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찬송 찬양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907 추천 수 0 2012.08.02 09:45:4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24번째 쪽지!

 

□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찬송 찬양

 

♬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 부르세요.
노래로 찬양(시28:7) 손뼉치며 찬양(시47:1)
지혜의 시로 찬양(시47:6-7) 소망을 품고 찬양(시71:14)
손을 들고 찬양(시134:2) 춤을 추며 찬양(시149:3)
마음으로 찬양(엡5:19) 감사함으로 찬양(골3:16)
성경을 대충만 살펴보아도 하나님을 찬양할 때 인간의 지정의(知情意)를 동원하고, 온갖 악기를 다 동원하고, 인간의 전 존재를 다 동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처럼 천하의 음치라도 손뼉치는 것으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찬송에는 악한 생각을 깨뜨리는 힘이 있습니다.
찬송에는 닫힌 마음 문을 여는 힘이 있습니다.
찬송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천리 밖으로 날려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찬송을 부르는 곳에 성령의 기운이 운행합니다.
찬송을 부르는 곳에서 내 영혼이 기뻐 뛰며 즐거워합니다.
찬송을 부르면 우리의 영혼이 신령한 능력을 얻어 강건하게 됩니다.
찬송을 부르면 우리의 육체와 오장육부가 건강하게 됩니다.
♩ 찬양 찬양 아침에도 찬양 한낮에도 찬양
♬ 찬 양 찬 양 해질 때도 차아냥~~~~~~   ⓞ최용우

 

♥2012.8.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1'

이옥자

2012.08.04 11:23:33

경험해 본사람만이 알지요 저는 새벽기도시에 5-10곡의 찬양을 부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16 2012년 예수잘믿 가짜 기독교와 나쁜 기독교 최용우 2012-11-24 1914
5515 2010년 다시벌떡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최용우 2010-11-19 1914
5514 2005년 오매불망 사랑은 하나님의 하녀 [1] 최용우 2005-03-04 1914
5513 2004년 새벽우물 기분 좋아 최용우 2004-05-11 1914
5512 햇볕같은이야기2 신문과 성경 [2] 최용우 2003-09-26 1914
5511 햇볕같은이야기2 좋은 것 최용우 2003-07-24 1914
5510 햇볕같은이야기2 물들어 가는 것 최용우 2003-07-01 1913
5509 햇볕같은이야기1 설교시간에 울어버린 전도사님 최용우 2002-01-24 1913
5508 2010년 다시벌떡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 최용우 2010-12-10 1912
5507 2008년 한결같이 사랑의 신비주의 [1] 최용우 2008-11-05 1912
5506 2008년 한결같이 월요일은 원래 좋은 날 최용우 2008-10-20 1912
5505 2007년 오직예수 아직 아닙니다 최용우 2007-05-02 1912
5504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이란? 최용우 2006-10-20 1912
5503 2005년 오매불망 다 1등이다. [2] 최용우 2005-01-17 1912
5502 2004년 새벽우물 어른은 어우르는이 [3] 최용우 2004-09-16 1912
5501 햇볕같은이야기2 고백 최용우 2002-11-16 1912
5500 햇볕같은이야기1 슬픈 이야기 최용우 2002-03-05 1912
5499 2007년 오직예수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자 [4] 최용우 2007-04-21 1911
5498 2007년 오직예수 너는 이제 아기가 아니야 [1] 최용우 2007-03-27 1911
5497 2006년 부르짖음 뭘 먹어야 최용우 2006-06-30 1911
5496 2013년 가장큰선 아침에 벌떡! [1] 최용우 2013-05-08 1910
5495 2010년 다시벌떡 아.. 너무나 기쁘다 최용우 2010-06-28 1910
5494 2007년 오직예수 바뀐 의미 최용우 2007-04-03 1910
5493 2005년 오매불망 이름을 불러 보세요 최용우 2005-10-07 1910
5492 2005년 오매불망 이 세상에서의 억울함 [1] 최용우 2005-09-14 1910
5491 2011년 정정당당 하나님의 뜻대로 [2] 최용우 2011-08-02 1909
5490 햇볕같은이야기2 근심을 이기는 몇가지 방법 최용우 2002-03-20 1909
5489 햇볕같은이야기1 감사할줄 아는 삶 최용우 2001-12-28 1909
5488 햇볕같은이야기2 옹달샘과 웅덩이 최용우 2003-03-25 1908
5487 햇볕같은이야기2 해도 최용우 2003-02-20 1908
5486 햇볕같은이야기1 똑바로 차렷하고 섯! 최용우 2002-01-24 1908
» 2012년 예수잘믿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찬송 찬양 [1] 최용우 2012-08-02 1907
5484 2008년 한결같이 해야될 일을 기록하세요 최용우 2008-02-22 1907
5483 2006년 부르짖음 남들도 다 하니까 [1] 최용우 2006-04-28 1907
5482 2004년 새벽우물 1000원 생겨 기분 좋아! [1] 최용우 2004-05-01 19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