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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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집의 겨울준비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11월에는 모두 1000편의 예화, 설교, 자료, 찬양파워포인트 자료가 올려졌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맞춘것처럼 딱 1000편이 되었군요.
2.햇볕같은이야기는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를 계속 읽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편지>를 계속 올립니다. 겨울인데 어쩌다 보니 가을편지를 올리게 되었군요.
*정원목사님의 <낮아짐의 은혜>는 모두 두 권으로 된 책인데, 12월에는 제2권을 요약하여 올리겠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15분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 300명을 모집합니다.
4. 11월에는 양육주보를 편집하며 보냈습니다. "주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주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며 12월 6일 주간부터 판매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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