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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초점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626 추천 수 0 2012.07.11 13:15:23
.........
성경본문 : 시29:1-11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시29;1-11 삶의 초점   

http://cafe.daum.net/smbible/5JQI/527          

 

까만피부의 흑인 오프라 윈프리의

어둡고 불우했던 어린시절

그녀는 1954년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의 미시시피주 코시어스코의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의 사생아로 태어나

할머니 손에서 거의 매일

매질을 당하면서 자라났고,

20대 초반에는 가출하여 마약복용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으며,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는

107㎏의 몸매를 가졌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사생아였고 흑인이었으며,

가난했고 뚱뚱했고

마약중독자였던 것입니다.  

그런 윈프리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책읽기와 감사일기에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한

그녀는 친구가 없어서 강아지에게

성경을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일어난 일들 중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찾아 감사일기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감사의 내용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인데  

그녀는 감사일기를 통해

두 가지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하나는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또 하나는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윈프리 감사일기'는

감사할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 제목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의 소박한 제목을 놓치지 않고

사람을 만날 때 받는

느낌을 기록해 나간다.

정기적으로 감사의 기록들을 써서

감사제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지켜본다.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선택하여

그곳에 앉아 감사일기를 씁니다.

이렇게 하다가 지금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 미국을 움직이는 막강한 브랜드로

눈부신 존재로 우뚝섰습니다.

현재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명에

전 세계 105개국 1억4000만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지상에서

제일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 대해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 드리고 항상 감사하며

삶의 초점을 자기에게 두지 말고

하나님께 초점을 두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은 하나님을 모시는

권능 있는 자들아, 즉 천사들아

영광과 권능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또 돌려드려라.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라.

하나님의 목소리가

물 위로 울려 퍼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큰 물을 치신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힘이 있고,

하나님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하나님께서 목소리로 백향목을 꺾으시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꺾으신다.

레바논 산맥을 송아지처럼

뛰놀게 하시고,

시룐 산을 들송아지처럼 날뛰게 하신다.

하나님의 목소리에 불꽃이 튀긴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시고,

하나님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암사슴을 놀래켜 낙태하게 하고,

우거진 숲조차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영광!" 하고 외치는구나.

하나님께서 범람하는 홍수를 정복하신다.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왕으로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내리신다고 합니다

 다윗은 뇌성으로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해야 한다고 하며

천상의 존재인 천사들도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뇌성으로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계시하시니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배워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홍수 때도 좌정하시고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라고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자기에게 초점을 두지 말고

우리의 원천이 되시고

자연을 통해서 위엄을 드러내시며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신앙생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둘 것인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둘 것인까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다윗은 너희 하늘의 천사들이여,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고,

여호와의 권능을 찬송하세오.

그 이름에 맞는 영광을

여호와께 돌리세오.

거룩한 빛 가운데 계신

여호와께 경배하세요라고 합니다

 다윗은 천사들에게까지도

하나님의 위엄을 느끼고

그 아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만나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5;12-13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많은 천사들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또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릴지어다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느끼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데 삶의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앙에게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풀무불에 던진다고 하는데도

아랑 곳하지 않고 절하지 않으니

본 사람들이 참소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고 만약 풀무불 속에서

안건져 주셔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해서

3친구를 던져졌는데 거기에서 다니며 아무렇지도 않자

끄집어 내라고 해서 봤더니 그을린 냄새도 없어서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을 높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어떻게 되어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초점을 맞추어서 영광돌리며 경배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둘 것인까

두 번째로 하나님을 환경을 통해서 배워가는데 삶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목소리가 바다

위에 울려 퍼집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천둥처럼

소리를 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출렁거리는

바다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힘이 있고

위엄이 넘쳐 흐릅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높이 솟은

백향목을 부러뜨리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산산조각 냅니다.

레바논 산을 뒤흔들어

황소처럼 뛰게 하시고

헤르몬 산을 들송아지처럼

펄쩍펄쩍 날뛰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불꽃

튀기듯 하며 번개 치듯 내리꽂힙니다.

여호와의 목소리는 황야를

흔들어 놓고, 가데스

광야를 뒤흔듭니다.

여호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니

참나무 숲이 흔들리고

울창한 숲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사람들마다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외칩니다.

 다윗은 천둥 번개가 치고

뇌성이 울릴 때 하나님을 느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뇌성을 발하시는데

힘이 있으시고 위엄이 있으시며

백향목을 꺾으시고 광야를 진동시키시고

뇌성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케 하시고

모든 것들이 영광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가 올 때 뇌성이 치면

무섭기도 합니다

자연 현상 즉 환경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하나님을

배우고 느끼고 만나고 깨닫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07;28-31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무명의 시인은

하나님께서 명하시자  

광풍이 일어났는데

근심 중에 부르짖자

광풍을 잔잔케 하시고

물경을 평정케 하시며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니

하나님의 인자와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다른데

초점을 하나님 외의 다른 것에 두지 말고

하나님을 환경을 통해서 배워가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자기 집에 장로들이랑 같이 앉아있는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기시고

우상숭배하는 모습들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유다를 멸망시키실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시고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배워가는데 초점을 두고

살아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다른데 초점을 두고

살아가면 잘못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통해서 배워가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둘 것인까

세 번째로 하나님이 복의 근원임을 인정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거센 물결

위에 보좌를 정하시고,

우리 왕이 되시어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자기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홍수 때도

좌정하시고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고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왕이시며 복의 근원이시라고 합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임을 인정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5;11-13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무명의 시인은

하나님을 의지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도움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기 때문이라고 하고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니

하나님께 삶의 초점을 두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때나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이 복의 근원임을 알고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리고 성전을 건축하고

언약궤를 안치하고 봉헌 기도를 드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임을 인정하여 

삶의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삶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 때 다른데에다

초점을 두고 살면 잘못가게 되니까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삶의 초점을 둘 것인까

첫 번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배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두 번째로 하나님을 환경을 통해서 배워가는데 삶의 초점을 두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복의 근원임을 인정하는데 삶의 초점을 두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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