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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보다 달고 향기로운 만나

김학규............... 조회 수 1737 추천 수 0 2012.11.09 16: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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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벌들이 갑갑한 벌통 안에서 나와 붕붕거리는 날갯짓 소리를 내면서 봄꽃들을 찾아다닌다. 벌들은 화분과 물방울들과 꽃의 수액들을 먹고 나서 다시 그것을 토해놓게 된다. 그게 바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꿀이다. 밝은 노란색을 가진 아카시아 꿀, 짙은 갈색을 가진 밤 꿀 혹은 여러 가지 꽃들로부터 만들어진 잡꿀 같은 것들도 사실은 꿀벌이 재생산한 액체들이라고 한다.

 

벌꿀 50그램을 생산하려면 28만 송이의 꽃이 필요하다니 참으로 귀한 식품이 아닐 수 없다. 신기한 것은 그 달콤한 벌꿀 안에선 박테리아들이 살 수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대장균들은 벌꿀 속에서 2일이 지나면 모두 죽고, 독한 폐렴균들도 꿀 속에 갇히면 4일 정도만 지나도 그대로 사멸되고 만다는 것이다. 강력한 살균제 역할을 하는 기능이 있다는 얘기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육신의 피로를 제거해줄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와 기력회복에도 상당히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인간들의 건강과 삶에 적잖은 유익을 주는 벌꿀을 끊임없이 생산해내는 꿀벌들이야말로 참으로 고마운 곤충이 아닐 수 없다.

 

꿀벌들은 달콤하고 몸에 좋은 벌꿀들을 인간들에게 공급해주지만, 벌꿀보다 달고 향기로운 영적인 만나를 그리스도인들에게 쉬지 않고 먹여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기록된 말씀과 설교자들의 입으로 선포되는 말씀이야말로 하나님이 무시로 챙겨주시는 가장 맛있고 달콤하며 은혜로운 영적인 꿀 송이들인 것이다.

 

그 꿀 송이들을 거부하지 않고 날마다 넉넉하게 받아먹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곤비함에서 벗어나 독수리 날개의 새 힘을 얻을 수 있다. 말씀의 꿀 송이들을 배부르게 먹은 그리스도인들은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고 활기찬 신앙생활을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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