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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깨진 유리창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2012.07.20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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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14번째 쪽지!

 

□ 깨진 유리창

 

'어느 집에 깨진 유리창 하나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으면, 그 집 담벼락에 어느 틈엔가 아이들이 낙서를 하고, 곧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크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을 범죄심리학에서 '깨진유리창이론'(Broken Windows Theory)이라고 부릅니다. 사소한 잘못 하나를 방치하면 그것이 커다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것'을 사소하게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반죽을 부풀게 하는 것은 많은 누룩이 아니라 '적은 누룩'입니다.(고전5:6,갈5:9) 많은 말이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혀'를 잘못 방치하면 그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히 보낼 수 있습니다.(약3:5-6) 다윗의 간음은 '작은 곁눈질'에서 시작되었고, 광야 이스라엘백성들의 '작은 불평'은 그들을 우상 숭배와 배교에 이르게 했습니다. 포도원을 망치는 것은 큰 짐승들이 아니고 '작은 여우들'입니다.
나의 가정이나 교회에, 직장에 나의 삶에 '깨진 채 방치되어 있는 유리창'이 있다면, 한 번 내어준 작은 틈이 모든 방어선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얼른 새 유리창으로 갈아 끼워야 합니다.
지체할 겨를이 없습니다. ⓞ최용우

 

♥2012.7.2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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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12.07.20 10:42:23

햇볕같은이야기 한편에 원고지 5장정도 쓰는데 오늘은 3장 정도로 좀 짧게 줄였습니다. 뒷부분에 사족처럼 붙였던 글이 설교처럼 보여 덜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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