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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마8: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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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황성현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hclogos |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을 시작하시던 때..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당시 지도자들과, 지식층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이신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한 밤중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온
'바리새인들의 선생..' 니고데모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눈을 감은 것은 예수님의 초라한 모습에서
자신들이 고대하고 기다렸던.. 진정한 메시야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선지자들의 예언{豫言}을 통해 기다리던 메시야는..
그 옜날, 모세와 같이 능력의 지팡이를 들고서 ' 풀무불과' 같았던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킨 것 처럼, '카리스마..'있는 강인한 모습으로 백마를 타고 자신들을
지금의 로마에 모진, 압정에서 구해낼 수 있는.. 능력의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정작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은 연약한 모습으로 어떠한 화려함과, 권위도 없이
천한 어부들을 모아 제자를 삼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병든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시며 전도하시는 모습은 족히, 그들을 실망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향한 첫 말씀은, '회개하라는..' 책망의 말씀이었습니다.
너희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너희의 '지식과, 직분을..' -
이용하여 부정하게 쌓아놓은 재물과, 모든 것을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조상들의 전통{傳通}을 내세워.. 동족들 위에 군림하며
존경을 받고 부와, 명예를 쌓아왔던 '제사장..또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님의 명령이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나아가 독사의 자식들이라 - 책망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기 보다는,
불행하게도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지키기 위하여
그들은 결국 예수님을 모함하여 죽이고자 하는 멸망의 길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저들의 이러한 모습들을 보건데..
개인의 신앙은 육신의 혈통과는 별로 큰,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은 술집에 앉아서, 자기 집안의 신앙을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 이방사람인..' 로마에 한 백부장의 대화 속에서
그에 깊은 영성을 알 수 있습니다. 백부장의 언어 속에는 영적인 세계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있었으며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모든, 만물이 창조주 되신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영의 세계는' 군대식으로서.. 상,하의 관계와 철저한 명령체계로 되어있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나이다. {엡.1:22}
군대에서 사령관의 명령에 '불복종은..' 곧, 반역을 뜻합니다.
성경은 명령을 거역한 천사들을 - 흑암에 가두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處所}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무저갱}에 가두셨으며..." {유.1:6}
나아가 백부장은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된 것을 믿었고
'그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요.
그렇기 때문에 백부장은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자신의 하인에 '중풍병이' 치료 된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믿음은 과연, 어디로부터 생기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아는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지요.
세상사람들은 지식을 아는 것이 힘이라 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을 아는 것이 곧, 능력인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천국{天國}으로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성경을 읽지 아니하고,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겠다는 사람은
'눈을 감고서..' 목적지를 가겠다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이 선민사상을 가지고 멸시하였던 이방인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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