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8;31-43 성공하려는 자의 자세

http://cafe.daum.net/smbible/5JQI/563

요즘 살아가는 삶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힘들수록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꿈꾸지 않으면 늘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는 자신의 생각과 꿈에 달렸습니다.

도전하세요!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감나무 밑에 누어서 홍시가 입에 들어오라고

입을 벌린다고 떨어져 들어오지 않습니다.

감을 따려면 감나무를 흔들어야 합니다.

성공하려면 실패와 시행 착오를 통해서

계속 도전하는 것입니다.

도전하다 보면 실패하기도합니다.

실패를 위한 실패가 아니라

시행 착오라 할지라도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고

안전하게 그냥 사는 것보다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달란트와 성령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이 달란트와

은사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이룩됩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이웃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에 아프리카의 성자가 된 것입니다.

무엇이 되고자 하면 "나는 안 돼" "할 수 없어"

"나 같은 게"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성공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낙심하거나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내와 끈기가 있어야합니다.

성경에도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잠언 24장 16절>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발명왕 에디슨은 백열 전등을

발명하기까지 770번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다만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배웠을 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은 어느 날,

"당신이 위대해진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실패를 많이 겪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행 착오는 성공의 비결입니다.

링컨은 주 의회나 연방 상원 선거에서

여러번 실패하고 대통령이 된 것은

몇 번 안되는 성공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패를 극복하면서

성숙하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 꿈을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가져야 합니다.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 큰 이상을 하나님의 품으로 가져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그것을 성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고 주님의 역사를 이룰 때

그것이 바로 성공의 삶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되고자 하기

전에 신앙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신앙이란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입니다.

어떤 자세를 갖는가? 이것이 어떤 삶을 사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 백성으로서

이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실패자가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성공 자가 되어서

하나님게서 자신에게 원하시는 뜻을 이루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아야

성공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대제사장의 의복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중

에봇받침 겉옷과 거룩한 패와 반포 속옷을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먼저 "에봇 받침 겉옷을 만들되, 청색으로 만들어라.

그 겉옷 한가운데 머리를 넣을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의 둘레를 갑옷의 깃처럼

단단히 홀쳐서 찢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그리고 겉옷자락 둘레에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석류 모양의 술을 만들어 달고,

석류 술 사이사이에 금방울을 만들어 달아라.

겉옷자락을 돌아가며, 금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

또 금방울 하나에 석류 하나를 삥 돌아가며 달아라.

그리하여 아론이 제사를 드릴 때에,

이것을 입게 하여라. 주의 앞 지성소를 드나들 때에,

방울 소리가 나면, 그가 죽지 않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서,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겨라.

이것을 청색 실로 꼰 끈에 매어서

제사장이 쓰는 관에 달되,

그것이 관 앞쪽으로 오게 하여라.

이것을 아론의 이마에 달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한 예물을 드릴 때에,

그 거룩한 봉헌물을 잘못 드려서

지은 죄를 그가 담당하도록 하여라.

그는 그것을 늘 이마에 달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가 바치는 예물을,

나 하나님이 기꺼이 받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반포 속옷을 지어라.

가는 모시 실로 제사장이 쓰는 관을 만들고,

수를 놓아 예복의 허리띠를 만들어라.

아론의 아들들에게 입힐 속옷을 만들어라.

그들이 띨 허리띠도 만들고,

그들이 쓸 관도 만들어서,

그들이 영화롭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여라.

너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제사장으로 세우고,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여,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에게 허리에서 넓적다리까지 덮이는

고의를 모시 실로 만들어 입히고,

그들의 몸 아래를 가리게 하여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려고 제단으로 나아갈 때에,

그것을 입어서 몸 아래를 가려야 한다.

몸 아래를 노출하는 죄를 지으면 죽는다.

이것은 그와 그의 자손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즉 에봇받침 겉옷을 청색으로 만들고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옷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놓고

금방울을 달고 소리가 들리게 하고

패를 만들어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고

전면에 청색끈으로 관 위에 매고

가는 베실로 반포 속옷과 띠를 만들고

고의를 만들어 하체를 가리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으로 갖추어야 할

복식 규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입어야 할 것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갖추어야 할 것들을 갖추는 자세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공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서 움직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에봇 받침 겉옷을 만들되

청색 실로만 만들어라.

그 가운데에는 아론의 머리가

들어갈 구멍을 만들고

구멍 둘레에는 깃을 짜서

구멍이 찢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로

석류 모양을 만들고

그 석류 모양을 겉옷 아래에 매달아라.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는 금방울을 매달아라.

그래서 겉옷 아랫자락에 석류 모양과

금방울이 엇갈리면서 이어지도록 하여라.

아론은 제사장의 일을

행할 때에 그 옷을 입어라.

그렇게 해야 아론이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드나들 때에

방울 소리가 울릴 것이고,

그래야 죽지 않을 것이다.

즉 에봇받침 겉옷을 청색으로 만들고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또 옷 맨 아래 끝에다 석류를 수놓은 것을 달고

다음에는 금방울을 달고 삥둘어가며 달아서

대제사장이 움직여서 소리가 들리게 하라

그리하면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죽어있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서 움직이는

자세를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빚진 자이니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몸의 행실을 죽여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자기만 높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서 움직이는

자세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총리가 된 것을 시기가 나서 이제부터

30일 동안에 왕 외에 누구에게든지 구하면

사자굴에 넣는다는 명령이 떨어졌는데도

전에 하던데로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에 3번씩 기도하자

고발하여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살았는데 고발한 사람들을

사자굴에 넣자 발이 땅에 닫지 않았는데도

사자가 다 먹어 버렸습니다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서 움직이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우리도

어디서나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고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고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 움직이는 자세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어라.

마치 도장을 새기듯이 그 패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어라.

그 금패를 제사장이 머리에 쓰는

관의 앞에 파란 끈으로 매어라.

아론은 그것을 자기 이마에 달아라.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제물로

바치는 것에 무슨 잘못이 있으면

아론이 그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여라.

아론이 언제나 그것을 머리에 달고 있으면

내가 백성의 제물을 받아 줄 것이다.

즉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어

여호와 성결이라고 새기고

이마에 청색끈으로 관 위에 매고

대제사장 아론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의 죄를

담당하게 하고 거룩한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어디서나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8;9-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서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니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영원히 버리실 것이니 늘 조심하고

성전 건축을 힘써 행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자기 자신보다도

먼저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의 자매로 바울의 보호자가

되었다고 바울이 칭찬합니다

로마서의 결론으로 제일 먼저 언급하는 자가 되었는데

자기보다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만 생각하고

세상과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반포 속옷을 만들어라.

그리고 고운 모시로 머리에 쓸 관도 만들고,

수를 놓아 허리띠도 만들어라.

아론의 아들들을 위해서도 속옷과

허리띠와 관을 만들어라.

그래서 그들을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해 주어라.

이 옷들을 네 형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입혀라.

그리고 그들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그들을 제사장으로 삼아라.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이 되게 하여라.

몸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기 위해

그들에게 허리에서 넓적다리까지

덮는 고의를 만들어 입혀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

이 고의를 입어야 한다.

만약 이 옷을 입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되고, 그들은 죽을 것이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라고 하셨습니다

즉 대제사장은 가는 베실로 반포 속옷과

또 띠를 만들고 또 머리에 쓰는 관를 만들어 입고

기름부은 제사장 역할을 하도록 했으며

또 고의를 만들어 입어서 허리에서부터 넓적다리까지

하체를 가리라고 하시면서 죄를 지어 죽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서 자기 자신이 높아지고

대접받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사람이 나를 섬기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을 동행하였습니다

그 안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겠지만

변치 않고 항상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서 성겅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하면서도

자기 자신이 먼저 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그 뜻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가슴에

기억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만 높이려고 살아서 움직이는 자세를 가지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 생각하고 구별되어 살아가는 자세를 가지고

세 번째로 하나님만 섬기려고 거룩함을 유지하는 자세를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