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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선명한 복음의 선포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633 추천 수 0 2012.09.01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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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47번째 쪽지!

 

□ 선명한 복음의 선포

 

나는 죄인이다. 너도 죄인이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문을 통과할 수 없다. 나를 사랑하시고 너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용서받게 하셨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 사형을 당하시었다. 사실이 이럴진데 그대는 이것을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라. 그러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천국문을 통과할 것이다.
이미 되어진 사실을 그렇다고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대가 인정하든 안 하든 그것은 당신의 자유이지만, 여하튼 구원의 사건은 역사가 증명하고 내 마음의 양심이 증명하고 수많은 증인들이 증언하는 사실이다!
그러면 하늘에 태양이 떠있는 것 만큼이나 분명하고 확실한 이 복음을 왜 사람들은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천국에서 쫓겨나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이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당신의 마음속에 마귀가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복음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비참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복음을 받아 들이라!
이 세상에 죄악이 얼마나 많은가? 복음을 받아 들이라!
이 세상에 희망이 있는가? 없다. 복음을 받아 들이라!
복음은 나와 너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을 받아들이라! 복음으로 구원받지 못하면 아무리 아 나라가 선진국이 되어도 다 부질없는 일이고, 일인당 국민소득 2만불이 되어도 사람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며 마음은 강퍅해져서 살인과 강도와 도둑과 사기꾼들이 대놓고 들끓을 것이다. 복음만이 대안이다.
한국 교회는 더 이상 뭘 망설이는가? 복음을 외치라! 선명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누구 눈치보지 말고 대놓고 복음을 외치라! 뭐 지금보다 더 잃을 것이 있는가? 이제는 이판사판 너 죽고 나죽자는 심정으로 복음을 외치라! 단도직입적으로 탁 까놓고 진짜 복음을 그냥 있는 그대로 외치라!  그것이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우리 모두가 사는 진정한 방법이다. ⓞ최용우

 

♥2012.9.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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