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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태어날 때부터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1169 추천 수 0 2012.07.24 12:18:38
.........
성경 : 시22:10 

149.

[말씀]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22:10)

 

[밥]
태어날 때부터 나는 주님의 것이었음을 믿습니다. 엄마가 나를 낳는 순간부터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때 대한민국 국민은 여러 가지 수속이 대폭 면제되어 비행기에서 내려 17분이면 공항 밖에까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아무리 빨라도 30분이 넘게 걸린다.
엄마의 자궁을 통해 대한민국 땅에서 자동으로 태어난 일 밖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 위해서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마찬가지로 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천국백성이었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를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속한 가문의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2.07.24 12:18:52

하나님 아버지!
저를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속한 가문의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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