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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821 추천 수 0 2012.07.24 1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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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17번째 쪽지!

 

□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

 

지금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입니다. 석유자원에 대한 살벌한 국제 경영은 세계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남의 석유를 가로챌 자본이나 군사력이 없는 나라이며, 그래서 석유를 찾아낸다고 보전해야할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의 오지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다닙니다.
온 세계가 화석에너지(석유,석탄)를 대체할 대체에너지를 개발하기 위에 목을 매고 있는 이때에 유독 우리나라는 더욱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높여가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리터당 2천원이 넘는 기가막힌 기름값과 누진재 적용으로 원래 전기요금 57원보다 5배나 더 높은 280원의 전기요금을 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속고 있는 국민들을 착하다고 해야 하나요 바보라고 해야 하나요?(현재의 전기요금 누진재는 전기사용이 미미했던 1970년대 만들어진 것이며, 전기사용이 늘어난 지금은 전체의 80%이상이 누진재 적용대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기요금이 결코 싼게 아닙니다.)
대전에서 우리동네(세종시)로 들어오는 약 11km 도로 중앙에는 전국에서 최초인 중앙자전거도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자전거도로 위에는 태양광집열판이 그늘처럼 설치되어있습니다. 약 4km 정도거리인데 하루에 6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만약 경부고속도로 위를 모두 태양광집열판으로 덮으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전기의 양과 맞먹는 양의 전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모두 덮는 비용은 4대강공사를 하면서 들어간 비용보다도 적게 든다고 합니다. 일단 한번 설치해 놓으면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으니 '원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 왜 우리나라는 이런 꿩먹고 알먹는 일을 하지 않는가? 거대 에너지 자본이 개입되어 있어서 맘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민주'가 슬쩍 빠져버리고 '신자유주의국가'가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에서는 '국민이 주인'이 아닙니다. '자본'이 주인입니다. 오직 돈다발을 손에 쥔 자본가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뿐입니다. ⓞ최용우

 

♥2012.7.2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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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최용우

2012.07.24 11:12:11

모든 사람이 사용해야하는데 그 양이 한정적이어서 어느 누가 독점하면 안되는 것을 공공재라고 하지요. 공기, 물같은 것입니다. 일본의 경제사상가 우치히시 가츠토는 'fec자급권'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식량(food) 에너지(energy) 돌봄(care)은 자유무역 대상에서 제외시켜 온 세계가 공동소유로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공공재'라고 해야할 fec는 완벽하게 자본에게 먹혀서 '무기화'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제가 해야할 일은 이런 글이나 쓰면서 혀나 쯧쯧차는 수밖에 없네요.

shep

2012.07.28 11:50:45

요즘 이런 말 하기 쉽지 않은데(특히 기독교인은 더 한것 같습니다) 바른 말 해 주시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부디 기독교인들이 바로 기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김기현 목사

2012.07.30 16:29:00

네, 그렇군요. 요즘 계속 생각케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신원함을 주는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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