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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출26: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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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2012.10.11 새벽예배-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
출애굽기(76) 하나님을 높이는 삶(휘장) (출애굽기 26:31-37)
성소의 휘장은 크게 바깥 휘장과 안 휘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깥 휘장은 뜰에서 성소 안으로 들어갈 때 통과하는 커튼이며(36절),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분리하는 커튼입니다(31-33절). 그런데 보통 휘장이라고 말할 때는 안 휘장을 말합니다. 바깥 휘장과 안 휘장의 가장 큰 차이는 바깥 휘장은 그룹 천사들이 수놓아지지 않았는데 안 휘장에는 그룹 천사들이 정교하게 수가 놓아졌다는 점입니다(31절).
히브리서 기자는 성소의 휘장이 예수님의 육체라고 기록합니다(히 10:20). 그 휘장이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졌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찢을 수 없는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주님으로 말미암아 지성소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뜻입니다(히 10:19). 지금도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편으로 달려 있는 은혜의 손잡이를 믿음으로 열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면 됩니다(히 4:16).
누가 하나님의 은혜를 제일 많이 받습니까?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입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움이 생기면 사람을 찾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구하려고 찾아가지 마십시오. 약점과 한을 사람에게 찾아가서 털어놓으면 더 어려워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일을 몇 번 경험하면 “사람을 찾으면 안 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그만큼 경험했으면 족합니다.
하나님께 와서 털어놓으십시오. 그런 방식으로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기도할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고 앞으로 더욱 큰 은혜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은혜를 추구하면 은혜는 주어집니다. 갓난아기가 어머니의 품을 찾듯이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하게 나아가서 자신의 한, 기도제목, 그리고 비전과 소원을 다 아뢰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십시오 >
왜 하나님은 휘장에 그룹 천사들을 수놓게 했을까요? 그룹 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는 천사들임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거룩함을 함부로 훼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성소를 가린 휘장 안으로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제사장들도 허락 없이 지성소에 들어서면 들어서는 즉시 그는 죽어 넘어졌고 심지어는 대제사장도 아무 때나 들어가거나 피 없이 들어가면 즉시 죽어 넘어졌습니다. 언제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까? 오직 1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온몸에 속죄를 피를 뿌리고 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사실은 어떤 메시지를 줍니까?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렇게 나가면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할 줄 알고 하나님을 높이며 방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옛날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오늘날은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은 잘하는데 그 은혜만 믿고 방종을 부리는 것이 새로운 문제점으로 대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은혜 가운데 있어도 방종을 하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훼손하의 우리에 대한 믿음을 배반하고 얻을 수 있는 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그 사랑과 은혜를 값싸게 생각해서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버릇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있으면 안 됩니다. 버릇없는 아이는 잘해주는 어른에게 기어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한테 잘해주면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데 방종으로 흐르고,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에게 더 이상 은혜를 베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휘장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더 하나님 앞에 옷깃을 여미고, 더 죄를 멀리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심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자녀로만 생각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철든 자녀로 생각하고 그때쯤 되어서야 안심하고 아버지의 유업을 마음껏 물려주실 것입니다. 철이 들지 않은 자녀는 구원은 받지만 안심하고 하나님의 기업을 맡길 수 없습니다. 오직 철이 든 자녀만이 구원과 더불어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업을 풍성하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은혜를 받는 차원에서만 머물지 말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여드리는 차원으로 나가십시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 앞에서 방종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을 최대한 힘써서 높이는 것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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