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살림살이보고 최용우............... 조회 수 1765 추천 수 0 2010.08.02 01:09:13
.........
이름 :  
우편물받을주소 :  
핸드폰(전화)번호 :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후원금액 :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이번 주 토요일이 입추(立秋)라는 사실! 때 되면 더위는 자연히 물러갑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지요.^^ 벌써부터 하늘은 가을하늘인 것 같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7월에는 1016개의 예화, 설교, 자료, 기타 글이 올려졌습니다. 살림에는 눈이 보배 아니겠습니까? 잘 살펴보면 보석 같은 자료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요. 햇볕같은이야기는 조건 없이 주고 가신 예수님처럼, 조건 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인 불법이용은 엄금합니다.)

 

2.햇볕같은이야기는 8월에 다음과 같이 발행됩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김남준 목사님의 <싫증>을 읽습니다. 보통 책 한 권을 한 달에 읽는데, 이 책은 너무 중요한 책이라 두 달 동안 읽습니다. 책을 꼭 사서 보시길 권합니다.
꼬랑지달린 탈무드 -탈무드는 인류의 지혜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탈무드를 아주 짧게 다시 쓰고 꼬리를 달았습니다.
최용우의 새로운 詩 -이번 달에는 <아내에게 바치는 詩>를 연재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정성껏 후원하여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서버운영비와 운영자의 생활비에 일부 보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그동안 사용하던 핸드폰이 수명을 다하여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었더니 전화번호까지 변경이 되었습니다. 011번호로는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꿔주지 않네요. 그래서 할 수 없이 8년동안 사용하던 번호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여러곳에 있는 011-9696-2464 를 새로운 번호 010-7162-3514 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혹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바꾸지 못한 번호를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0.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0 살림살이보고 2011년 11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11-01
599 후원회원가입 항상 진실하고 따뜻함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cret maeum 2011-10-28
598 후원회원가입 어둠을 이기는 햇볕이 영원하기를 축원합니다 secret 김재연 2011-10-26
597 후원회원가입 햇볕같은이야기가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물길 secret メ여디디야♬ 2011-10-25
596 후원회원가입 후원 상실자 2011-10-23
595 후원회원가입 장작개비 2개 후원했습니다. (꺼지지 않는 햇볕이 되길) secret 김수정 2011-10-20
594 후원회원가입 후원 송금 secret 김준경 2011-10-16
593 후원회원가입 감사합니다.. secret 박은미 2011-10-15
592 후원회원가입 감사 sky9191kr 2011-10-15
591 후원회원가입 나의 영혼의 놀이터가 잘 운영되길 빕니다 진실로 2011-10-15
590 후원회원가입 적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벽종 2011-10-15
589 후원회원가입 감사합니다. . secret 박찬숙 2011-10-15
588 후원회원가입 귀한 사역에 미력이지만 보탬이 되어 기쁩니다. 이천국 2011-10-09
587 후원회원가입 갈릴리 secret 갈릴리 2011-10-01
586 살림살이보고 2011. 10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10-01
585 후원회원가입 안녕하세요,,목사님 secret 박성규 2011-09-24
584 후원회원가입 늘 감사 ** secret 들꽃 2011-09-20
583 후원회원가입 장작개비 한개 secret 은혜로사는자 2011-09-20
582 후원회원가입 기쁜마음으로 후원합니다. secret 하늘사랑 2011-09-19
581 살림살이보고 2011년 9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9-02
580 살림살이보고 2011년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8-01
579 살림살이보고 2011년 7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7-01
578 살림살이보고 2011년 6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6-01
577 살림살이보고 2011년 5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5-02
576 살림살이보고 2011년 4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4-01
575 살림살이보고 2011년 3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3-01
574 살림살이보고 2011. 1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1-01-03
573 살림살이보고 12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12-01
572 살림살이보고 10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10-01
» 살림살이보고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8-02
570 살림살이보고 7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7-01
569 살림살이보고 6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2010-06-01
568 살림살이보고 2009.3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2009-04-01
567 살림살이보고 2009.2월 결산보고 - 후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2009-03-02
566 살림살이보고 2009.1월 결산보고 - 후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2009-02-02
'비밀글 기능' 에 꼭 체크하셔서 개인정보가 유츨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