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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재 플라톤의 주장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108 추천 수 0 2012.10.10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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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77번째 쪽지!

 

□ 천재 플라톤의 주장

 

고등학생인 큰딸이 드디어 어느 대학교에 들어갈지 결정해야 될 순간이 되었습니다. 미술공부를 했으니 별다른 망설임 없이 미술관련 학과를 선택하겠지요. 그런데 인류 역사상 형이상학, 신학, 윤리학, 심리학, 교육학, 정치학, 예술론까지 두루 다 섭렵한 세계적인 천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플라톤(Platon BC429)입니다. 한 사람이 한 분야만 공부하기도 힘든데 그는 10개가 넘는 분야에 최고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었던 플라톤이 교육에 대해 이런 의미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태어나서 10년 동안의 교육은 주로 체육이어야 한다. 모든 학교는 반드시 체육관과 운동장을 갖추어 교육과정의 대부분을 체육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약 따위는 필요 없는 건강이 축적되어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 다음에 음악과 미술을 가르쳐야 한다. 음악을 통해 영혼은 조화와 리듬, 심지어는 정의로운 성질까지도 배우는 것이다. 미술은 감정과 성격을 세련시킬 뿐아니라 건강의 유지와 회복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덕적 기초이다. 이것은 종교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신(神)을 믿지 않는 국민은 강해질 수가 없다. 신을 믿으면 자신의 죽음을 직시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감내할 용기가 생긴다."
인류사의 위대한 천재였던 사람이 한 말이니 귀담아 들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소개했습니다. ⓞ최용우

 

♥2012.10.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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