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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랑
주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가장 가까운
내 아내, 남편과 자녀, 부모와 형제들을
냉대하며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다고 하면서
이웃의 괴로움과 고통을 외면하고
조롱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나를 용서해 주시고
깨우쳐 주소서.
김지철 목사(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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