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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잘 자겠습니다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2012.10.02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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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71번째 쪽지!

 

□ 잘 자겠습니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25:15) 제 눈이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하면 제 발을 그물에 걸리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운전을 할 때 앞에서 불쑥 끼어 들어오는 차나 사람보다도 옆에서 "여보 여보! 눈은 개폼으로 달고 다녀? 이쪽에 사람이 오잖아. 왜 그걸 못 봐! 내가 말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네." 하고 말하는 아내가 더 신경 쓰이고 무섭습니다. 그냥 남편을 딱! 믿고 옆에서 쿨쿨 잤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자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보는 시야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운전자는 양쪽 사이드 밀러와 백밀러로 사방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판단하여 운전을 하지만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자기 앞과 오른쪽 사이드밀러만 보입니다. 운전자가 만약 조수석에 앉은 조수의 말을 따라 운전을 하면 금방 사고가 나고 말 것입니다.
내 인생 전체를 크게 운전해 가시는 주님께 삶의 운전대를 맞겨 드리면 안전하겠지만, 조수석에 앉아 이런저런 눈에 보이는 것에 신경쓰면서 운전자를 괴롭히는 것은 결코 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삶의 운전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을 믿고 옆에서 안심하고 잘 자겠습니다. 아멘 ⓞ최용우

 

♥2012.10.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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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찬찬

2012.10.04 14:11:48

감사합니다!! 진솔하며 공감가는 재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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