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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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9월에는
예화 183편, 설교 71편등 모두 831편의 새글을 올려 모두 140576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었습니다. 8월부터 홈페이지의 스위치가 내려가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보름 이상이나 해외 접속이 막히기도 했습니다. 서버가 물려있는 회사와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서버'가 노후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햇볕같은이야기 정도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좀 더 안정적인 서버를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 서버는 2년 전에 구입한 것인데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돌아가는 서버의 특성상, 자연수명이 다한 것 같다고 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매월 운영비의 50% 정도가 후원이 되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원고료나 책 판매로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버를 교체하려면 약 300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거들어 주셔서 최대한 빨리 새로운 서버를 구입해서 안정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햇볕같은이야기 10월에는 다음과 같이 글을 씁니다.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개념없음-은혜가 담기는 삶의태도>김남준 목사님의 최신간
*<이해인-민들레영토>를이해인 수녀님의 詩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필로칼리아>최용우의 핖로칼리아 읽기
3.햇볕같은이야기는
한 달에 순수방문객 10만명이 드나드는 큰 사이트입니다.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4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특별한 수입원이 없이 허드슨 테일러나 죠지 휫필드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주님의 감동을 따라 꾸준히 후원하여 주시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 오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4.2011년 9월에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이진우 한충희 유경옥 박종환 이한규 박신혜 임주영 이훈희 최영돈 김강섭송은향
박근식 김계정 김영순 채향애 김상식 김준경 최복규 이인구 송주봉 장봉덕
김연근 이준희 곽철희 서버교체헌금 고맙습니다 서버후원 장작한개피
실로암교회 구글198.033 총29분이 887.033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김동주 장로님 한과를 보내주셨습니다. ⓒ최용우 2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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