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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수아 빛의 사자............... 조회 수 3625 추천 수 0 2012.10.25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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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1:9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본문: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영국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였던 짐 길버트는 그가 다섯 살 되던 해에 어머니를 따라 치과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치료받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그의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린 길버트의 마음은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가 자라서 유명한 테니스선수가 되었으나 그는 여전히 치과병원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치과병원에는 가지 않고 자신의 주치의를 집에 모셔서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입에 치료기가 닿는 순간, 그도 역시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말았습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 중에 40%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것이며, 50%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것이며, 10%만이 현재를 위한 것이다".

 

루마니아의 공산주의 체제 밑에서 박해를 받던 범브랜트 목사는 그가 옥중에 있을 때에 성경을 읽으면서 두려워 말라 는 말씀이 수없이 기록된 것을 보고 도대체 몇 번이나 씌어 있는가를 세어 보았더니 꼭 365번이 기록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 숫자는 1년 365일 매일 한 번씩에 해당되는 숫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청년의 수가 3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남편을 일선에 내보내고, 염려와 불안과 근심가운데 빠져 심장병으로 죽은 미국시민들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총탄이 사람을 꿰뚫어 죽인 수 보다 불안과 공포가 죽인 사람의 수가 훨씬 많았습니다. 개들이 어떤 사람이 지나갈 때에는 유난히 짖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짖지 않는가에 대해 말한 심리학자의 글이 있습니다. 개들은 무엇인가 안정되지 못한 사람이 두려운 마음을 품고 개 앞을 지나가게 되면 그가 떠는 진동이 개의 촉감에까지 전달되므로 그 개가 짖는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성도가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 성도와 함께 하시므로

 

개척 시대의 어느 외딴 산골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소년이 살고 있는 곳에서 불과 몇 km나 떨어진 장소에 학교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나무가 울창한 밀림 지대를 지나야만 학교를 갈 수 있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굳세고 용감하게 성장해 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아들에게 혼자서 그 숲을 지나 학교에 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그 컴컴한 숲을 걸어갈 때에는 언제나, 곰이나 사나운 인디언들을 만나면 무서워서 어쩌나하는 두려움이 있었고 학교를 다닌지 여러 주일이 지나자 이제 소년의 두려움은 차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오후, 소년은 숲을 지나다가 길 오른쪽에 떡 버티고 서 있는 곰을 보았습니다. 곰은 으르렁거리며 소년을 노려보았고 소년은 너무 무서워서 꼼짝 않고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도망친다해도 곰이 소년을 따라 잡을 것은 뻔한 이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도망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곰과 맞서 싸울 수도 없는 곤경에 빠져 있는데, 총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그리고 곰이 쓰러져 죽는 것과 동시에 소년의 아버지가 관목 숲 사이에서 나타났습니다. 아버지는 튼튼한 팔로 아들을 안아 주며 말했습니다.

"괜찮니?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었단다. 매일 아침 학교로 가는 너를 뒤따라갔었고 오후가 되면 숲의 그늘에 숨어 너를 지켜보았지. 네가 용감하게 자라주길 원했기 때문에 이 아빠는 너에게서 숨은 거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창26:24)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민14:9)

 

2.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우시므로

 

나폴레옹의 군대가 적국을 통과할 때의 일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과부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폴레옹의 병사들이 혹시 자기 집으로 들어와서 재산을 빼앗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잡아가거나 생명을 해치지나 않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날 밤,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아이들과 한자리에 모인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 집 주위에 성벽을 쌓아 우리를 적에게서 지켜주옵소서."

예배를 마친 후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어가, "아까 예배드릴 때 어머니가 성벽을 쌓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린 게 무슨 뜻인지 아니?" 라고 하며서 서로 의아해했습니다. 불안과 공포의 밤이 지나고 마침내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어머니의 기도에 담긴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 사이에 눈보라가 쳐서 작은 집의 주위를 전부 눈으로 뒤덮어버린 것입니다. 병사들은 그때 그곳에 집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가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도움을 기대하며 그의 약속을 의지한다면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커다란 능력으로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시59: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수8:1)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수10:25)

 

3. 하나님께서 성도를 붙들고 계시므로

 

어느 목사님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에 앉은 청년과 대화를 하는 중에 그가 믿음이 약한 기독교인을 알았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여러 가지 시험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 시험을 도무지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 가방에서 성경책과 만년필을 끄집어내고는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이 성경책 위에 만년필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청년이 몇 번 해보지만 만년필이 세워질 리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세워지겠습니까?" "나는 세울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세운단 말입니까? 못 세웁니다." "자 그럼 내가 한번 세워보지요. 자 보십시요." "아니 목사님 손으로 잡고 계시지 않습니까?" 목사님 말씀하십니다.

"물론이지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어떻게 만년필이 자기 혼자 서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말은 이어. "연약한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붙잡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이 악한 세상에서 혼자 서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니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사41:13)

 

4.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시므로

 

워싱톤에 가면 링컨이 애용하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 손때에 이겨져 눌린 손가락 자국이 있습니다. 여러 번 같은 장소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자국입니다. 그곳은 시편 34편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시리로다."

링컨은 남북전쟁과 그의 평생에 걸친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대답해주신다는 확신과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신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음이 눌린 자국까지 나도록 되풀이 읽은 시편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3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27:1-3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찌어다"(역대상22:13)

 

5. 하나님께서 성도의 방패와 상급이시므로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15:1)

 

6.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보복하여 주시므로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사53:4)

어느 신앙인의 간증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딸 하나를 키우는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원인 모르는 병으로 죽었습니다. 먹구름이 그 가정을 덮은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린 딸이 엄마를 땅에 묻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현관에서부터 시작하여 방, 부엌, 응접실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데 두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어두운 밤이 되었습니다. 아빠가 딸을 침대에 눕히고 기도해 주면서 편히 자라고 하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 딸의 방에서 우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가 가 보았더니 "아빠! 무서워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빠가 딸에게 타이릅니다. "아무리 어둡고 무서워도 아빠가 있으니 무서워 말고 조용히 자거라." 그런데 어린 딸이 눈을 감고 한참 있더니 "아빠! 아무리 어두워도 아빠는 나를 사랑하지?"라고 하며 안심하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하나님! 딸의 입술을 통해서 나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신 것 감사합니다. 나의 주변이 아무리 어두워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므로 실망치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가정에 먹구름이 덮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이 느껴지지만 내가 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고 힘을 얻습니다." 이렇게 그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그의 마음에 있던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는 것을 그는 느꼈습니다. 그를 사랑하시는 면에서 만세반석이 되시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을 그 때에 그의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온 것입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지금까지 나를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나를 덮치는 죽음 같은 문제 앞에서 모든 것을 접어두고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긍휼과 자비를 덧입어 살게 하시며 능력있는 기도를 체험함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하소서. 사방이 막혔을 때 하늘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어찌할 바를 몰라 두려워하는 저를 긍휼히 여기사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답을 주시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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