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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믿음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622 추천 수 0 2012.08.16 09:00:48
.........
성경본문 : 렘8: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렘8;1-17  맡기는 믿음 

http://cafe.daum.net/smbible/5JQI/538

         

미래를 아는 것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계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안다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에 있을 것을 안다면,

많은 걱정 때문에  사람들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미래는 우리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독일의 교장선생님 일화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교실에 들어가서는 언제나 모자를 벗고

예의를 갖추어 그들에게 절을 했습니다.

이유는 "소년들 중에 장차 어떤 사람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소년들 중의 하나가 마틴 루터였습니다.

전에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씨가

노무현 정부 때 미국 대사로 갔습니다.

그때 그분이 ‘나에게는 꿈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 것이다.’

60이 넘은 분이 꿈이 있다고 말하니까

좀 낯설기도 하고, 허황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분이 정말로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했습니다.

언론사 사주가 미국 대사가 되더니,

급기야는 유엔 사무총장까지 될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X-파일 사건으로 대사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낙마를 하니까 당시 외무장관이던

반기문 씨가 대타로 긴급 투입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반기문 씨가 유엔 사무총장이 된 것입니다.

미래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인간에게 허락이 되지 않았으니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다만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미래를 알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서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니다.

집, 학교, 일터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에도

하나님을 찾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내 주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필요와 모든 것을 이끄시는 하나님께

인생을 통째로 맡길 만큼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인생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완벽하게 준비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뜻에 순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우리들 인생의 길이요 생활의 기준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우리의 모든 것을

통째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오직 믿음뿐이니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유다가 불순종하여 치욕을 당하고 완악한 죄악으로

무서운 심판을 당한다고 경고하시면서

"나 주의 말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유다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예언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들의 무덤에서 꺼내다가,

그들이 좋아하고 노예처럼 섬기고 뒤쫓아 다니고,

뜻을 물어 보면서 찾아 다니고 숭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천체 앞에 뿌릴 것이다.

그래도 그 뼈들을 모아다가 묻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니,

그것들은 이제 땅바닥에서 거름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이 악한 백성 가운데서 남아 있는 자들은,

내가 쫓아 보낸 여러 유배지에서 사느니보다는,

차라리 죽는 쪽을 택할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누구나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누구나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왜 늘 떠나가기만 하고,

거짓된 것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절하느냐?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았으나,

그들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하고 자책은 하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그릇된 길로 갔다.

마치 전쟁터로 달려가는 군마들처럼 떠나갔다.

하늘을 나는 학도 제 철을 알고, 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저마다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은 주의 법규를 알지 못한다.

너희가 어떻게 '우리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요,

우리는 주님의 율법을 안다' 하고 말할 수가 있느냐?

사실은 서기관들의 거짓된 붓이 율법을 거짓말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공포에 떨며 붙잡혀 갈 것이다. 그들이 주의 말을 거절하였으니,

이제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다고 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들을 다른 남자들에게 넘겨 주고,

그들의 밭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겠다."

"힘 있는 자든 힘 없는 자든, 모두가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다.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그들은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 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거둘 것을

내가 말끔히 거두어 치우리니, 포도덩굴에 포도송이도 없고,

무화과나무에 무화과도 없고, 잎까지 모두 시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준 것들이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다."

"모두 모여라. 그냥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견고한 성읍들을 찾아 들어가서, 죽어도 거기에서 죽자.

우리가 주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에,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여서, 우리를 죽이려 하신다.

우리가 고대한 것은 평화였다.

그런데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우리는 이 상처가 낫기만을 고대하였는데,

오히려 무서운 일만 당하고 있다.

적군의 말들이 내는 콧소리가 이미 단에서부터 들려 오고,

그 힘센 말들이 부르짖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한다.

적군이 들어와서, 이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을 휩쓸고,

성읍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다 삼킨다."

"보아라, 내가 뱀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어떤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독사들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7장에서는 유다가 성전에서 거짓된 제사를 드림으로

거짓된 제사를 질책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서

제사보다 순종이 더낫다고 하시고

에제 본몬 8장은 유다의 불순종으로 인해서 치욕을 당하고

완고한 죄악으로 무서운 심판을 당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치욕을 당하고

죄악으로 무서운 심판을 당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왜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불순종하면 부끄럼당하니까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순종한 결과를 설명하시면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무덤에서 유다 왕들의 뼈와

그 신하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예언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백성들의 뼈를 꺼내어

그들이 좋아하고 섬기고 쫓아다니며 찾아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별들 아래에 펼쳐 놓을 것이다.

그 뼈들을 모아 묻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그 뼈들은 땅에 버려진 거름과 같이 될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을 그 집과 땅에서 쫓아 내겠다.

이 악한 백성 중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쫓겨난 곳에서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즉 유다의 불순종으로 인해서 죽은 자들까지도

치역을 당할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도

죽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부끄럼을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면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2;23-25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고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버리면

다시 흥하리라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 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불의를 버리면 다시 흥하고

보배를 진토에 버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보배가 되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귀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면 다시 흥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보배가 되어 주실 것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름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기근이 들자 애굽에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했습니다

불순종하자 거짓말로 아내를 팔아넘기므로

바로에게 부끄럼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도

앞에 어떤 어려움을 당하면 자신이 어떻게 해서

풀어볼려고 불순종하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니까

다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해결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가증한 일을 하면 거꾸러지니까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유다의 완악한 죄악을 지적하고 그 결과를 설명하시면서

너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여라.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그릇된 길로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이 백성은 그릇된 길로 가며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그들이 거짓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부한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어 보았지만,

그들은 정직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고도 뉘우칠 줄 몰랐다.

도리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가라고 한다.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처럼

그들은 모두 각기 제 갈 길로 갔다.

하늘의 황새도 제 때를 알고 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은

여호와가 바라는 공평을 알지도 못한다.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는 지혜롭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고 말하느냐?

실은 서기관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거짓말로 기록하였다.

지혜롭다 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며,

두려움 속에 사로잡힐 것이다. 보아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거절하였으니,

그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새 주인에게 주겠다.

작은 사람에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돈을 욕심내고 있다.

예언자와 제사장들까지 모두 거짓을 행하고 있다.

내 백성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 평화 하고 말한다.

그들은 역겨운 짓을 하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수치를 알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들은 쓰러질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즉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를 거절하고 자기의 길을 가고

하나님의 규례를 알지 못하고 지혜가 없고

거짓을 행하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가증한 일을 하면

거꾸러뜨러질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완고한 죄악으로 가증한 일을 하면

거꾸러뜨려지는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맡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11;4-6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보좌에서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한 자를 미워하시고

악인을 내려 치시리니 어려움이

저희의 소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일을 행하면

거꾸러뜨림을 당하게 되니까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므낫세는

하나님 앞에 우상섬기는 가증한 일을 행하다가

앗수르로 잡혀가서 많은 고생하다가

귀국해서 돌아와 하나님만 섬기고

우상숭배하지 않아서 선한 왕이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을 하면

거꾸러지니까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범죄하면 큰 아픔을 주시니까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범죄하면 무서운 심판이 잇을 것을 설명하시면서

내가 그들을 완전히 망하게 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포도밭에는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잎사귀도 말라 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을 빼앗아 갈 것이다.

그 때, 백성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찌하여 우리가 이렇게 앉아만 있느냐?

우리 모두 모여 굳건한 요새 성으로 가자.

거기에서 우리의 죽음을 맞이하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하시고

독이 든 물을 주어 마시게 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평화를 바랐으나 좋은 것은 하나도 오지 않았다.

우리를 고쳐 주실 때를 기다렸으나, 보아라.

찾아온 것은 재앙뿐이었다.

적군의 말들이 내는 콧소리가 단에서부터 들려 오고,

그 큰 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온 땅을 흔들어 놓는다.

그들이 쳐들어와서 이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삼키고,

이 성과 그 안에 사는 모든 백성을 삼킨다.

보아라! 내가 독뱀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길들여 부릴 수 없는 그 뱀이 너희를 물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즉 유다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므로 인해서

농작물이 파괴되고 독한 물을 마시고 놀라게 되고

전쟁의 칼을 보내고 뱀과 독사를 보내므로

평강을 바라지만 놀라움만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큰 아픔을 주실것이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기자는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큰 아픔을 주시니까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사밧은

아합 왕과 정략 결혼하여 아람을 칠려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동참하여 예후 선지자를 통해서 꾸중을 듣습니다

그리고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큰 아픔을 줘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으로 이기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큰 아픔을 주시니까 

하나님 앞에 맡기는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자기가 원하고 좋아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한 삶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 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하고

하나님께 맡겨서 해야 하나님께서 인정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왜 맡기는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불순종하면 부끄럼당하니까 맡기는 믿음을 갖고    

두 번째로 가증한 일을 하면 거꾸러지니까 맡기는 믿음을 갖고    

세 번째로 범죄하면 큰 아픔을 주시니까 맡기는 믿음을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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