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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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주연 목사............... 조회 수 4564 추천 수 0 2012.10.03 23:27:43

.........

많은 것들은

우리를 기다려 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의 뼈는 단단해지고 있고,

피는 만들어지고 있으며,

감각은 발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는

"내일" 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오늘" 이다.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출처-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에서>

*사진-산마루 사랑의 농장(부암동 소재)에서
여름성경학교 중에 꽃을 옮겨 심는 어린이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선택과 결단은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이들의 지지를 얻습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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