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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305] 거지
유태인들 가운데에도 '쉬노렐'이라 불리는 거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길거리에 서서 구걸을 하거나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구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되었으며 그들은 '선행'의 대상이 되어주었습니다. 쉬노렐 중에는 대단한 독서가들도 많았는데 토라나 탈무드에 통달한 거지들이 교회의 토론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탈무드는 '가난하다고 해서 바보취급을 해서는 안 된다. 그들 중 학문이 있는 사람도 많고, 그들의 셔츠 속에는 영지의 진주가 숨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꼬랑지]
우리나라에도 옛날에는 청렴결백한 선비거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도사'라고 했지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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