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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선용하는 자

민수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970 추천 수 0 2012.11.07 11:22:27
.........
성경본문 : 민23:1-30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 

민23;1-30 상처를 선용하는 자

http://cafe.daum.net/smbible/5JQI/562

날개를 크게 다친 독수리 한 마리가 벼랑 위에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몇 번이나 하늘 높이 날아 오르려고 했으나

다친 날개로는 도저히 하늘 높이 날 수가 없었습니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거야."

그는 날기를 포기하고 지난 날을 생각했습니다.

태어나서 조금 크니까 형제들을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던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떨어 뜨렸을 때 날개짓을 잘하던 형제에게 "넌 위대한 독수리가 될 자격이 있다!"

형제들 가운데서 유독 그에게 뺨을 비비며 기뻐하던 아버지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보다 더 이상 위대한 독수리로 살아 갈 수

없게 된 상처의 아픔이 더 컸습니다.

"나는 평범한 새가 아니야, 가장 높이 나는 새들의 왕이야, 그런데 이게 뭐야?

이제 가장 낮게 나는 새가 되어버렸어.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그는 벼랑 아래를 오랫동안 내려다 보았습니다.

벼랑아래는 죽은 독수리의 뼈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아버지의 뼈도 쌓여 있었습니다.

"독수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은 이 방법 밖에 없어!"

그는 아버지를 떠 올리며 벼랑아래로 뛰어 내리려고 몸을 잔뜩 웅크렸습니다.

순간 어디선가 대장 독수리가 쏜살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잠깐!" 하고 소리쳤습니다.

"형제여, 왜 자살을 하려고 하는 가?"

대장 독수리가 그를 가로막고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니? 왜 그런 생각을 했는가?"

"저는 더 이상 높이 날 수 가 없습니다. 독수리 명예를 잃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자

대장 독수리는 한참 동안 그를 말없이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고는 그를 향해 날개를 활짝 폈습니다.

그의 몸에 여기저기 상처 자국이 많이 있었습니다.

솔가지에 찢긴 자국, 다른 독수리에게 할퀸 자국 등 수 많은 상흔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나를 봐라, 내 온 몸도 이렇게 상처투성이 란다, 상처 없는 독수리가 어디 있겠니?"

자살하려고 했던 독수리는 대장 독수리의 말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대장 독수리가 조용히 말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건 겉으로 드러난 상처일 뿐이다. 내 마음의 상처는 이 보다 더 하다.

일어나 날아 보자. 상처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죽어버린 독수리 뿐이다." 라고 말하자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상처없는 사람은 태어나자 죽은 사람뿐입니다. 누구나 상처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사건이나 문제나 사람이나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 처지 때문에 상처를 입도 힘들어 하고 자살하는 자가 아니라

그것을 도리어 성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발람이 발락에게 "이 곳에다가 제단 일곱을 만들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밝히 나타내 주시는 것이면,

어떤 말씀이든지 제가 임금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발람은 오솔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이 발람에게 나타나셔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로 돌아와서 보니,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서 있었고

모압의 고관들도 모두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기를 "발락이 나를 수리아에서 데려와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야곱을 저주하라 하고 와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라 하였지만,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떻게 저주하며,

주님께서 꾸짖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떻게 꾸짖으랴!

바위 산꼭대기에서 나는 그들을 내려다본다.

언덕 위에서 나는 그들을 굽어본다. 홀로 사는 저 백성을 보아라.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을 여느 민족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먼지처럼 많은 이스라엘의 자손을 누가 셀 수 있겠느냐?

나는 정직한 사람이 죽듯이 죽기를 바란다.

나의 마지막이 정직한 사람의 마지막과 같기를 바란다." 고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요?

대적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데려왔는데

당신은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고 하자

발람이 "하나님께서 나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을 말하지 말란 말입니까?"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나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가서 보면

거기에서는 그들의 일부만 보이고 다 보이지는 않을 것이니,

거기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그들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을 소빔 들판 비스가 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는 일곱 제단을 만들고

각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그러자 지난번처럼 하나님께서는 발람을 만나셔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그대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로 와서 보니,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서 있었고

모압의 고관들도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그러자 발람이 예언을 선포하기를

"발락은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변덕을 부리지도 아니하신다.

어찌 말씀하신 대로 하지 아니하시랴? 어찌 약속하신 것을 이루지 아니하시랴?

나는 축복하라 하시는 명을 받았다. 주님께서 복을 베푸셨으니, 내가 그것을 바꿀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서 어떤 잘못도 발견하지 못하셨다.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신다. 하나님을 임금으로 떠받드는 소리가 그들에게서 들린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에게는 들소와 같은 힘이 있습니다.

야곱에 맞설 마술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맞설 술법도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에게 물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고. 보아라, 그 백성이 암사자처럼 일어난다.

그들이 수사자처럼 우뚝 선다. 짐승을 잡아 먹지

아니하고는 짐승을 찔러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고는 눕지 아니할 것이다."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그들에게 저주도 빌지 말고, 그들에게 복도 빌지 마시오!" 하자

발람이 발락에게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만을 말하겠다고,

내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이면, 거기에서,

나에게 유리하도록 그들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락은 발람을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로 데리고 갔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이 곳에다가 제단 일곱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발락은 이스라엘을 신의 저주로 멸망시키기 위해서

발람을 바알의 산당으로 인도하였는데

발람은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림으로 저주하려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동의를 구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술에 어찌 저주하지 않은 자를

저주할 수 있겠느냐고 거부하여 발락이 저주하라고 데려 왔는데

축복하였다고 불평하자 발람이 하나님의 말씀만 한다 하니

발락이 두 번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라고

비스가 꼭대기로 인도하였고 발람은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임하여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말을 입에 두니

발락이 화를 냈으나 발람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고 다시 발락이 발람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기를 기뻐하신다고 하며

브올산 꼭대기로 인도하니 제단을 쌓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 동편으로 전쟁하면서 올라왔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스라엘이 다 이기는 것을 보고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통해 저주할려고 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되어 축복을 예언하게 됩니다

상처가 하나님을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에서도 상처로 아프다고만 하지말고

도리어 그 상처를 기쁨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서

상처를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가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특별하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아 주십시오.

그리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든 왕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발람은 더 높은 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나타나셔서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그래서 발람은 발락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발락과 모압의 모든 지도자들이 아직도 발락이 바친

태워 바치는 제물인 번제물 곁에 서 있었습니다.

그 때, 발람이 "모압 왕이 나를 동쪽 산악 지대에서 데려왔구나.

발락은 '와서 야곱 백성을 저주하라 꾸짖어다오' 라고 말하는구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그들을 저주할 수 있으랴!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꾸짖을 수 있으랴! 바위 꼭대기에서 그들을 보고,

언덕에서 그들을 보노라. 그들은 홀로 사는 백성이요,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백성이다.

누구도 야곱 백성의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누구도 이스라엘 백성 중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없다.

나는 정직한 사람처럼 죽기를 바라며, 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죽기를 바란다."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데려왔더니, 그들을 축복하지 않았소?"

발람이 "나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만을 할 따름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발락이 이스라엘을 해하고자 첫번째 제단을 쌓자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고

발람이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은 자를

저주할 수 없다는 첫 번째 예언으로 발락이 불평합니다

발람은 예언하기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꾸짖지도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저주하고 꾸짖을 수 있느냐고 하면서

그들은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 백성이다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백성이다.

누구도 야곱 백성의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누구도 이스라엘 백성 중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없다고 축복합니다

우리도

자신들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특별하니까 상처를 선용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너는 두려워 말라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어떤 환경에 있을 때도 함께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에 처해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고 지켜주십니다

하나님 것이니까 특별한 존재이니 함께 해 주실 것을 기억하고

상처를 선용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왕궁에 있다가 살인자가 되어서 미디안 광야로 가서 40년 있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출애굽의 인도자가 됩니다

미다안에 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그것을 토대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게 됩니다

상처를 상처로만 보지 않고 선용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상처를 도리어 선용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하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나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갑시다.

그 곳에서도 저 백성을 전부는 보이지 않고 일부만 보일 것이오.

그러니 그 곳에서 저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발락은 발람을 소빔 들판, 곧 비스가 산 꼭대기로 데려갔습니다.

발락은 그 곳에 일곱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각 제단 위에 수송아지와 숫양 한 마리씩을 바쳤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면 일러주겠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오셔서 발람에게 해야 할 말을 일러주셨습니다.

너는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가 보니, 발락과 모압의 모든 지도자들이

아직도 발락이 바친 번제물 곁에 서 있었는데

발락이 발람에게 "여호와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소?"

발람이 말하기를 "발락이여, 일어나서 들어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은 이루시며, 약속하신 것은 지키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저들을 축복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내가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 백성에게서 아무런 잘못도 죄도 찾지 못하셨다네.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니,

그들이 자기들의 왕을 찬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고,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강하게 싸우신다네.

야곱 백성에게는 어떤 마법도 주술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이스라엘에 관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아라!' 하고 말할 것이다.

그 백성은 암사자처럼 일어나고, 그들은 사자처럼 몸을 일으킨다네.

사자는 먹이를 삼키기 전에는, 눕지 않는구나." 라고 하자

발락이 발람에게 "이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마시오." 하자

발람이 발락에게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하신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발락이 두번째 제단을 쌓고 발람에게 저주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시니 발람의 두번째 예언 노래에 대해서

발락이 저주하지도 축복하지도 말라고 불평합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잘못이나 죄를 찾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자기들의 왕을 찬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고

이스라엘을 위해 들소처럼 강하게 싸우신다고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떤 마법이나 주술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온전하지 못하지만

온전하다고 보신다고 축복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잘못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하게 보신다는 것을 알고 상처가 있을 때 상처로 끝나지 말고

상처를 도리어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수14;8-9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을 때 10명은 불평하였으나

갈렙은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으므로 발로 밟는 땅은

갈렙에게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할 때도 자기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여

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하여

주실려는 다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할 때 계속해서 패하자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온전한 제사를 드리고 나가자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패하는 상처가 많았지만 에벤에셀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려가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처를 상처로만 끝내 버리면 안됩니다

도리어 상처를 선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우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자, 또 다른 곳으로 가 보십시다.

어쩌면 그 곳에서는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도 모르오."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로 갔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십시오."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발락은 각 제단 위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그리고 24;5-6에서 축복합니다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의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라고 축복합니다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세 번째 제단을 쌓는데

성령께서 발람에게 임하셔서 야곱이여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너를 축복하는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게 하시니

발락이 발람에게 저주하라고 했는데 축복한다고 화를 내니

발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니까

상처를 상처로 끝내지 말고 오히려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4;9-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주님께서는

신부가 마음을 빼앗아 사랑스럽다고 하시면서

아름다운 것이 포도주나 향기보다 지나다고 합니다

신부는 주님께만 드릴려고 잠가져 있고

덮어져 있고 봉해져 있는 샘같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름다우니

성처가 있더라도 상처로 끝나 힘들어 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상처를 도리어 선용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더는

하만이 이스라엘을 말살하려고 할 때 모르드개의 부탁을 듣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 앞에 나가니 왕이 금홀을 내밀어

하만을 이기고 이스라엘을 살리게 됩니다

아픔을 선용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게 됩니다

우리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우니까

성처로 낙심하지 말고 도리어 선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믿음 생활할 때도 세상의 여러 가지 환경과

사람과 문제들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올 것이 온 것 뿐입니다

그때 상처받고 아프거나 힘들어 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도리어 그 상처를 선용하여 복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왜 우리가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특별하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하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우니까 상처를 선용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쁨이 되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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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6 출애굽기 자신을 성찰하십시오(등잔대) 출25:31-40  이한규 목사  2012-11-08 2549
7515 출애굽기 말씀을 겸손하게 받으십시오(떡상) 출25:23-30  이한규 목사  2012-11-08 2104
7514 호세아 회복의 때는 옵니다 호1:1-11  이한규 목사  2012-11-08 2018
7513 마태복음 백부장 마8:6-13  황성현 목사  2012-11-08 4648
» 민수기 상처를 선용하는 자 민23:1-30  최장환 목사  2012-11-07 4970
7511 요한계시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계5:1-14  최장환 목사  2012-11-07 4865
7510 예레미야 예레미야의 기도 렘32:16-25  한태완 목사  2012-11-06 4562
7509 마태복음 천국의 보물 마6:19-21  황성현 목사  2012-11-06 4903
7508 민수기 영원한 기업 민36:1-13  이정원 목사  2012-11-05 3649
7507 민수기 도피성 민35:1-34  이정원 목사  2012-11-05 3232
7506 민수기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민34:1-29  이정원 목사  2012-11-05 2683
7505 민수기 은혜를 회고함 민33:1-56  이정원 목사  2012-11-05 2437
7504 민수기 함께 싸우라 민32:1-42  이정원 목사  2012-11-05 2434
7503 민수기 죄와 싸우라 민31:1-54  이정원 목사  2012-11-05 2341
7502 민수기 서원에 대하여 민30:1-16  이정원 목사  2012-11-05 2780
7501 민수기 천국을 바라보는 삶 민28:16-31  이정원 목사  2012-11-05 3031
7500 민수기 예배하는 삶 민28:1-15  이정원 목사  2012-11-05 2754
7499 마태복음 좁은 문 마7:13-14  황성현 목사  2012-11-05 4768
7498 마가복음 퀴리에 엘레이송! 막10:46-52  정용섭 목사  2012-11-04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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