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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

신명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056 추천 수 0 2012.10.23 22:21:33
.........
성경본문 : 신10: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신10;1-22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

http://cafe.daum.net/smbible/5JQI/557

 

어떤 권사님은 건강이 나빠지고 나서

자기 건강을 위해 매일 등산을 다니며 시간을 썼지만

남는 게 없다며 당신이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쓴 만큼

교회 가서 봉사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권사님의 생각은 건강을 위해 열심히

등산을 가고 산행을 매일 다녔지만

돌아오는 것은 등산을 너무 해서 연골이 다 닳아

고통밖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하나님을 위해 교회에 나가서

봉사를 했더라면 연골이나 덜 닳았을 터인데,

자기를 위해 너무 써서 고장 난 육체 덕분에

더 이상 봉사도 못하니 하나님께 너무 부끄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권사님 자신의 후회스런 경험이 좋은 조언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언제나 다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이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시기를 놓친 후에는 후회해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입니다.

봉사도 젊을 때, 힘이 있을 때 힘차게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린 시간과 재물,

그리고 노력과 헌신은 후에 놀라운

하나님의 곱셈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아무튼 솔로몬의 명언처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음을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 모두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은 필요한 자리에 있는 것만큼 행복해 질 것입니다.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을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때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너무도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습니다.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상대가 필요한 자리에 우리가 있어 주는 것입니다

함께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아플 때나 슬플 때나, 허전할 때나

쓸쓸할 때나 울 때나 외면당했을 때나

항상 우리가 필요하다면 필요한 자리에 있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우리가 있어서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면 좋은 일입니다.

햇빛같이, 물같이, 바람같이, 공기같이, 해와 달과 별같이,

책상과 의자같이, 연필과 지우개같이, 자동차와 기름같이,

밥과 국과 반찬같이, 나무와 산같이,

자전거와 도로같이, 하나님께서 필요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그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첫번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서 산으로 가지고 올라와,

나에게로 오너라. 또 나무궤도 하나 만들어라.

네가 깨뜨린 첫 번 판에 새긴 말을 다시 새길 터이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어 두어라.' 하시자

모세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고, 첫번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서, 손에 들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총회 날에 산 위의 불 가운데서

당신들에게 선포하신 십계명을, 첫번과 같이

돌판에 새겨서 나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발길을 돌려 그 산에서 내려와,

주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대로, 그 돌판을

내가 만든 궤 안에 넣었으며, 그 이후로

그 돌판은 지금까지도 그 궤 안에 들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브에롯브네야아간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렀으며

거기에서 아론이 죽었으므로 그 곳에 장사하였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뒤를 이어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또 그 곳을 떠나 굿고다에 이르렀다가,

다시 굿고다를 떠나서, 욧바다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를 지명하셔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을 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 사람에게는 그들의 동기들처럼 차지할 몫이나

유산이 없으나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의 유산이 되셨습니다.

"내가 첫 번과 같이 밤낮 사십 일을 산에 머물러 있었더니,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모세의 호소를 들어주셔서,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멸망시키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백성 앞에 서서 출발하여라.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여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지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며, 당신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오직 당신들의 조상에게만

마음을 쏟아 사랑하셨으며, 많은 백성 가운데서도

그들의 자손인 당신들만을 오늘 이처럼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는 신도 많고, 주도 많으나,

당신들의 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고,

그분만이 크신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며, 사람을 차별하여

판단하시거나, 뇌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며,

고아와 과부를 공정하게 재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들이 나그네를 사랑해야 하는 것은,

당신들도 한때 애굽에서 나그네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십시오.

당신들이 찬양할 분은 당신들의 하나님뿐이니,

당신들이 본 대로, 그분은 당신들에게 크고

두려운 일들을 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들의 조상이 애굽로 내려갈 때에는

모두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제 당신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오라고 하셔서 만들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니

하나님께서 처음 것과 같이 판에 쓰시고 주셔서

산에서 내려와서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으며

아론이 죽고 엘르아살에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셨으며

성막 봉사를 감당할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게 하였으며

모세가 다시 금식할 때 하나님께서 맹세한 땅에

들어가서 얻을 것이니 일어나서 진행하라고 하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도를 행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섬기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말고

하나님은 외모와 뇌물을 취하지 않으시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사랑하시니

하나님을 섬기고 친근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께서 일하시고자 하시는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의도이루려고 도구로 사용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다듬어서 내가 있는 산으로 올라오너라.

그리고 나무 상자도 하나 만들어 오너라.

네가 깨뜨린 처음 돌판에 썼던 것과 똑같은 말씀을

그 돌판 위에 새겨 줄 것이다. 그러면 그 새 돌판을 상자에 넣어 두어라.'

그래서 나는 조각목으로 상자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다듬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전에 쓰셨던 것과 똑같은 말씀,

곧 십계명을 그 돌판 위에 새겨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이 모인 날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불길 가운데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돌판을 다 쓰신 후에 나에게 주셨습니다

나는 발길을 돌려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만든

상자 안에 돌판을 넣어 두었습니다. 그 돌판은 지금도 이 상자 안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브에롯브네야아를 떠나 모세라에 이르렀습니다.

그 곳에서 아론이 죽어 땅에 묻혔습니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아론을 대신하여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모세라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서는 시냇물이 흐르는 욧바다에 이르렀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호렙산에 있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서

써주신 돌판을 받으려고 40일 동안 있는데

금송아지를 만들어 자신들을 인도한 신이라고 춤을 추고있자

모세가 돌판을 깨뜨려서 하남과의 관계가 깨졌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서 새돌판을 만들라고 하시자

만들어 올라가자 십계명을 써주셔서 법궤에 넣었습니다.

모세는 십계명 돌판을 다시 쓰시는 자비를 베푸실려고 하실 때

도구로 사용하실려고 하시는 필요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을 이루실려고 하실 때

도구로 사용되는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뜻이 있으셔서 의도하신 것을

이루려고 도구로 사용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드보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해서

하나님께서 가나안 왕 야빈에게 20년을 붙여놓자

이스라엘이 부르짖으므로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사사로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의도를 이루려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의도를 이루실려고 하실 때

도구로 사용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섬기게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를 뽑으셔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나르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일을 책임지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레위 사람들은 그 일을 합니다.

그 일 때문에 레위 사람은 아무런 땅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땅 대신에 하나님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나는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산 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번에도 내가 드리는 말씀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시키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하여라.'"

즉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애굽하기 전

10재앙 중 마지막 장자재앙이 있을 때

양을 잡아 피를 문좌우 설주에 바르자

죽음의 사자가 문의 피를 보고 넘어가 살아서

하나님께서 장자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서 섬기게 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셔서 세상에서는 분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기업이 되셔서 레위인들을 받으시겠다고 하셔서

레위인들이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전에 이스라엘이 호렙산에서 금송아지 만들 때

여호와 편에 설 자를 찾을 때 나와서 3000명을 죽일 때

레위인들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자리에 있어서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섬기게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약한 것들과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과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셔서

섬기게할려고 특별히 선택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실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섬기게 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의 종으로 이삭의 아내를 선택하려고

메소보다미아의 나홀 성에 도착하여

먼저 나온 소녀에게 물을 달라고 하면

그 소녀가 약대에게도 물을 마시게 하라고 한 그 소녀가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라고 인정하겠다고 기도하자마자

리브가가 나와서 그대로 하여 하나님께서 섬기게 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섬기게 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축복하실려고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오?

그것은 여러분의 하나님을 존경하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오.

또한 여러분이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에 복종하는 것이오.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오.

하늘과 가장 높은 하늘까지도 하나님의 것이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조상을 돌보시고 사랑하셔서

그들의 자손인 여러분을 오늘 이렇게

다른 모든 나라 가운데서 선택하여 주셨소.

그러니 여러분은 마음을 참되게 하고 다시는 고집을 피우지 마시오.

여러분의 하나님은 모든 신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주의 주시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하나님으로 강하고 두려운 분이시오.

불공평한 일은 하지 않으시며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시오.

고아와 과부를 도와 주시고, 외국인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먹을 것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오.

여러분은 외국인을 사랑해야 하오.

이는 여러분도 애굽에서 외국인이었기 때문이오.

여러분의 하나님을 존경하고 잘 섬기시오.

하나님께 충성하시오. 맹세를 할 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크고도 두려운 일을 해 주셨소.

여러분의 조상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는

칠십 명밖에 없었소.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소."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시며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실려고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시며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축복하실려고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계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마귀가 장차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십일 동안 환난을 받을 것이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려고 우리에게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둘째 용사들은

다윗이 베들레헴 우물물을 먹고 싶다고 말하자

블레셋의 진영이 있는 곳을 지나 물을 가져왔는데

그 물은 피와 같다고 말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둘째 용사들은 죽음을 무릎쓰고 충성을 다해서

일을 감당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려고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기가 무엇인가 이룰려고 하고

내 방법으로 또 내 생각으로 무엇인가를

되어 볼려고 애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실려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필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의도이루려고 도구로 사용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고

두 번째로 섬기게할려고 특별히 선택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고

세 번째로 축복하실려고 충성을 당부하시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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