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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타락하는 과정

무엇이든 7............... 조회 수 1826 추천 수 0 2012.10.27 21:49:40
.........

.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서
주의 종들을 세우신다.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충성이다.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생명 바쳐 주님을 위해 일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 또한
목회 초년때에는 목숨 바쳐 충성한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겠습니다! 하고
결단하며 나선다.

초창기의 그들이 지닌 기세와 용기와 결단은
누구도 꺾을 수 없다.

그들에겐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정도의 믿음이 넘친다.

이런 헌신자들을 볼 때,
우리 주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겠는가?

\"내가 너에게 기대를 건다.

로마서 10장 14절과 같이,
선포하는 자가 없는데
어찌 백성들이 들을수 있겠느냐

네가 나가서 복음을 전해다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건져다오.」

내가 핏값주고 산「나의 백성들을 살려 다오.」

제발 루시퍼의 손아귀에서 건져주길 바란다!\"

이런 주님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
산 넘고 물 건너 복음을 전한다.

바다 건너 나선 이국땅에 가서도 복음을 전한다.

그 사람만큼은 끝까지 주님께 충성할 줄 알았는데,
십년이 지나고 이십년이 지난 뒤에 보면
안타깝게도 변질되어 있다.

타락의 길을 걸어가며 부패해버린다.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다.

성도들을 지옥의 문으로 끌고가고 있다.

어떻게해서 이런 타락이
목회자들에게 일어나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목회자의 타락 과정을
알아보아야 한다.

성도들은 목사들이 다 \'성자\' 쯤 될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통탄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어쩌면 목회자들의 타락은
천인공노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 사기꾼들은 돈만 강탈하지만,
타락한 목사들은 돈만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영혼을 파괴해서 지옥 떨어지게 한다.

그러니 세상에 가장 악한 자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타락한 목회자들\' 인 것이다.



목회자들은 어떤 타락 과정을 밟는가?


1. 힘든 목회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소명들이
점점 식어지는데서 타락의 시작된다.


2. 목회 소명이 식어지면서 ‘은혜도 식어지고’
그러면서 세상이 눈에 들어온다.

이 세상을 사랑치 말고,
맛보지도 말아야 할 목회자들이
세상에 맛을 들이고,
세상 재미에 점점 빠져들어간다.

아마도 목사들만큼 여행 좋아하고,
먹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그룹들도 없을 것이다.


3. 세상 것을 가지고 싶어지는 욕망이 생겨난다.

돈도 가지고 싶고,
좋은 차도 타고 싶어진다.

대형교회 목사들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긴다.

노후를 위해 집도 한 채 마련해 두고 싶어진다.


4. 세상 것을 찾다 보니 교회를 키워야 한다.

교회를 키우는 목적이 영혼 사랑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5. 목회자도 사람이다.

자기가 성공했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진다.

그래서 세상에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교회를 키워야 되겠다고 마음 먹는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도입한다.

온갖 세미나에 좇아 다니면서 방법론을 배운다.


6. 교회건물을 크게 지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교회 건물을 잘 짓는다.

세상 비즈니스 방법,
마케팅 방법을 교회 성장에 사용한다.


6. 진리를 말하고, 회개를 외치면
다들 도망간다 생각되니까,
인간 비위 맞추는 설교하기 시작한다.

천국 설교, 지옥 설교 하면 인기 없어지니까
세상 부귀 영화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고 설교한다.

가짜 복음, 번영 신학을 도입하고,
부자되도록 부추기는 설교를 하기 바쁘다.


7. 세상 비즈니스가 \'고객중심\' 이 되어야 성공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성공하기 위해서 \'성도중심\' 의 목회를 한다.

그러다 보니 교회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고
성도들, 대중들이 되어 버린다.

예수님의 뜻이 중요한 것 아니다.

대중들의 뜻이 중요하다.

인본주의가 판을 친다.

다수결이 최고의 힘을 가진다.

그러니 목사들도 표를 던지는 청중들에게 비위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

마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한 표를 구걸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그렇게 굽신거리기 시작한다.


8. 상황이 이 정도쯤 되면 목회자가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어떻게든 교회 돈을
좀 더 자기 앞으로 빼내서 사용하고,
차세대 통.장을 만들어서 자식 유학시키고,
자기 노후 대책 세우기 바쁘다.


9.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중형교회가 되면
서서히 \'교만\' 해지기 시작한다.

노회장쯤 되고,
목사 세계에서도 파워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목에 힘을 준다.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진다.

세상 영광의 맛을 보면서
점점 세상으로 빠져들어간다.

「그것이 사단이 놓은 함정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10. 이렇게 교만의 올무에 빠지게 되면,
사탄은 이 목회자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다.

이젠 세상 영광을 취하게 해 준다.

정치인들도 손을 뻗쳐오고,
지방 자치 단체에 있는 시장을 비롯한
유력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교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정치 파워도 생기고,
사회 유지로서 한 몫을 감당하게 된다.

그럴수록 마귀는 점점 더 높은 자리로 올려주어서
다시는 내려오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목사를
\'성공한 목사\' 라 하지만,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완전히 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11. 「교회가 대형화 되어갈수록
사단의 공격은 점점 더 강해진다.」

대형 교회는 목회자로
성공의 척도가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대형 교회가
사단의 장난감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준 것이라 생각하지,
누가 마귀가 그렇게 해 주었다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대형 교회는
이미 마귀들이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원주의를 받아 들이고,
혼합주의로 나아가고 있는 교회를
어떻게 주님의 교회라고 할수 있겠는가?

예수님 이외에 다른 구원이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과연 천국가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

부부간에도 맞지 않아 다투고 이혼하는 상황에,
수천, 수만명이 한 뜻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진리를 고집하고,
회개를 외치고,
천국 지옥을 말해줘보라!

장례식 예배, 추도예배는 비성경적이니
폐지한다고 해 보라!

아마도 교인들이 목회자를 대적할 것이다.

그러니 대형교회 목사는
그들과 타협하여 혼합주의로 가버리게 되는 것이다..


12. 씁쓸한 일이지만,
세상의 돈은 강력한 힘이 있다.

그래서 목사들이 처음엔 하나님을 의지해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돈의 능력을 붙잡고 의지한다.

교회를 지어야 하고,
선교 사업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기도로 하기 보다는
돈으로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돈을 의지하다가 사단에게 넘어간다.

사단은 돈을 주어서 선교하게 해서,
‘구원없는’ 선교,
「열매없는」선교를 하게 만든다.

목사도 속고,
성도들도 속고,
다 하나같이 속는다.

그렇게 하고선 목사도 교회도
자기들이 선교 많이 한다고 나팔을 불고,
광고하면서 인터넷에 올리는 등
자기 자랑한다.


13. 대형 교회 목회자는
인기 연예인을 방불케 한다.

그 인기에 맛들여진 목회자들은
자꾸만 스크린에 나오려 하고,
자기의 설교 모습을 전국 방송에 내보내려 한다.

이렇게 해서 자기 영광을 구하며
자기를 나타내려 하다 보니,
예수님은 뒷전이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어버린다.


14. 목회자가 어느 정도 타락하게 되면,
곧이어 \'음란 마귀\' 가 찾아서 미혹한다.

수많은 아름다운 여자 성도들을 대하다보면
거기에 현혹되지 않을 목사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단은 거의 모든 남성 목사들이
음란에 약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 접근해 온다.

목사 자신이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지 않은 이상,
집요하게 공격해오는 음란의 영을 물리치기란,
정말 주님께 의지하는 것 없이는 불가능하다.

또 육체적 접촉이 없다 할지라도
마음으로 이미 간음하게 된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음란죄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명한 목회자일수록 더욱 그러하고,
자기를 높이는 사람일수록
음란죄에 빠져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에이, 설마 저 목사님은 아니겠지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목사가 그러할수있다.

예수님은 확실히 알고 계신다.

「주님은 이미 모든걸 알고 계신다.」


15. 목회자로서 영향력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국가 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게 된다.

크리스찬 국회의원 기도회에도 가게 된다.

그렇게 정치인들과 접촉하게 되면,
위세 등등한 목사님이 된다.

더 심하게 부패하기 시작한다,
정치에 관여하게 된다.

누구를 밀어 주라고 하고
어느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둥의 정치적 발언을
교회 강단에서 하게 된다.

이미 사단에게 넘어간 상태이다.

그런 자는 회개한뒤에
다시 오직 예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지옥을 피할수 없다.


16. 큰 교회를 세워 놓은 목회자들은
그 교회를 자기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남 주기 아까와서 자기 자식에게 세습시킨다.

그 세습 작업은 자기 자식이
어릴 때부터 서서히 이루어진다.

유학을 보내서 박사학위를 받아 오게 해서
목사로 강단에 세운다.

이미 장로들과 영향력있는 성도들을
자기 사람 만들어서
자기에게 찬성표를 던지겠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이고,
교회 성도들의 뜻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기는 서서히 뒤로 빠진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식하고
강단을 나눠먹기 한다.

자식이니 후임목사와 권력다툼 할 필요도 없고,
죽을 때까지 원로목사로서
자기의 자리는 확고해진다.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라
자기 사유화된 교회이다.

그런 교회 성도들은 불행할수밖에 없다.

이미 목회자부터 껍대기뿐인
가짜 신자이기 때문이다..

그런 교회에서는 성령의 열매들을 맺기가
너무 어렵다.


17. 목사들이 한기총이니 총회니
노회니 하는 곳에 나가서
한 자리 하려고 돈 봉투를 돌린다.

결국은 서로 싸우고 다툰다.

상대방 후보를 헐뜯는다.

세력 다툼을 하고, 정치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목사가 아니라
\'깡패\' 가 되어버린다.

목사 입에서 심한 욕설이 나오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퍼부으며
상대방 세력을 향해 멱살을 잡고,
죽여버릴 기세로 때린다.
( 입에서 욕설이 마구 튀어나오는 행동에서부터
그는 이미 목사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상태인 것이다..


18. 이쯤되면 더이상 목사들은 천국 지옥에 관심이 없다.

교리에 묶여서 마음껏 하고 싶은대로 죄짓고 살아도
죽으면 당연히 천국 갈 거라고 ‘착각’ 한다.

회개기도 따위는 버린지 오래이다.

자기는 의로운 자이며,
자기만큼 성공한 목회자가 없다고 착각한다.

오직 그들의 관심은 세상에 있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소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탈까?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더 많은 재산 물려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을 외국에 유학시킬 수 있을까?

예수님을 도구 삼아 출세해 보려고 하고,
자기 배를 채우려 하는 목회자로
타락해버린다.

이러한 생명 없는 목회자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돈, 음란, 명예, 세상 영광, 쾌락,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그런 것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가는
그런 부패한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실수 있겠는가?

그들이 달려가는 장소는 지옥불이다.

사탄의 미혹에 빠져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한국교회 목사들,
안타깝지만 대다수가 하나같이 지옥불로 달려가고 있다.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그렇다..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보물같은 진짜 목회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

삶속에서 ‘회개가 없는 모습’ 부터가 그러하다.

회개하지 않으면 큰일이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기 가족, 소속된 교회, 그 동네, 그 도시,
그 지방,
심지어 대한민국 국가 전체가 타락하여
무너지고,
행한대로 되갚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은
하기 싫어도 심판의 칼날을 내려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전부 다 지옥을 면할수 없다.

「돌이켜야 한다,
빨리 돌이켜야 한다!

죽고 싶지 않으면 회개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목회자가 있다면
나는 타락의 길을 걷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의인은 없되,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씩 자기 자신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

목사의 타락과정을
당신만큼은 이어가지 말기를 부탁한다.

주님이 가리키는 천국 길로 가라!

그 길은 고난과 핍박이 있다.

좁고 험난한 길이요,
십자가 지지 않고서는 못 가는 길이다.

배고픈 길이며,
인기도 없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길이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 길은
당신도 천국가고 당신 가족도 천국가게하며
당신 주위사람들도 천국가게 하는
의미있고 복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실컷 목회 한 뒤에 지옥 떨어지지 말고,
지금 돌이키라!

타락한 목사가 되지 말라!

\'내 마음의 합한 종\' 이란 말을 듣도록
하나씩 고쳐나가라!



주여,
한국교회 목사님들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게 해 주시고,
목사님들부터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가 살면 교회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공격하는 사단, 마귀들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을 받고 다시 지옥으로 떠나갈지어다!

중형 교회, 소형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들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타락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목회자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마지막 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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