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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자가 되려면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2012.10.23 0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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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87번째 쪽지!

 

□ 부자가 되려면

 

한 마을에 두 친구가 살았는데 이상하게 한 친구는 점점 재물이 늘어 부자가 되는데 다른 친구는 재산이 점점 줄어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친구는 부자 친구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이보게 친구, 거 어떻게 하면 나도 자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자네와 나는 어릴적부터 친구이니 내 가르쳐 줌세. 잘 보게"
이렇게 말하더니 갑자기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외양간의 소를 끌고 나와 지붕위로 좀 올려라." 그런데 아들놈이 아주 큰소리로 "예. 아버지!" 하고 대답하더니 이유도 묻지 않고 소를 끌고 나왔습니다. 그 색시가 보고 뛰어나와 "무슨 일 이래유?" 하고 묻자 "몰라! 아버지가 소를 지붕으로 끌어 올리라고 하시네." 색시는 하던 일을 멈추고 소 엉댕이를 때리면서 "이놈의 소야. 빨리 올라가." 하고 거드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뛰어나온 부자친구의 마누라도 부지깽이를 가지고 나와 소 궁댕이를 때리며 거들었습니다.
"아들아! 이제 그만 소를 외양간으로 끌고 가라" 큰아들은 두말하지 않고 소를 외양간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친구야. 잘 봤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가르쳐줌세. 내일은 자네 집에가서 더 가르쳐 주겠네."
다음날 부자친구가 가난한 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어제 잘 보았지? 자네도 한번 해 보게나." 가난한 친구는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외양간의 소를 끌고 나와 지붕위로 좀 올려라." 그런데, 그 아들놈은 눈을 크게 뜨고 "뭐라구요? 하, 우리 아부지 큰일났네. 벌써 망령드셨네." 그 색시가 보고 뛰어나와 "무슨 일 이래유?" 하고 묻자 "몰라! 아버지가 소를 지붕으로 끌어 올리라고 하시네." 색시는 "아주 미쳐버렸구만" 이 모습을 보고 뛰어나온 가난한 친구의 마누라도 "니 아버지가 드디어 실성을 했구나. 귀신은 머하나 저 영감탱이 안 잡아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부자친구 왈 "식구들이 이렇게 서로 뜻이 안 맞아서야 어떻게 부자가 되겠나!" 하면서 자리를 떴습니다. ⓞ최용우

 

♥2012.10.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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