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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766 추천 수 0 2012.08.16 2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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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민22:41-23:30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2.7.29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민22:41-23:30

 

우리는 광야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문제와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지금도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두려워하는 성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능력이 큰 존재는 없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8:31).

모압 왕 발락은 유명한 마술사 발람을 청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라고 했으나 발람은 한 마디도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했습니다. 발람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으며, 그들의 축복된 장래를 예언하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그 누구도 해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제사

발람을 청해온 모압 왕 발락은 다음 날 아침 발람을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을 치고 있는 광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 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 신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아스라엘 백성의 진 끝가지 보니라”(22:41) 발람이 저주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자 발람은 발락에게 일곱 제단을 쌓고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준비하게 하여 제물로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할 준비를 한 것이었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1-2)

발람이 드린 제물과 제사는 어느 모로 보나 완벽했습니다. 그러나 제물을 드린 발람의 취지와 동기는 악한 것이었습니다. 발락과 발람은 자기들이 바친 제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이방 종교의 특징입니다. 그들은 제물을 바치거나 종교적인 의식을 수행함으로써 자기들이 섬기는 신들의 마음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려고 합니다. 즉 신을 자기들의 의도대로 조종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종교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기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헌금을 드리거나 작정 기도를 드리는 경우입니다. 기도하는 것과 헌금 드리는 것은 좋으나, 이러한 동기와 목적으로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는 마음이 먼저 확립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정립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의 소원을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나에게 필요한 것들, 내가 원하는 것들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자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본적인 자세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리면서도 그 대가를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저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풍성하고 완전하게 채워 주십니다. 오직 순전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모든 제물을 완벽하게 준비해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찌니라”(5)

지금 발람은 모압 왕에게 많은 돈과 명예를 얻도록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함부로 그럴 수 없었습니다. 오는 길에 칼을 빼들고 서 있는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 못하도록 엄하게 명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물을 드리고 혹시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저주할 말을 주실는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발람은 자기 의도대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말을 한 마디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축복의 말씀을 넣어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락이 약속한 많은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었던 발람은 오히려 축복하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주하지 않으신다.

발람은 입을 열자마자 양심선언부터 하고 있습니다.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7) 발람은 자기의 의사와는 정반대로 발락과 자기가 모의했던 일을 폭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그의 입을 여셨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발람은 자신은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저주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8)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시며 돌보시는데 누가 그들을 해칠 수 있겠습니까? 발락과 발람이 모의하여 아무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했으며,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요일5:18).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의 백성된 우리를 이렇게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별하신다.

발람은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열방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9)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히 구별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으며, 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민족들과는 다르게 복을 받고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처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별하셔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보시고 다르게 취급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창대케 하신다.

발람은 또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10)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내용을 상기시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13:16).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들을 신실하게 지켜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엄청나게 번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창대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하나님 백성된 우리가 받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발람은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시는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10)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복을 받은 자들인지 분명히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부러워하면서 자신도 그들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발람은 즉시 발락을 떠나 하나님 백성에게 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복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발람은 이런 소원을 가졌으면서도 발락이 주겠다는 돈과 명예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발람은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육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13:22)

오늘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소원이 있습니까? 그것이 마음의 소원으로만 끝나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다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시도

이와 같이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는커녕 축복하자 모압 왕 발락은 실망하며 발람을 책망합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11) 그러나 발람은 발락의 요구나 자신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12)

아마도 발락은 발람이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지 못한 것은 그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두려웠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스라엘 진의 끝만 보이는 곳으로 발람을 데리고 갔습니다. “발락이 말하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13) 그리고 이번에도 전번과 같은 방식으로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모든 시도는 헛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다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발람이 에언하여 이르기를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18-19)

사람은 변덕이 심하고 믿을 수 없으나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찌 발람 같은 자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놔두시겠습니까? 이스라엘을 축복하기로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이 있는 한 그 누구도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자기 백성의 허물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책임지고 이루어 나가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람은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신다고 말했습니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들 중에 있도다”(21)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고 거역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취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가나안 입구에 서 있으며, 결국은 그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 구원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확실합니다.

 

자기 백성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하신 임재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들 중에 있도다”(21)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면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지키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들에는 계시지 않고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계시지 않고 특별히 당신의 교회 안에 계십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계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분명해졌는데, 그 분의 이름이 임마누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시며, 장차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영광스런 그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계신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22)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축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23)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데 누가 그들을 해칠 수 있겠습니까?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또 당신의 백성을 강하게 하시며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2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으며,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승리케 하십니다.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유명한 술사 발람을 불러왔지만,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오히려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 이 얼마나 큰 특권이며 놀라운 축복입니까? 그러므로 오직 마음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온전히 섬기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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