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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쇼크 쇼크

이주연 목사............... 조회 수 1626 추천 수 0 2012.08.09 23:55:34
.........

 

쇼크! 쇼크! 쇼크의 연속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 투표를 했는데

투표통은 주민들의 의사도 확인할 수 없는

180억짜리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정치판 쇼크가 있었습니다.

 

-정치와 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좌던 우던 정작 시민들의 생각은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았나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너무나 순진한 생각일까요?

 

조금은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이 많아야 좋은 세상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국민 세금으로 누구를 위한 짓으로

현실과 역사를 지어가는 것일까요  

 

어느 누구를 위한 이념이고

어느 나라를 위한 좌우투쟁입니까?

한 여름 밤의 쇼크입니다.

 

#개혁과 정의의 상징처럼 깃발을 들었던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불법 선거 뒷돈 거래로 검찰에 불려갑니다.

! 이 쇼크는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이전 교육감도 붙잡혀가고 이번마저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교육이 무엇입니까?

교육자 그 자신이 교육 그 자체가 아닙니까?

지식을 배우기 이전에 인간을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와 덕을 가르쳐야 하는데

도와 덕이란 지식이나 말이 아니라,

존재로만 진정 깨우칠 수 있는 것일진대!

이 나라의 교육현실을 무어라 말해야 하겠습니까?

 

-몇 해 전 덴마크에 제 아는 한국의 일선 학교의

우수 교육행정 실무자가 연수를 갔습니다.

 

견학을 하고 대화를 하는 중에

우리나라의 실무자가 물었습니다.

덴마크 학교에서는 감사는 어떻게 받습니까?”

 

그들은 이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학교엔 <감사>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행정을 하는데

누가 그들을 감시하고 감사한단 말입니까!

선생님들과 학교 그 자체가 교과서이고 양심이요

사회의 바탕이 되며 마지막 보루인 것입니다.

 

21세기 이 세상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권력과 돈과 권모술수와 편법

이념과 종교적 열광주의와 투기꾼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선생님들과 학교가 만들어낸 것이요

이러한 선생님들과 학교를

그 사회가 지켜주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슨 일이 있었을지라도 
사랑과 웃음으로 마감하십시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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