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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유혹,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

무엇이든 7............... 조회 수 1187 추천 수 0 2012.10.21 1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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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각을 통해 받게 되는 유혹



사단이 지배하는 죄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길에는 유혹이 산재해 있다.

사단은 매일 홍수와 같은 유혹들을 가지고 와서 우리의 감정에 호소한다.


육신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통해
인간이 범죄하고 실패하기 쉽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는 늘 감정과 감각들을 통해 유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의 삶 속에서 직면하게 되는 유혹들을 어떻게 다루며
감정이 올라올 때 그것을 이기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사단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을 쟁탈하기 위해
교묘하게 유혹을 통해 역사하고 있다.

유혹을 받을 때 모든 감각 기관이 받지만,
유혹에 가장 민감한 부분은 시각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눈은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2)라고 하셨다.

시각을 통하여 유혹을 받는다는 사실을 우리가 인식하는 일은,
유혹을 대항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바울은 죄에 대해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악한 생각들의 많은 것들이 우리가 안 봤어야 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생성되며,
이렇게 생성된 악한 생각들로부터 공공연한 죄의 행위가 발전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보느냐, 또는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문제는
실제적인 면에서 죄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라고 하셨다.

사단은 인간의 마음과 의지를 지배하려고
고도의 감정적이고 육체적인 감각을 이용하고 있는데,
창세기에는 이것에 관한 뚜렷한 증거가 나와 있다.


인간을 범죄하도록 만든 첫 번째 시도에서 사단은 이 방법을 전적으로 사용하였다.

하와가 선악과 나무 아래에서 뱀에게 유혹받았을 때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사단이 얼마나 강력한 감각적 매력을 가지고 하와를 유혹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6)


여기에서 우리는 시각, 청각 그리고 미각을 통한 유혹의 조화를 보게 된다.

사단은 항상 감각을 통해 우리의 감정에 호소하며 유혹한다.

또한, 죄악의 행로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죄된 길을 항상 타당하며 많은 사람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들로 꾸며 놓는다.

그러나 옳고 그름은 외관이나 감정이나 느낌에 의해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다.



감정은 우리가 보고, 듣도록 자신을 허용함으로써 생성되고 발전한다.

사단은 하와로부터 자만과 헛된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과장된 말을 하였다.

그녀가 보고 들은 것은 그녀가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에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면서 하와의 자제력은 무너졌고,
재빠른 불순종이 뒤따르게 되었다.

그 열매의 맛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하와는 자신이 그것을 먹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믿을 수 없었다.

그런데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유혹받는 그 자체는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유혹을 받았을 때,
그 유혹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 유혹을 받아들여 마음에 품고
그 유혹이 죄로 잉태되도록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
죄를 짓느냐 짓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2). 감정이 일어나 유혹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의 마음속에는 쉴 새 없이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들이 일어난다.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것은 곧 죄를 짓게 되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

죄를 짓는 일은 감정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 죄들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감정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것들인 경우가 많다.

우리가 범하는 죄들은 우리의 정욕과 뒤엉켜 우리를 너무 꼭 붙잡고 있기 때문에
마치 쇠사슬로 붙들어 매인 양 그것을 끊고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게 생각된다.


또, 우리는 너무나 자주 쓰러지고 패배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깊은 실망감으로 그리스도인 생활을 포기하고 싶은 지경에 이르게 될 때도 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주신 복음은
모든 죄를 넉넉히 이길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복음이므로
복음을 이해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때 그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다.

유혹이 오고 감정이 일어날 때,
그것을 이기고 그 대신 말씀을 따라가는 실제적인 경험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한번 생각하여 보자.





감정 대신 말씀을 붙잡는 길



1. 첫째 계단 : 영적인 눈을 떠서 인식하라


먼저, 좋지않은 감정이 일어나고 그에 대하여 반응하고 싶은 유혹을 받았을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유혹을 받는 자체,
감정이 일어나는 자체는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저 유명한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말하기를,
새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것은 막을 수 없어도,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라고 했다.


\'유혹을 받는 상태는 마치 새가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것과 같다.\'

그러나 새가 둥지를 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곧, 그 유혹이 \'죄로 발전하도록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 유혹을 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삶 속에서 여러가지 유혹들을 받는다.

타락하여 연약해진 육체를 가졌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한 감정에 빠지려는 유혹에 당면할 때가 수도 없이 많다.

고난이 올 때, 시련과 시험이 올 때,
핍박을 받을 때,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을 할 때,
우리는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려는 유혹을 받는다.

그리고 그로 인해 환경이나 남을 탓하고 싶은 욕망에 빠진다.


또한, 애매하게 모함을 받거나 업신여김을 당할 때,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들을 때나 욕설과 비방을 받을 때,
똑같이 보복해주고 싶은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일어나는 감정으로 인해,
부정적이고 분노하고 어둡고 낙담하는 감정에 빠져서
하나님을 못 바라보게 되고 신뢰하지도 않게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자, 우리가 어떤 것에 자극되어 유혹을 느꼈다고 하자.

예를 들어 나쁜 비방의 말이나 이유없이 던지는 거친 말을 듣고 화를 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던지,
혹은 안 봐야 할 것을 보게 되어 탐욕이 올라오게 되었다든지,
그 유혹을 받는 단계가 공식적인 단계의 절차를 거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유혹을 받았다고 하자.

이때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눈을 뜨고 늘 깨어 있어서,
유혹이 올 때, 감정이 일어날 때
그리고 사단의 공격이 올 때,
이것을 알아차리고 인식할 수 있는 영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두 번째 계단으로 갈 수 있다.




영적인 혼수상태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은 유혹이 와도
그것이 유혹인지 아닌지 알아차리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런 사람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마구 행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유혹이 올 때,
그 유혹을 인식하는 문제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우리에게 깨우쳐 준다.





2. 둘째 계단: 유혹과의 싸움을 시작하고 말씀을 붙잡으라




많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진리의 말씀은 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약 2:26)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지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는 안된다.



참된 믿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유혹을 물리치고 죄를 승리하기 위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부인하며
밖에서 오는 유혹과 육체에서 올라오는 감정의 유혹과 대항하여 전쟁을 벌이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뒤따라야 한다



구원을 얻는 일에 있어서
인간은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생각은
대단히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유혹을 받을 때, 우리는 유혹과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자기의 느낌과 감정을 따라 행해서는 안된다.

유혹과 싸우라는 말은, 자신의 욕구를 부인하라는 말이다.

\'자신의 뜻을 부인하라\' 는 말이다.

그리고 그 대신 하나님 말씀의 약속을 붙들라는 말이다.


유혹과 싸우라는 말은
유혹을 붙잡지 말고 말씀을 붙들라는 말이다.

나의 감정, 나의 좋아하는 느낌을 부정하고
말씀을 붙잡는 것이 말씀으로 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시험과 고난이 올 때,
불평하는 정신에 빠지는 대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하나님 말씀의 약속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을 따라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낙망과 낙심의 감정이 올 때
자신의 사사로운 느낌과 감정과 욕망을 제쳐 놓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어려울 때,
핍박을 받을 때,
슬프고 의기소침하려는 감정과 싸우고,
어둡고 부정적인 느낌을 부정하고 말씀을 붙잡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말씀만으로 산다는 의미이다.

멸시를 받아 분노가 올라올 때,
자신의 상한 자존심을 내세우며 똑같이 보복하고 싶은 감정을 붙잡는 대신,
원수를 사랑하라는, 유순한 대답으로 노를 식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이 명령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말씀으로 산다는 의미이다.





3. 셋째 계단: 선택이 중요하다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따라가는 대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이 명령하는 대로 나아가는 길에서 필수적인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그리고 선택을 하는 일에는 반드시 우리 의지의 작용이 따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우리의 매일 신앙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혹을 이기고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은 어떤 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의 생활에서 우리의 의지로 감정과 자신의 느낌을 따라가는 편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의 편을 택하는 것,
즉 사단이 주는 충동에 따라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말씀이 시사하는 대로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것이다.




이 일은 우리 의지의 작용과 선택에 의하여 매일 매 순간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우리는 자아와의 싸움에서 우리의 의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여 매일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의지는 사람의 본성 가운데서 지배하는 힘이다.

만일 의지가 확고하게 성립이 되면
나머지 모든 것들은 그 지배하에 들어오게 된다.

의지란, 자신의 좋아하는 기호나 경향이 아니다.

그것은 선택이며, 결정하는 능력이고,
사람 속에 작용하여 말씀에 순종하게도 하고 불순종하게도 만드는 능력이다.

이 의지는 아무도 강제할 수 없다.

우리가 감정의 편이나 하나님 말씀의 편이나 둘 중 하나를 따라가기로 선택하여 결정하면,
그때 그리스도든 사단이든 그 사람을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바울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말씀으로만 살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의지를 그리스도 편에 고정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 말씀의 편을 따라가기로 우리의 의지로 선택하는 일이다.

연약성을 가진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여러가지 휘몰아쳐 오는 감정에 휩싸이기 쉽고,
마음 속에서 끓어오르는 욕망과 느낌과 충동으로 휩쓸려 가기가 매우 쉽다.




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고칠 수 없고,
또 옳은 일을 행할 능력도 없다.

그러나 말씀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한 감정과 느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말씀의 약속을 상기하고 믿고 주장하며 그 편을 선택하는 것,
곧 우리의 의지로 하나님의 편을 선택하고 그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가리킨다.


감정은 하루에도 수십 번 변할 수 있고,
올라왔다가는 사라져 버리는 허상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력을 주셨으므로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가 비록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고,
우리의 감정과 생각과 욕망과 애정을 지배할 수 없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할 수는 있고,
우리의 의지를 그 분께 드릴 수는 있다.




여기에 유혹을 이기고 말씀으로만 사는 비결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으로만 사는 비결은 감정적으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또 그렇게 하고 싶지 않더라도
자신의 뜻보다는 하나님 말씀의 편을 택하는 것이다.





4. 넷째 계단: 도움을 구하라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가 비록 그 단계와 법칙들을 잘 안다 해도
우리는 연약한 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스스로 우리의 생각과 동기와 애정을 통제하거나 억제하기가 어렵고,
그렇게 할 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의지의 힘과 또한 우리의 의지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그럴 때, 우리의 의지를 그리스도께 굴복시켜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연합하게 된다.




유혹이 밀려오고 감정이 일어날 때
우리는 즉시 말씀의 편을 택하고 예수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여! 지금 감정이 밀려오고 저의 마음속에 풍파가 일어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나의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망과
내 뜻대로 하고 싶은 고집을 주님께 지금 바칩니다.

주님의 뜻대로만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내게 주십시오!!\"


이렇게 우리가 말씀만으로 살고자 하늘의 도우심을 구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응급 기도를 드릴 때,
하늘에서 초자연적인 능력이 임하여 우리로 시험과 유혹과 감정을 이기게 한다.



즉, 우리의 의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에 복종시킬 때,
그 분은 즉시 우리의 의지를 취하여 그 분께서 기뻐하시는 뜻으로 대치시키시고,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고 힘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본성은 성령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감정과 느낌과 생각조차도 그 분께 복종하게 되어
유혹과 죄를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감정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만 산다는 것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죄를 승리하는 생애,
감정과 느낌과 정욕에 승리하는 생애는
연약하고 요동하는 인간의 의지를 전능하고 확고한 하나님의 의지에 결합시키는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것이다.




덧붙여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편을 택하는 우리의 선택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하며,
도움을 구하는 기도는 한 번뿐만 아니라
일어난 감정이 사라질 때까지,
유혹을 이길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고 여러 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일이 매일 매 순간 유지될 때,
우리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대로 모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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