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함께 싸우라

민수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2012.11.05 18:33:57
.........
성경본문 : 민32:1-4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2.9.30 주일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함께 싸우라

32:1-42

 

공동체에 있어서 소수의 좋지 못한 행동은 전체에 악영향을 줍니다. 성숙한 사회일수록 그 구성원들은 자기 한 몸만을 생각하지 않고 사회 전체를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힘입어 요즘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대열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이 된 것일까요?

 

어떤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정신적인 부문은 선진국에 크게 못미처 겨우 1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떤 근거를 가지고 그러한 결론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사회의 약점을 잘 지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공중도덕과 질서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많이 뒤떨어져 있습니다. 그 원인은 사람들이 사회 전체나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고방식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큰 불행과 손해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 환경 문제나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들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회생활에서만이 아니라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심각합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오는 가운데 만났던 어려움의 대부분은 일부 소수의 불신앙적인 불평과 원망, 그리고 낙심 등으로 인하여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또 다시 그러한 심각한 문제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열 두 지파 중에서 두 지파가 문제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르우벤과 갓 지파의 요청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면서 그들의 앞을 가로막았던 시혼과 바산을 점령했으며, 미디안을 점령하여 이스라엘로 하여금 범죄하게 한 원수를 갚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가나안 땅을 요단 건너편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정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정복한 이 지역은 매우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문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이스라엘이 먼저 얻은 이 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르우벤과 갓 지파가 모세와 엘르아살과 족장들에게 와서 자기들에게 요단 이 편의 땅, 곧 이스라엘이 이미 점령했던 땅들을 자기들에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요단을 건너가지 않도록 해 달라고 했습니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갈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목축할 만한 장소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1-5)

 

르우벤과 갓 지파가 그렇게 요청한 이유는 그 땅이 비옥하여 가축을 기르기에 적당한 곳이었으며, 이 두 지파는 특별히 가축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지파의 이러한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처럼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문제의 불씨가 들어 있었습니다.

 

모세의 질책

 

르우벤과 갓 지파의 요청을 받은 모세는 그들에게 크게 노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두 지파의 요청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낙담시킬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지파는 요단강을 건너가지 않고 이미 정복한 땅에서 살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들의 요구는 매우 이기적이며, 전쟁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리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을 질책했습니다.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 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6-7)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일을 상기시켰습니다. “너희 조상들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냈을 때에 그리하였었나니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을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8-13)

 

40년 전 이스라엘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에 정탐꾼들을 보냈습니다. 12명의 정탐꾼들 중에서 10명이 가나안 땅을 악평하며, 그 땅에 들어가면 다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이들의 말을 듣고 울면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고 애굽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이 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하다가 다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시 20세 이하였던 2세들이 자라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르우벤과 갓 지파는 요단 동편의 땅을 차지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진영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 한 죄에 대하여 그들은 책망했습니다. 그들이 중도에서 탈락한다면, 다른 지파 라고 해서 안 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누가 위험을 무릅쓰고 싸우러 가려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모든 지파들이 가나안으로 건너가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완전히 파멸을 당하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두 지파가 이스라엘 전체를 망하게 만드는 반역을 저지른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뼈아픈 악몽을 되풀이는 하는 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모세는 그것은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여 백성을 멸망시키는 일이라고 책망했습니다.

 

보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의 대를 이어 일어난 죄인의 무리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14-15)

 

이들의 순종적인 반응

 

아마도 르우벤과 갓 지파는 단순히 자기들이 목축하기에 적합한 땅을 요구한 것이었지, 그것이 이스라엘 전체에 미칠 파멸적인 악영향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의 호된 책망을 받아들였고, 이 문제를 충분히 의논한 다음에 다시 모세에게로 왔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스라엘을 위한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기업을 나눌 때 자기들은 가나안 땅에서는 분깃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우리가 이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우리 어린 아이들을 그 견고한 성읍에 거주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서 가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16-19)

 

이러한 그들의 태도는 모세의 경고를 듣고 진심으로 순종한 태도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의 죄를 지적했으며, 그들은 모세의 지적을 받고 불평하거나 싸우지 않고 자기들의 임무를 수행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은 심각한 위기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 낼 줄을 알라.

 

모세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의 말대로 가나안 땅이 완전히 정복될 때까지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럴 경우에만 그들이 요구한 땅이 그들의 땅이 될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20-22) 이렇게 다짐하면서 모세는 다음과 같이 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 낼 줄 알라”(23)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죄는 죄인으로 하여금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들 자신을 비참한 지경에 빠지게 함으로써 범죄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죄는 또 범죄한 그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과 분리시키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 분리시킴으로써 그 사람을 찾아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복을 주실 때 죄는 그 죄를 범한 자로 하여금 그 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죄는 그 사람에게서 기쁨과 행복을 빼앗아 감으로써 그 죄인을 찾아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막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함으로 죄는 그 사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죄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두려워하며 조심해야 합니다.

 

모세의 경고를 듣고 두 지파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자기들이 요단을 건너가서 형제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을 위한 병역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27) 이렇게 해서 처음에는 이기적이고 죄악되며 위험을 내포하고 있던 이 두 지파의 요청이 바로잡아졌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여호수아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백성의 두령들에게 이 두 지파의 제안을 설명하고, 그들이 약속을 지켜 가나안에 싸우러 가거든 그 땅을 그들에게 주고, 만일 그들이 싸우러 가지 않거든 그 땅을 주지 말고 가나안에서 그들에게 분깃을 주라고 명했습니다.

 

새 이름

 

이렇게 해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는 가나안을 건너기 전에 기업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므낫세 지파의 절반도 함께 기업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성을 중건하여 새 이름을 붙였으며, 기존의 성에도 새 이름을 붙였습니다. 모세가 각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나라와 바산 왕 옥의 나라를 주되 곧 그 땅과 그 경내의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방 땅을 그들에게 주매 갓 자손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벧니므라와 벧하란들의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고 또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으며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느보와 바알므온들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바꾸었고 또 십마를 건축하고 건축한 성읍들에 새 이름을 주었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빼앗고 거기 있는 아모리인을 쫓아내매 모세가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그가 거기 거주하였고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빼앗고 하봇야일이라 불렀으며 노바는 가서 그낫과 그 마을들을 빼앗고 자기 이름을 따라서 노바라 불렀더라”(33-42)

 

이렇게 성읍들에 새 이름을 붙인 것은 그 성들의 이전 이름들이 전에 그 땅 사람들이 숭배하던 우상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들의 이름을 새롭게 바꾼 것은 이제 그 땅의 주인이 바뀌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죄와 사망의 멍에 아래서 사탄의 종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새롭게 변화된 몸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소망을 굳게 잡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소망에 합당한 모습으로 그 날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까?

 

우리도 함께 싸우러 가자.

 

오늘 본문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싸우러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죄와 악한 세력으로 더불어 싸웁니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교회를 전투적 교회라고 부릅니다. 지금 우리는 전쟁을 하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쉬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 죄와 싸워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하여 우리의 대장이신 주님의 명령을 따라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싸우지 않고 구경만 하는 교인들이 있는가 하면, 불신앙적인 태도로 다른 성도들을 낙담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예배 참석과 기도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는 실탄을 공급받고 작전을 지시받는 일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예배와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당신은 성도의 교제에 힘쓰고 있습니까? 교제는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합치는 중요한 일입니다. 당신은 봉사와 선교와 구제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전쟁터에 나가 작전에 따라 우리가 받은 실탄을 사용하여 실제로 싸우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까? 나 혼자만 우선 편하자고 불신앙과 나태함과 이기적인 태도로 교회의 하나됨과 전진에 방해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경고의 말씀을 다시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내리라.” 대장 되신 주님을 따라 모두가 힘을 합하여 싸우며 승리하는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506 민수기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민34:1-29  이정원 목사  2012-11-05 2601
7505 민수기 은혜를 회고함 민33:1-56  이정원 목사  2012-11-05 2401
» 민수기 함께 싸우라 민32:1-42  이정원 목사  2012-11-05 2405
7503 민수기 죄와 싸우라 민31:1-54  이정원 목사  2012-11-05 2311
7502 민수기 서원에 대하여 민30:1-16  이정원 목사  2012-11-05 2739
7501 민수기 천국을 바라보는 삶 민28:16-31  이정원 목사  2012-11-05 2983
7500 민수기 예배하는 삶 민28:1-15  이정원 목사  2012-11-05 2604
7499 마태복음 좁은 문 마7:13-14  황성현 목사  2012-11-05 4738
7498 마가복음 퀴리에 엘레이송! 막10:46-52  정용섭 목사  2012-11-04 2967
7497 욥기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시다 [1] 욥38:1-11  정용섭 목사  2012-11-04 2469
7496 마가복음 돈이냐, 하나님 나라냐 막10:23-31  정용섭 목사  2012-11-04 2213
7495 히브리서 만물의 복종에 대해 히2:5-9  정용섭 목사  2012-11-04 2202
7494 예레미야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 렘33:1-3  조용기 목사  2012-11-04 3439
7493 시편 위급한 일에 대처하는 길 시91:1-16  조용기 목사  2012-11-04 2172
7492 히브리서 사랑과 징계, 진노와 심판 히12:4-13  조용기 목사  2012-11-04 1972
7491 누가복음 마귀와의 싸움 눅10:17-20  조용기 목사  2012-11-04 2170
7490 요한계시 충재와 대전쟁 계9:1-21  강종수 목사  2012-11-04 1911
7489 디모데전 사랑이 넘치는 교회 딤전3:15  한태완 목사  2012-11-02 3248
7488 마태복음 십자가의 능력 마5:39  황성현 목사  2012-10-31 5123
7487 갈라디아 십자가와 나 갈2:20  김동호 목사  2012-10-31 2831
7486 시편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시23:1-6  김동호 목사  2012-10-31 2567
7485 요한복음 십자가와 구원 요3:16-18  김동호 목사  2012-10-31 2712
7484 시편 은혜와 상처 시116:12-14  김동호 목사  2012-10-31 2347
7483 로마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롬1:16-17  김동호 목사  2012-10-31 2399
7482 시편 남은 날 계수할 지혜 시90:12  김동호 목사  2012-10-31 2158
7481 고린도후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고후4:18  김동호 목사  2012-10-31 2103
7480 스가랴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 슥6:1-15  최장환 목사  2012-10-31 4824
7479 미가 누구를 잘되게 하실까 미4:1-13  최장환 목사  2012-10-31 4799
7478 요나 요나의 기도 욘2:1-10  한태완 목사  2012-10-30 2925
7477 이사야 교만한 자의 결과 사2:12-17  한태완 목사  2012-10-30 2332
7476 요한계시 나팔재앙 계8:1-13  강종수 목사  2012-10-28 1830
7475 마태복음 표적 마4:7  황성현 목사  2012-10-26 4431
7474 시편 하루 한 번쯤은 시90:12  한태완 목사  2012-10-26 2503
7473 골로새서 예수그리스도의 탁월성 골1:18-20  김남준 목사  2012-10-26 2064
7472 마가복음 환경을 이기는 기도생활 막1:35  김남준 목사  2012-10-26 289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