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의 바다에 풍덩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726 추천 수 0 2012.08.11 10:15: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32번째 쪽지

 

□ 기도의 바다에 풍덩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달려갑니다. 해변가에 서서 바다의 끝을 바라보십시오. 와~~~~!!!!! 함성을 지르며 바라보는 바다는 사실은 아주 큰 바다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저는 배를 타고 태평양을 40일 걸려 건너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정말 바다는 상상 이상으로 넓고 큽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은 이 바다보다도 훨씬 더 크고 넓습니다. 아무리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을 모두 보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눈 높이만큼만 보는 것일 뿐 하나님에 대해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를 보면 달려가 풍덩 입수를 하고 싶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달려가 바다 속에 빠져 자신의 수영 실력만큼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바다에 들어간 사람은 해변가에 서 있는 무수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얕은 물가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멀리 헤엄쳐 나가면 나갈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안에 잠기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싶은 간절함이 생깁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가 되면 그때는 하나님과 나만 보이고 다른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바다보다도 더 넓고 큰 하나님 안에 푹 빠진 상태가 되는 것이 바로 관상(contemplation)상태입니다. 관상은 해변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분석하는 이성의 작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바다 속에 내가 직접 잠겨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된 임재상태를 관상이라 합니다. ⓞ최용우

 

♥2012.8.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0 2012년 예수잘믿 머리를 쫙! 쪼개어 최용우 2012-09-18 1389
4459 2012년 예수잘믿 죽었다가 살아난 목사님 [3] 최용우 2012-09-17 2390
4458 2012년 예수잘믿 안개는 사라지고 [1] 최용우 2012-09-15 1502
4457 2012년 예수잘믿 잘되는교회 안되는교회 [5] 최용우 2012-09-14 2520
4456 2012년 예수잘믿 두려움과 믿음 최용우 2012-09-13 2261
4455 2012년 예수잘믿 너 지금 힘들어 [2] 최용우 2012-09-12 1655
4454 2012년 예수잘믿 오늘 우리에게 쓸 돈을 주시고 [2] 최용우 2012-09-10 1752
4453 2012년 예수잘믿 기독교는 불편한 종교 [4] 최용우 2012-09-08 2093
4452 2012년 예수잘믿 지식과 믿음 [2] 최용우 2012-09-07 924
4451 2012년 예수잘믿 숨 잘 쉬기 최용우 2012-09-06 1676
4450 2012년 예수잘믿 기도와 하나님 [1] 최용우 2012-09-05 1997
4449 2012년 예수잘믿 싸우지 말고 이기자 최용우 2012-09-04 1684
4448 2012년 예수잘믿 그거 내가 사온 과자인데 최용우 2012-09-03 1460
4447 2012년 예수잘믿 선명한 복음의 선포 최용우 2012-09-01 1640
4446 2012년 예수잘믿 예수 믿는 기쁨 [2] 최용우 2012-08-31 2353
4445 2012년 예수잘믿 예수 권세 내 권세 최용우 2012-08-30 1336
4444 2012년 예수잘믿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최용우 2012-08-29 2095
4443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께만 집중하기 최용우 2012-08-28 1603
4442 2012년 예수잘믿 그 하나가 무엇인가? [1] 최용우 2012-08-25 1532
4441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의 이미지 최용우 2012-08-24 2829
4440 2012년 예수잘믿 24시간 마음에 새기고 싶은 명언 [1] 최용우 2012-08-23 2247
4439 2012년 예수잘믿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최용우 2012-08-22 1944
4438 2012년 예수잘믿 누구랑 살 것인가? [2] 최용우 2012-08-21 1760
4437 2012년 예수잘믿 15년째 똑같은 기도 [1] 최용우 2012-08-20 1824
4436 2012년 예수잘믿 성부와 성자와 성경과 [8] 최용우 2012-08-18 2106
4435 2012년 예수잘믿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 우기는 이유 [30] 최용우 2012-08-16 5799
4434 2012년 예수잘믿 건강한 신앙인이 되는 방법 최용우 2012-08-16 1975
4433 2012년 예수잘믿 올림픽과 국가주의 최용우 2012-08-14 1420
» 2012년 예수잘믿 기도의 바다에 풍덩 최용우 2012-08-11 1726
4431 2012년 예수잘믿 이런 삶 멋지지 않나요? [1] 최용우 2012-08-10 1640
4430 2012년 예수잘믿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1] 최용우 2012-08-09 2004
4429 2012년 예수잘믿 잠시 멈추어 서서 최용우 2012-08-08 1398
4428 2012년 예수잘믿 더위를 피하는 16가지 방법 최용우 2012-08-07 2386
4427 2012년 예수잘믿 행복한 장수 최용우 2012-08-06 1677
4426 2012년 예수잘믿 하늘과 땅의 자원이 [1] 최용우 2012-08-04 154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