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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지 말라

에배소서 빛의 사자............... 조회 수 2738 추천 수 0 2012.09.26 17:54:32
.........
성경본문 : 엡5:1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술 취하지 말라

 

본문: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유대인들의 탈무드에는 다음과 같은 예화가 있습니다.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포도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이때 악마가 찾아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멋진 식물을 심고 있지’라고 인간이 대답하자 악마는 ‘이런 식물은 본 일이 없는데...’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때 인간은 악마에게 ‘여기에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가 열려서 그 즙을 마시면 당신은 행복하게 된다.’ 고 말했습니다. 악마는 그렇다면 자기도 한 몫 끼워달라고 말하면서 양과 사자와 돼지와 원숭이를 데리고 와서 네 마리 짐승을 죽이고 그 피를 비료로 쏟아 부었습니다. 여기에서 포도주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술을 먼저 마시기 시작할 때는 양처럼 순하고, 좀 더 마시면 사자처럼 강포와 행패를 부리게 되고, 그보다 더 마시면 돼지처럼 더럽게 되며, 너무 지나치게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추거나 노래 부르며 해롱거립니다. 이것이야말로 악마가 인간에게 준 저주스러운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술을 먹지 말아야 합니까?

 

첫째, 불행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아랍사람의 이야기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 번은 악한 마귀가 어떤 아랍사람에게 와서 “당신에게 앞으로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 액을 피하려면 내가 말하는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마귀가 대답합니다. ‘하나는 당신의 종 가운데 하나를 죽이든지, 또 하나는 당신의 아내를 때리든지, 나머지 하나는 큰 술병을 가지고 와서 한 병 다 마시든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생각해 보니 죄 없는 종을 죽일 수도 없고 살림 잘하는 부인을 때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으로 ‘그 술이나 먹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술병을 받아 잔뜩 먹고 취하자 공연히 트집을 잡아 가지고 살림 잘하는 아내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종이 보다 못해 기가 막혀서 “죄 없는 부인을 왜 때립니까?”하며 나서다가 그가 ‘네 놈이 뭐기에 나에게 대들어?’하며 때리니까 매를 맞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술 한 병 받아먹고서는 아내도 때리고 종까지 죽인 셈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술의 영향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술은 일만 죄의 뿌리’가 된다고 하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성경에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려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잠23:29-35)

 

둘째, 술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호7:5)

 

술은 신경을 파괴시켜 기억력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기억력은 나이가 들수록 감퇴되는데, 술은 망각증을 가속화합니다. 금방 들은 것도 잘 잊어버리고 늘 쓰는 단어등도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또한 독한 술은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위궤양환자가 술을 마시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지고, 술은 간에 직접 영향을 미쳐 간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간에 지방이 끼게 하여 간경화증이 되게 하며 계속 축적되면 간암으로 발전하게 합니다.

 

셋째, 가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잠23:20-21)

 

술이 있는 곳에는 가난이 있고, 가난이 있는 곳에는 도적이 있습니다.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잠21:17)

 

넷째, 방탕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롬13:13)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전2:3)

본문을 다시 읽겠스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

 

다섯째,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고(잠20:1), 공의를 굽게 하며(사5:22-23), 판단 작용이 무디어 짐으로 재판할 때에 실수하게 하기 때문입니다.(사28:7)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독주는 죽게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잠31:5-6)

 

여섯째,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되고(신21:20, 마24:48-51),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기 때문입니다.(호7:14)

술잔은 비록 작으나, 술잔에 빠져 죽은 자가, 물에 빠져 죽은 자 보다 더 많습니다.

 

일곱째, 술은 위대한 인물의 발을 묶는 올가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링컨이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서 기분 좋게 마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옆에 대령이 한 명 앉아 있었습니다. 대령은 위스키 병을 가방에서 꺼내 들고 ‘각하, 한잔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링컨은 손을 내저으면서 ‘나는 술을 못 하오’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후 대령은 담배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이 대령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대령!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마지막 부탁을 했소. 술과 담배를 일생동안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달라는 것이었지. 나는 어머니가 편히 눈을 감으실 수 있도록 하려고 일생 술 담배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네. 목숨처럼 이 서약을 지키겠다고 말했지. 당신이 나라면 술 담배를 할 수 있겠소?’ 그러자 대령이 말했습니다.

‘저라도 술 담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게 그런 어머니가 있었다면 나도 대통령이 되었을 것입니다.’

르무엘 왕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잠 31:1)중에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잠 31:4) 하였습니다. 자녀의 바른 길을 권면하여 내가 그런 어머니가 있었다면 할 수 있는 성도가 됩시다.

미국의 소설가 신클레어가 사려 깊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술 때문에 죽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내 인생을 살았다. 술은 천재의 발을 묶은 매우 훌륭한 올가미라 하겠다. 금주법은 노예해방 이래로 미국이 이룩한 진보 가운데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인물이 되고자 하면 술을 멀리합시다.

 

여덟째, 믿음의 형제에게 덕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딤전3:2, 3)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롬14:21)

 

아홉째, 나라가 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단5:1-4)

중국전설에 등장하는 순임금은 효성이 지극하고 형제간의 우애가 있어 그 효덕이 천하에 알려진 분입니다. 순임금이 어느 날 기회가 있어 술을 마셔보고는 그 맛을 칭찬하면서 ‘장차 나라를 망칠 물건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합니다. 프랑스 격언에도 ‘여인과 돈과 술에는 즐거움과 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의인이었던 노아와 그의 가족이 갈등과 저주의 회오리에 말려 들어간 이유도 술의 결과였고,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빠져 나온 롯이 딸과 범죄한 것도 술 때문이었습니다. 술의 피해는 참으로 엄청나게 큽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얼마 지난 다음은 술이 술을 마시고, 결국 술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술의 모습입니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창9: 20- 25)

 

술 때문에 패가 망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우리가 잘 아는 중국의 이태백도 술 때문에 패가망신했고 유랑은 술과 방탕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객사했으며 국가원수였던 태위교위는 만취해 죽었습니다. 백제의 장군 혼건은 술에 취해 있다가 고구려에 패했고 재벌 석숭 역시 술 때문에 망했습니다.신라 헌강왕은 적병과 싸우던 중 주연을 베풀던 포석정에서 패망했고 일본의 장수도 진주 촉석루에서 주색에 빠져있다가 논개에 의해 죽었습니다. 일찍이 성경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삼손 역시 주색에 빠져 영성을 잃고 헤매다 결국 망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의 내로라 하는 양주업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나라입니다. 이유는 양주 소비량이 국민 수에 비해 제일 높은 황금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폭탄주로 친구를 죽이는 나라, 공직자가 주정으로 기밀을 내뱉는 나라, 술 취한 채 대로에서 멱살잡고 소리지르며 싸우는 나라라는 오명을 하루빨리 씻어야 합니다.그리고 기독교인이라면서 술을 즐기는 행위라든지, 기독교 가정이면서도 소장하고 있는 술병 따위들을 빨리 버려야 합니다. 술은 영혼과 육체를 죽이는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21:34)

 

우리나라 40대 남성 사망률은 세계 1위이며 여성의 3배입니다. 이러한 높은 사망률의 배경에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 비만, 그리고 흡연을 들 수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주문화라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폭탄주야말로 우리나라 40, 50대 남성 사망률의 주범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맥주와 양주가 합쳐진 이 폭탄주는 가히 자살폭탄 테러를 연상케 합니다. 폭탄주는 체내에 들어가 간세포를 여지없이 파괴시키며 우리 몸은 순식간에 균형을 잃어버리고 대혼란에 빠지게 되고 맙니다. 폭탄주 문화의 또 다른 문제는 자신만 파괴할 뿐 아니라 배석한 타인의 생명까지 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술을 강요하며 2, 3차로 이어지는 우리 음주문화는 음주운전과 퇴폐향락으로 이어져 가정과 생명의 파괴로 발전하게 돕니다. 본문에 우리에게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주님의 영으로 가득할 때 우리의 모든 세포는 질서를 되찾고 우리 가정과 사회는 건강과 행복이 샘솟는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기도: 술취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하나님, 마귀가 인류를 멸하는 무기 가운데 가장 큰 위력을 가진 무기가 술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술에 취해 방탕한 생활을 하다 끝내는 파탄하는 사람들을 거울삼아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인간의 마음을 마비시켜 죄의 아성을 쌓고 인간을 점령하는 사단의 무기인 술의 유혹을 물리치는 힘을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술 마셔야 할 시험을 받을 때에 철저히 결심하고 이겨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피어 내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오직 성령 충만함을 주시고, 성령에 취하게 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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