.
누구든지 문제가 생기면 아론과 훌에게 가라고 하면서
모세가 산에 올라가자, 구름이 산을 덮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40일 밤낮을 산 위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주시면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간직하는대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7;1-3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명령을 간직하고
법을 눈동자 처럼 지키라고 하고
그것을 손가락에 매고 마음판에 새기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눈동자처럼 지키고
마음판에 새겨서 간직하는대서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임무를 받고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해주실 것이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율법을 다지켜
행하라고 하셔서 그것을 그대로 실천해서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하고 분배하여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간직하는대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도구로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나고
좋은 일도 만나고 아프고 슬픈 일도 만나는데
그때도 하나님께서는 다 보시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 때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드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어렵고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서 실천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대서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부르실 때 뜻을 따라서 헌신하는대서 최선을 다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실천하는대서 최선을 다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간직하는대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서 쓰임받고
하나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칭찬을 듣고 마음에 꼭들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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