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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시2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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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 |
시22;1-21 아름다운 모습
http://cafe.daum.net/smbible/5JQI/535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지나가는 군인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평화입니다."
신혼부부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입니다."
화가는 세 가지 대답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그것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었습니다.
세 가지를 합쳐놓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합쳐서
하나의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하고 헤메 다녀도 이 세 가지를
모두 모아놓은 그림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돌아다니다가 결국 포기하고
아무 것도 그리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친 몸으로 들어서는데 아이들이
"아빠!" 하고 소리치며 달려 와 안기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 화가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에서 믿음을 발견했습니다.
'아! 여기에 믿음이 있구나.
아이들은 여전히 나를 믿고 있구나.'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웠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부드러운 태도로 맞아주었습니다.
화가는 아내의 따뜻한 환영에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아내가 있는 집에서
오랜만에 지친 몸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아이들의 믿음 속에서 평화를 얻은 것입니다.
비로소 그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화가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아름다움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 앞에 거북스러운 모습보다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사울 왕에게 쫓겨다니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리 멀리 계셔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나의 간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나의 하나님,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밤새도록 부르짖어도 모르는 체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우리 조상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으므로,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그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요,
사람들의 비방거리, 백성의 모욕거리일 뿐입니다.
나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 나를 빗대어서 조롱하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면서 얄밉게 빈정댑니다.
"그가 하나님께 그토록 의지하였다면,
하나님이 그를 구하여 주시겠지.
그의 하나님이 그토록 그를 사랑하신다니,
하나님이 그를 건져 주시겠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모태에서 이끌어 내신 분,
어머니의 젖을 빨 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맡긴 몸,
모태로부터 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나를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재난이 가까이 닥쳐왔으나,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황소 떼가 나를 둘러쌌습니다.
바산의 힘센 소들이 이 몸을 에워쌌습니다.
으르렁대며 찢어 발기는 사자처럼 입을
벌리고 나에게 달려듭니다.
나는 쏟아진 물처럼 기운이 빠져 버렸고
뼈마디가 모두 어그러졌습니다.
나의 마음이 촛물처럼 녹아내려, 절망에 빠졌습니다.
나의 입은 옹기처럼 말라 버렸고,
나의 혀는 입천장에 붙어 있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매장되도록 내버려 두셨기 때문입니다.
개들이 나를 둘러싸고, 악한 일을 저지르는
무리가 나를 에워싸고 내 손과 발을 묶었습니다.
뼈마디 하나하나가 다 셀 수
있을 만큼 앙상하게 드러났으며,
원수들도 나를 보고 즐거워합니다.
나의 겉옷을 원수들이 나누어 가지고,
나의 속옷도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가집니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힘이신 하나님, 어서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내 생명을 원수의 칼에서 건져 주십시오.
하나뿐인 나의 목숨을 개의 입에서 빼내어 주십시오.
사자의 입에서와 들소의 뿔에서 나를 구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즉 다윗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사울 왕에게
온갖 핍박과 수난을 당하는 상황에서 겪었던
자신의 절망과 비통한 심정을 노래하면서
하나님에게 구원을 호소하는 시입니다
즉 예수께서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지위도 버리고 성육신하셔서 이 세상에 오셔셔
박해를 받다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수난을 받으시면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구원을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 앞에
거북스러운 모습보다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힘들어도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사울 왕이 힘들게 할 때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구원해 주시지 않고 멀리 떨어져 계십니까?
너무 멀리 계셔서 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하십니까?
하나님이시여 내가 온종일 불러도,
내가 밤에도 소리 높여 외쳐 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며,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자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었던 그들을 하나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즉 다윗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사울 왕에게 훈련받으며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나의 간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온종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시고 모르는 체하십니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열조를 건져주셨으며
부르짖자 구원을 얻게 되었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셨다고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힘들어도 도망가거나
낙심하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바울은
아시아에서 죽을 것 같은
환난을 당하여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같이 소망이 없게 되었는데
이것은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려고 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에서 힘들어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세겜에서 디나 강간 사건이 났을 때
하나님께서 벧엘로 올라가서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단을 쌓으라고 하시자
자기 집 식구들에게 이방 신을 버리고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꿔 입고
벧엘로 올라가자고 하면서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가는 길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단을 쌓을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속에서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두 번째로 무시당해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통해서 훈련받을 때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그때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멸시하고 조롱합니다.
나를 쳐다보는 사람마다 깔보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니 그가 구원해 줄 거야.
도와 달라고 부탁해 보지. 그가 너를 사랑하시니
아마 너를 구출해 줄 거야.
주님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낳게 하셨을 때부터,
내가 젖 먹는 어린 아기였을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태어나던 날부터 나는 주님의 것이었으며,
주님은 내 어머니가 나를 낳으신 때부터
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내게서 멀리 떠나지 마소서.
어려움이 닥쳐오는데, 도와 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즉 다윗은 훈련받을 때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멸시받고 조롱당합니다.
사람들이 깔보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하나님이 너를 구출해 줄 거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낳게 하셨을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게 하셨으니
나는 주님의 것이며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 내게서 멀리 떠나지 마세요
지금 도와 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맡겨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해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4;8-10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핍박을 받아도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며
사람들도 만나는데 그때 사람들에게 무시당해도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변명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입다는
길르앗이 기생에게서 낳은 자로
본부인의 아들들이 쫓아내며 무시해도
돕땅에 거하며 준비하고 있을 때
암몬이 쳐들어 오자 입다에게
장관이 되어서 암몬을 물리쳐 줄 것을 부탁하자
가서 암몬을 물리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야 줍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무시해도 자신이
변명하거나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세 번째로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속에 있을 때 말하기를 수많은 황소들이 나를 에워쌉니다.
바산의 힘센 들소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먹이를 찢으며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나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달려듭니다.
쏟아진 물처럼 맥이 다 빠졌으며,
뼈마디가 모두 어그러졌습니다.
내 마음이 촛물이 되어 속에서 녹아 내렸습니다.
내 힘이 다 말라 버려 깨어진 질그릇 조각같이 되었으며,
내 혓바닥은 입천장에 붙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의 땅에 두셨습니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악한 자들이 무리를 지어 나를 둘러쌌습니다.
그들이 내 손과 다리를 마구 찔렀습니다.
뼈마디가 드러나 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따갑게 쳐다보며 빈정댑니다.
그들이 둘러서서 내 겉옷을 나누고,
내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습니다.
하나님이여, 제발 멀리 떠나가지 마소서.
오 나의 힘이여, 어서 오셔서 나를 도와 주소서.
칼에 맞아 죽지 않게 나를 구해 주시고,
사나운 개들의 입으로부터 내 목숨을 건져 주소서.
사자의 입에서 나를 구출해 주시고,
들소의 뿔에 받혀 죽지 않게 나를 보호해 주소서 합니다
즉 힘센 들소들이 나를 둘러싸고
사자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달려듭니다.
뼈마디가 모두 어그러졌습니다.
내 마음이 촛물이 되어 녹아 내렸습니다.
내 힘이 질그릇 조각같이 되었으며,
내 혓바닥은 입천장에 붙어 버렸습니다.
악한 자들이 무리를 지어
손과 다리를 마구 찔렀습니다.
내 겉옷과 내 속옷을 제비를 뽑습니다.
나를 구해 주시고 목숨을 건져 주소서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이 어려워도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물 가운데로 지날 때도
강을 건널 때도 불 가운데로 행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혈루증여인은
12해 동안 치료해 보려고
많은 돈을 드려서 고치려고 해보았지만
낫지 못하고 더해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가운데 옷을 만지자 낫게 됩니다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도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다른 방법을 구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도 만나고
사람들도 만나고 문제나 사건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꼴불견을 한다든지
눈살을 찌쁘리게 하다든지 하면 안되고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첫 번째로 힘들어도 함께 해주신 일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두 번째로 무시당해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세 번째로 어려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서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또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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