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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조회 수 2502 추천 수 0 2012.07.23 14: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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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만족이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은 저마다 원하는 것들이 있다. , , , 성에 대한 갈망이 있는데 그 갈망이 채워질 때 비로소 난 행복한 사람이로구나고 생각한다.

 

살다가 살다가 너무 힘들어 살기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행복 즉 만족이란 그리 큰데 있지 않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다 채워지는 인생 없고, 채워지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 어떻게 채울 수 있는가?

마음속에 무엇으로 채우느냐 따라서 행복의 삶이 달라진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환경이 행복으로 이끈 게 아님을 알게 된다.

밖에서 바라볼 때 저분이 어떻게 저런 형편가운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저 사람은 행복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불행하다고 말하는 것을 볼 때 무슨 차이일까? 가진 것, 아니면 환경, 배운 것...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내용물 때문이다. 작은 것이지만 과거 행복했던 순간들을 마음속 깊은 내면세계에 많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 그것이 환경이든, 사람이든 상관이 없다.

그런 것들을 떠올릴 때마다 입가엔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엔 행복이 다고 할 만한 것들이 기억되고 저장된 것이 없는 사람이다.

, 불행은 마음속에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간직하고 있느냐에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현재 행복한 사람은 과거에 행복한 순간들을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잘 간직하고 보관했던 결과요, 미래에 더 풍성한 삶을 거두기 위해 지금 아름다운 것들과 좋은 것들을 순간 순간 잘 포착해서 내 것으로 저장해두면 미래에 나의 행복은 보장된다.

우리는 과거에 살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아간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에 남긴 것들이 쌓이는 공간이다.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들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즐거움과 기쁨의 순간들을 촬영해 사진과 그림처럼 내속에 남겨두어야 행복하다. 반대로 고통과 아픔들을 남기면 불행해진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며, 현재는 미래의 열매이다.

좋은 것은 장려하지만 나쁜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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