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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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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말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5)
[밥]
주님께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주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머리 위에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심을 믿습니다.
내 잔이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심을 믿습니다.
[반찬]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은 매월 월말고사를 보고 난 후 1등부터 3등까지 금, 은, 동상을 수여하고 또 뒤에서부터 세 명도 불러내어 상을 주었다. 흙상, 돌상, 똥상이라고 했다. 꼴찌 삼총사는 꼴찌에게 주는 똥상 만큼은 받지 않기 위해서 서로 경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상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상이 아니다. 누가 그 상을 주느냐가 그 상의 권위를 결정한다.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은 노벨상이 아니라 최고의 권위자이신 주님이 주시는 상이다.
[기도]
상 주시는 주님! 그 상을 저도 받고 싶나이다.
제 믿음이 정금처럼 빛나서 달려갈 길 다 간 후에
주님앞에 서는 날
주님이 씌워주시는 화관을 행복한 얼굴로 받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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