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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평화롭게 살려면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550 추천 수 0 2012.09.19 0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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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61번째 쪽지!

 

□ 평화롭게 살려면

 

이 세상을 고통가운데 살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소!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분명 꾸벅꾸벅 졸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얼떨결에 손을 든 사람일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평화롭고 평안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권위와 권세를 얻으면? 이쁜 여자와 결혼을 하면? 인기인이 되면? 그러면 삶이 평화롭고 평안할까 하여 죽어라 열심히 살지만 그런 분들 가운데 평화와 평안을 누리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1.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마음에 평화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수고하고 무거운 죄짐을 다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홀가분해집니다. 여기서 '쉰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평화(peace with God)를 뜻합니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진짜 평화입니다.
2.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고는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뜻과 의지를 완전히 포기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 자신을 맡기면 삶이 홀가분해집니다. 여기에서 '쉼'은 하나님의 평안(peace of God)를 뜻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진짜 평안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평화롭고 평안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려면 평화가 무엇이고 평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평안이시고 그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평화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멍에를 매고 주님께 배우는' 것을 통하여 진짜 평화와 평안을 누리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2.9.1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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