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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진정한 선물
선물을 지닌 자는 열린 문을 발견하리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한 토마스 풀러는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들에게 물건을 파는 데는 엄청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칫솔을 가정에 방문해서 팔았던 풀러는 1915년에 ‘가정집을 방문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고안 해내 자신의 판매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쳤습니다.
① 모든 칫솔 판매원은 물건을 팔지 못해도 샘플을 전해준다.
② ‘샘플’이라는 말 대신 ‘선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③ ‘선물’은 절대 현관이 아닌 집 안에 들어가서 주도록 한다.
④ 주부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말해도 포기하지 않는다. 바쁜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얘기한다. 만약 주부가 시간도 없고 ‘선물’도 필요 없다고 말해도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아무리 바쁘시고, 이것을 원하지 않으셔도 저는 선물을 나눠줄 책임이 있답니다.”
전도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의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거나 혹은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풀러와 같이 복음을 선물로 생각하십시오.
아무리 상대가 바쁘고 그것을 원치 않아도 전하기 위해 많은 방법을 생각하며 오래토록 기다리십시오.
주님! 세상의 기쁨이 아닌 영혼을 구하는 참 기쁨을 알게 하소서.
복음을 ‘선물’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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