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성도답게 사십시오

출애굽기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2012.11.08 16:34:27
.........
성경본문 : 출28:1-43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2012.10.23 새벽예배-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출애굽기(82) 성도답게 사십시오

(출애굽기 28장 1-43절)

 

< 대제사장 예복 >

 출애굽기 28장에는 6가지 대제사장이 갖추어야 할 예복과 의관이 나와 있는데, 그것을 입는 순서대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반포 속옷

 반포 속옷은 가장 안에 입는 대제사장의 기초 의복으로 흰색의 가는 베실로 짰습니다(39절).

2. 에봇 받침 겉옷

 에봇 받침 겉옷은 반포 속옷 다음에 입는 청색 옷입니다(31절). 그 겉옷의 가장자리에는 금방울과 석류를 달았습니다(33-34절). 그래서 대제사장이 움직일 때마다 그 방울들이 부딪쳐서 소리가 났는데 제사장이 성소를 들어가고 나갈 때도 그 소리로 죽음을 면했습니다(35절). 또한 그 방울소리 때문에 대제사장은 어딘가 몰래 다닐 수가 없었고 항상 공개적으로 활동해야 했습니다. 금방울은 믿음의 말을 상징하고 석류는 향기를 내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처럼 대제사장은 믿음의 말을 하고 향내 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3. 에봇

 에봇은 에봇 받침 겉옷 위에 입는 어깨에 걸치는 옷입니다. 에봇은 금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었습니다(6절). 금실은 금을 얇게 쳐서 만든 실로서 그만큼 대제사장의 의복은 화려했습니다. 에봇에는 어깨받이 둘이 달려 있고 그 위에는 두 호마노 보석이 붙어 있으며 그 두 보석에는 이스라엘의 12아들 이름이 태어난 순서대로 한 보석에 6명씩 새겨져 있습니다(7-14절). 이 이름들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합니다. 즉 대제사장은 모든 성도들을 어깨 위에 걸머진 사람이란 뜻입니다.

4. 판결 흉패

 판결 흉패는 대제사장의 가슴에 단 것으로 각 줄에 셋씩 네 줄로 된 12보석이 달렸습니다(17-20절). 2보석에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하나씩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12지파를 대제사장이 품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판결 흉패 안에는 우림과 둠밈을 넣었습니다(30절). 우림은 빛의 복수로 ‘강한 빛’을 의미하고, 둠밈은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판결은 가장 정확하고 완전하다는 뜻입니다.

5. 에봇 위에 매는 띠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과 똑같이 만들었고 에봇을 단단히 붙들어 매는 역할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허리에 띠를 띠신 것을 생각해볼 때 띠는 대제사장의 수고와 봉사를 상징합니다.

6. 머리에 쓰는 관

 관은 반포 속옷처럼 가는 흰색 베실로 만들었습니다(39절). 그리고 정금으로 패를 만들어 그 패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귀를 새기고 청색 끈으로 그 패를 흰색 관 앞에 붙였습니다(36-38절). 이것은 대제사장이 성결해야 함을 상징합니다. 또한 제사장들은 속바지를 입어 허리에서 넓적다리까지 하체를 가려야 했습니다(42절). 그것도 역시 성결해야 함을 상징합니다.

< 대제사장의 옷을 아름답게 만든 이유 >

 대제사장 옷은 거룩하고, 영화롭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2절). 당시 대제사장의 옷을 가격으로 따지면 이제까지 인간이 입었던 어떤 옷보다 가격이 더 나갈 것입니다. 왜 그렇게 대제사장의 옷을 영화롭고 아름답게 만들라고 하셨습니까?

1. 대제사장 자신을 위해

 대제사장이 가치 있고 영화로운 옷을 입으면 행동을 조금이라도 더 대제사장답게 행동할 것입니다. 사람이 입는 옷에 따라 행동도 많이 달라집니다. 신사복을 입으면 신사처럼 행동하던 사람도 예비군복을 입혀 놓으면 아무데서나 오줌을 싸고 망나니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므로 옷차림도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의복처럼 얼굴도 밝고 기쁜 얼굴로 만드십시오. 외모 지상주의에 빠지지는 말아야 하지만 외모를 힘써 아름답게 가꾸려는 성실함과 부지런함은 마음의 아름다움을 이끄는데 좋은 태도 중의 하나입니다.

2. 당시 백성들을 위해

 대제사장이 영화롭고 가치 있는 옷을 입을 때 백성들은 대제사장을 볼 때마다 존경하는 마음이 더 생겼을 것입니다. 그런 존경심도 필요합니다. 어떤 분은 목회자가 사치를 부리는 것을 싫어해서 목회자는 티코를 타고 다녀야만 존경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생각도 너무 지나치면 차라리 모자람만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 담임목사가 티코 타고 다니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목회자는 자신을 힘써 낮추려고 하고 성도는 목회자를 힘써 높여주려고 해야 합니다.

3. 모든 성도들을 위해

 사실상 성도는 모두가 제사장입니다. 그래서 흰색 반포 속옷처럼 깨끗한 행실을 가져야 하고, 청색의 에봇 받침 겉옷처럼 생명력이 넘쳐야 하고, 에봇처럼 어깨에 형제의 짐을 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가는 곳마다 발에서 복음의 방울소리가 들려야 하며, 판결 흉패처럼 가슴에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허리에는 봉사와 수고의 띠를 띠고, 머리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패를 붙여서 항상 성별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처럼 성도다운 아름다운 영적 의관을 갖추고 더욱 큰 축복을 예비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532 잠언 이러면 지는 것입니다 잠3:27-35  이한규 목사  2012-11-08 2527
7531 출애굽기 성도에게 필요한 3대 의식 출29:29-37  이한규 목사  2012-11-08 2037
7530 출애굽기 형식도 중요합니다 출29:10-28  이한규 목사  2012-11-08 2421
7529 출애굽기 권위를 얻는 방법 출29:1-9  이한규 목사  2012-11-08 1975
» 출애굽기 성도답게 사십시오 출28:1-43  이한규 목사  2012-11-08 2211
7527 마태복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마22:34-40  이한규 목사  2012-11-08 2397
7526 출애굽기 은사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출27:20-21  이한규 목사  2012-11-08 1859
7525 출애굽기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동문) 출27:16-19  이한규 목사  2012-11-08 2085
7524 출애굽기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성막 울타리) 출27:9-19  이한규 목사  2012-11-08 2531
7523 출애굽기 쓰임 받는 사람(제단 부속그릇) 출27:3-8  이한규 목사  2012-11-08 1873
7522 시편 감사해야 할 5대 주제 시107:1-9  이한규 목사  2012-11-08 2815
7521 출애굽기 십자가가 해답입니다(번제단) 출27:1-2  이한규 목사  2012-11-08 2195
7520 출애굽기 하나님을 높이는 삶(휘장) 출26:31-37  이한규 목사  2012-11-08 2166
7519 출애굽기 어깨동무하며 갑시다(성막 널판) 출26:15-30  이한규 목사  2012-11-08 2865
7518 출애굽기 불경기가 없는 신앙(성막 지붕) 출26:1-14  이한규 목사  2012-11-08 2106
7517 누가복음 저절로 높아지려고 하십시오 눅22:24-34  이한규 목사  2012-11-08 2343
7516 출애굽기 자신을 성찰하십시오(등잔대) 출25:31-40  이한규 목사  2012-11-08 2549
7515 출애굽기 말씀을 겸손하게 받으십시오(떡상) 출25:23-30  이한규 목사  2012-11-08 2104
7514 호세아 회복의 때는 옵니다 호1:1-11  이한규 목사  2012-11-08 2018
7513 마태복음 백부장 마8:6-13  황성현 목사  2012-11-08 4648
7512 민수기 상처를 선용하는 자 민23:1-30  최장환 목사  2012-11-07 4970
7511 요한계시 지금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계5:1-14  최장환 목사  2012-11-07 4865
7510 예레미야 예레미야의 기도 렘32:16-25  한태완 목사  2012-11-06 4562
7509 마태복음 천국의 보물 마6:19-21  황성현 목사  2012-11-06 4903
7508 민수기 영원한 기업 민36:1-13  이정원 목사  2012-11-05 3649
7507 민수기 도피성 민35:1-34  이정원 목사  2012-11-05 3232
7506 민수기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민34:1-29  이정원 목사  2012-11-05 2683
7505 민수기 은혜를 회고함 민33:1-56  이정원 목사  2012-11-05 2437
7504 민수기 함께 싸우라 민32:1-42  이정원 목사  2012-11-05 2434
7503 민수기 죄와 싸우라 민31:1-54  이정원 목사  2012-11-05 2341
7502 민수기 서원에 대하여 민30:1-16  이정원 목사  2012-11-05 2780
7501 민수기 천국을 바라보는 삶 민28:16-31  이정원 목사  2012-11-05 3031
7500 민수기 예배하는 삶 민28:1-15  이정원 목사  2012-11-05 2754
7499 마태복음 좁은 문 마7:13-14  황성현 목사  2012-11-05 4768
7498 마가복음 퀴리에 엘레이송! 막10:46-52  정용섭 목사  2012-11-04 3026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