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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출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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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말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4:11-12)
[밥]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을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말 못하는 자와 듣지 못 하는자도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을 보는 자와 못 보는자를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저도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평생 함께 하시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시고
제 입과 함께 하시여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다 가르쳐 주심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께서 이미 대책을 다 세워놓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러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무슨 일이든 직면하면 다 할 수 있다.
다급한 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이 나오고, 급하면 지혜가 생기고,
하다못해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 않은가.
그러니 무슨 일이든 걱정하지 말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님을 의지합니다. 제 평생의 삶이 주님의 계획가운데,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고 인정하며 주님을 따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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