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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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내립니다.
언덕 위의 들꽃에도, 하늘을 날아 오르는 학에게도, 둠벙에서 울어대는 청개구리에게도, 잘 읽은 까만 오디위에도, 땀흘려 일하는 농부들의 밀짚모자에도 비가 내립니다. 조근조근 비가 내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성령의 단비가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2.살림 드러내기 -2012.5월 재정결산
2012년 5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이진우 박종환 박신혜 김명수 임주영 오경아 박의준 이훈희 고승모 무명
박근식 김상식 김준경 무명 실로암교회 솔로몬교육 구글
총수입 1.161.362원
주님! 지난 달에도 17명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17분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소서!
후원하여주신 분들의 정성을 가지고 햇볕사역, 생활비, 나눔이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씩 나누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한달 최소 사역 비용은 약 150만원입니다. 부족한 사역비는 책 판매 대금으로 보충하였습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복음(福音복된음성)을 전하는 방법은 소리(음성音聲)인데, 소리는 내는 소리(音)와 듣는 소리(聲)가 있습니다. 내는 소리는 들을 사람을 모아서 전하는 교회목회이고, 듣는 소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전하는 선교사역입니다. 목회자가 음(音)사역자 이면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성(聲)사역자입니다. 성(聲)사역자였던 사도 바울은 들어야 할 귀가 있는 곳으로 발이 부르트도록 끊임없이 돌아 다녔습니다.
이 시대에 들어야 할 귀가 어디에 있습니까? 인터넷입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음성을 듣고 인터넷사역, 문서사역, 말씀사역, 기도사역, 손 사역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동을 따라 선교헌금을 부탁드립니다. 5만원, 10만원 단위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되겠습니다.
3.우리의 하는 일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기분좋은 인터넷신문 2012.6.1현재 4375호 발행
-매일 바뀌는 기독교바탕화면 jesus365 서비스 제공
-새찬송가, 통일찬송가, ccm, 교독문 파워포인트자료 5000편 무료제공
-저작권이 없는 무료 사진공유 게시판 운영 -약 1만장 제공
-예화, 동화, 유머, 설교, 십계명 기타자료 -약 14만편 무료제공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발행
③도서출판- 모두 9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약 20여권의 책이 출판 대기중입니다.
④금요기도회-매주 금요일에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⑤나눔사역-물질을 조금씩 나눕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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