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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에배소서 빛의 사자............... 조회 수 3285 추천 수 0 2012.08.07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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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5:15-17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지혜로운 사람

 

본문: 엡 5: 15- 17

 

탈무드에 나오는 지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돈 많은 부자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자녀라고는 아들 하나인데 그 아들은 예루살렘에서 공부하고(유학)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병이 들어 오늘 내일 죽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불러 유언할 시간도 없고 유서가 아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재산은 많은데 참으로 큰 일 났습니다. 모두 아들에게 준다고 유서를 써놓았댔자 종들이 작당하여 찢어 버리면 그만일 것입니다. 아들에게 죽었다는 소식을 알리지도 않을뿐더러 유서를 전해주지 않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자칫하면 재산을 종들에게 다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인은 지혜를 냅니다. 많은 종 가운데 한 종을 불러 “너에게 내 모든 재산을 다 주겠노라”하고 간단한 편지 한 통을 써서 아들에게 전해 달라고 하고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재산을 받은 종은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 많은 재산이 이제는 모두 자기 것입니다. 그는 주인이 남긴 유서를 그 아들에게 가져다 줍니다. 아버지의 유서를 받아본 아들은 기가 막힙니다. 자기에게 남겨진 유산이라는 종 한 사람뿐입니다. 많은 종 가운데서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만을 남겨주었던 것입니다. 아들은 그 유서를 가지고 랍비에게 묻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종 한 사람만을 남겨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랍비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여, 네 아버지의 재산을 다 물려받은 그 종을 네 종으로 삼으면 될 것이 아니냐.” 종의 것은 모두 주인의 것입니다. 아버지가 거기까지 생각하고 지혜를 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는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요 멀리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비로소 알게 되는 지식입니다. 지혜의 중요성을 알고 지혜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첫째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입니다.(시111:10)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입니다.(시14:1)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서 어디에서 행복과 기쁨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혹 찾더라도 일시적이요, 허무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고전1:18)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1:7, 잠9:10)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내가 알지 못했던 지혜가 떠오릅니다.

둘째,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악을 회개하고 죄와 악을 떠나는 사람입니다.

죄와 악은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보응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반드시 그 행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다윗 왕은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으나, 세상사는 동안 그 죄로 인해 심한 고난을 당했습니다. 악을 떠남이 명철이며, 지혜로운 자는 악을 두려워합니다.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욥28:28)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잠14:16)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전14:20)

셋째,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아끼고 게으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이 때가 있고, 기한이 있습니다. 기회를 놓친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우리의 생이 언젠가는 끝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의 끝에 또 다른 영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요? 아마도 곧 다가올 영원의 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또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에게도 역시, 영원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줄 것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잔30: 24- 28)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잠10:5)

넷째,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입술을 지키며 겸손한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잠11:2)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잠14:3)

다섯째,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보고인 성경 말씀을 항상 가까이하고 묵상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한다”(시19:7-8)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며’(시119:105)

여섯째,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하여 사귀고, 지혜로운 사람의 훈계를 듣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사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스승을 잘 만나야 하고,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훌륭한 지도자와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잠13:20)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잠8:33)

일곱째,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잠2:4-6)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징계를 통해서 깨닫습니다. 또한 자기를 성숙시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징계의 의미를 압니다. 징계를 통해서 사랑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징계를 통해서 지혜를 얻습니다. 지혜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징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잃는 것이나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지혜를 얻기 때문입니다.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3:11- 18)

여덟째,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입니다. 나의 나됨의 본질을 먼저 생각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누구냐를 바로 알고 자기 나이를 아는 것은 지혜 중의 지혜입니다. 자기가 생애의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90:12)

 

이밖에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가? 는 복음서 중에 나타난 예수님의 교훈의 세 가지 비유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알아봅시다.

첫째,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마7:24-27)

지혜로운 사람은 집을 반석 위에 건축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집을 모래 위에 건축한다고 하였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로 경외하지 아니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이고,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대로 순종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서 바람이 불어오면,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그대로 보존되지만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입니까? 똑 같은 재료를 가지고, 똑 같이 수고를 하였고, 똑 같은 시간과 정성을 드렸으나 그 기초를 바로 설정하고, 바로 설정하지 못한 결과는 이와 같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반석은 무엇이며, 모래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여기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모래는 이 세상 물질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우리의 집을 튼튼히 세우는 지혜로운 신앙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등에 기름을 준비한 사람입니다.(마25:1-13)

등에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는 지혜로운 신부이지만 등에 기름을 준비하지 아니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는 어리석은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등에 기름을 준비한 신부는 진실한 신자인 동시에 교회라고 하면, 등에 기름을 준비하지 아니한 신부는 형식적인 교인인 동시에 거짓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등에 기름을 준비했느냐 못했느냐에 따라서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즉 등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신부는 영광스러운 잔치에 영접을 받았으나, 등에 기름을 준비치 못한 다섯 신부는 그만 잔치에 동참하지 못하고 배척을 당하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 신부들은 똑 같은 시간, 똑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은 등을 들고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등에 기름을 준비하고 못한 결과는 엄청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신학자들이 등은 신자들의 심정을 가리키고,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랑은 장차 재림하실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령에 성령 충만함을 받아 장차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재물을 하나님 중심에서 관리하는 사람입니다.(눅12:16-21)

재물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재물을 자기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인생의 재물관은, (1) 그 소출이 풍성해지는 것이 자기의 탓인 줄로 착각을 범했고, (2) 그 많은 재물을 불안전한 이 세상에 쌓아 두려는 착각을 범했고, (3) 그 많은 재물을 자신의 평안과 행복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착각을 범하였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인생의 재물관은, (1) 자기 재물이 풍성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깨달았고, (2) 그 풍성해지는 재물을 세상에 쌓아 두려고 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쌓아 두려고 하였고, (3) 자신의 평안과 행복이 이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기를 기뻐한다고 하였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잠28:26)

결론적으로 어리석은 인생은 훗날 하나님 앞에서 무서운 심판을 받으나 지혜로운 인생은 장차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과 면류관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지혜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게 하셔서 삶이 복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지혜를,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성령충만함과 찬송과 감사하는 삶의 지혜를 주옵소서. 지혜와 지식의 근본인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신 말씀에 순종하므로 가족과 교회와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지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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