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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시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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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말씀]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시24:1-2)
[밥]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임을 믿습니다.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땅을 세우셨고,
물들 위에 그 터를 마련하셨기 때문입니다.
[반찬]
북극과 남극에 있는 얼음이 다 녹으면 지구상의 육지는 70%가 바다에 잠기고
히말라야 산맥이나 우리나라의 설악산, 태백산 부분만 마치 섬처럼 남는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물을 남극과 북극에 잡아두셨기 때문에 지금처럼 지구의 30% 가 육지인 것이다.
[기도]
주님!
주님이 지으신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묘막측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주님의 소유인 바다와 땅을 나라로 나누고
개인의 소유로 나누고 갈라서 자기 것이라고 다투고 있습니다.
주님!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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