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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향한 로드맵(1)비돔 라암셋에서

출애굽기 이동원 목사............... 조회 수 5498 추천 수 0 2012.12.01 2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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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출1:8-14 
설교자 : 이동원 목사 
참고 : 2008년 1월 6일 지구촌교회 http://www.jiguchon.org 

약속의 땅을 향한 로드맵(1)비돔 라암셋에서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라는 이름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1953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찢어지게 가난한 빈민가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는 어려서 운동을 좋아했고 운동으로 인생의 성공에 도전하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는 마침내 미식축구 선수 쿼터백 장학금을 받고 노던 미시간 대학에 입학합니다. 그러나 그는 미식축구 선수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그는 새로운 인생의 출구를 찾아 대학 졸업 후 제록스 회사에 세일즈맨으로 취직을 합니다. 제록스에 이어 가정용품을 파는 해마플라스트(Hammarplast)에 취업한 그는 이 회사에서 처음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합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한 결과로 그는 회사의 부사장과 총매니저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는 이제 고급 아파트에서 살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이면 고급 파티를 즐기게 되었지만 왠지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잘 살고 잘 노는 것이 오히려 고통이 되고 있었던 어느날 출장차 찾은 시애틀의 한 커피가게에서 그윽한 원두커피 향을 맛보는 순간 그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합니다. 그는 커피향을 만들어내는 그 커피점이 마치 종교의식을 집행하는 거룩한 성전처럼 느껴졌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그가 마셨던 커피는 커피도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돌아오면서 이 커피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는 마침내 그가 누리고 있던 회사의 모든 특권을 저버리고 이 시애틀의 작은 커피숍의 매니저로 다시 인생을 출발합니다.

 

그리고 1985년 원두구매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장 갔을 때 그는 에스프레소 바에 앉아 거기서 사람들이 커피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친구 연인들 그리고 사업 파트너들이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현대인들에게는 가정도 직장도 아닌 이런 제3의 땅, 약속의 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의 일생의 비전이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다. 나는 커피를 파는 사람이 아닌 신비와 로맨스의 문화를 파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리고 그 약속의 땅으로 사람들을 인도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바로 그날, 그 비전을 꿈꾸던 그 순간에 천년의 커피 역사를 새로 쓰는 스타벅스가 사실상 태어나는 것입니다.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이야기입니다.


주전 1200년대의 이스라엘은 애굽 땅에서 잘 나가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의 리더 요셉은 애굽의 총리였고 그들에게 분배된 고센 땅을 잘 가꾸어 그들은 번영하고 성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존재를 잘 모르는 새로운 애굽의 지도자가 최고통치자로 등극하자[8절-오늘날 다수의 성서학자들은 람세스III(1299-1232BC)로 봄], 이스라엘 민족은 준비되지 못한 채로 고통의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소위 고센 지역에 속하는 비돔과 라암셋(창47:6,11)에서 중노동을 하면서 학대를 받는 운명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고통의 시간이 바로 출애굽과 “약속의 땅을 향한 위대한 로드맵”의 시작이 되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라암셋(라암세스)는 본래 당시 애굽의 통치자로 믿어지는 람세스 2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이 라암셋에서 주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으로 금년도 약속의 땅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만일 우리 중에 희망의 새해가 왔지만 아직도 자신을 괴롭히는 어떤 고통 속에 새해를 맞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의 본문에서 고통의 시간을 이해하는 두 가지 중요한 관점을 함께 배웠으면 합니다. 고통의 시간을 이해하는 두 가지의 관점-무엇일까요?


첫째는 소명의 관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많은 경우, 고통의 시간이 하나님이 고통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는 소명의 시간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되는 시간, 왠지 내 인생의 현실이 불만스럽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의 어떤 부르심이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명의 관점인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화란의 미술가 반 고흐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반 고흐는 본래 목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신학생이었습니다. 그의 부친이 목사이었기 때문에 목회의 길이 사실 더 편안한 인생의 선택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신학교에 들어갔지만 뜻대로 공부도 안되고 고통스럽게만 느껴지던 어느 날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화가로 부르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목회자의 길을 버리고 화가의 길을 선택하던 날 그는 이런 글을 남깁니다. “나의 운명의 길이 열렸다. 새로 태어난 나 빈센트-내 나이 스물 일곱-나는 이제 화가의 길을 가련다. 이 길은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시작되는 영원한 길. 어떤 시련이 닥칠지라도 나는 이 길을 갈 것이고 그 속에서 나의 하나님과의 만남을 이룰 것이다.”(빈센트 반 고흐:내 영혼의 자서전,pp,30-31) 그가 만일 이런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고 목회자의 길을 갔다면 인류는 위대한 화가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소명은 목회의 길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생각해 보십시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이스라엘의 민족사적 고통에는 도대체 어떤 소명이 있었을까요? 잘 아시는 것처럼 이런 바로의 압제를 인해서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애굽 땅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만일 번영의 지속이었다면 그들은 결코 애굽을 떠날 생각을 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이 그들로 애굽을 떠나 시온 땅으로 가야 할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많은 경우 고통은 단순한 고통이 아닙니다. 그 고통이 바로 소명의 마당인 것입니다. 자, 다시 한번 11절을 보십시오. “감독들을 그들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국고성은 아마도 통치자 람세스가 전쟁을 위해 군대들의 식량, 무기 등을 비축하기 위한 창고 역할을 한 성으로 건축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실제로 오늘 날 이곳을 방문해 보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를 위해 노역한 고고학적 증거들을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람세스의 석상과 비문들이 발견됨).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단순히 그들의 고통의 현장이 아닌 소명의 자리였음을 말입니다. 결과는 고통 그 자체로만 끝났을까요? 아니지요. 12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 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니라” 왜 이런 일이 벌어집니까? 섭리의 하나님이 개입하신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은 고통 중에서도 오히려 번성하고 오히려 새 역사를 준비하는 마당에 서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고통의 마당을 인하여 절망하지 마십시다. 고통에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서 있는 오늘의 고통의 마당은 오히려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하고 약속의 땅을 향하여 출발하는 현장이 될 줄로 믿습니다.


둘째는, 기도의 관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고통이 올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의 시간을 주시는 것으로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국고성을 건축하는 동안 그냥 고통스럽게 견디며 노동만 하고 있었을까요? 아니지요. 그들은 기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3:7-8의 말씀을 보시지요. 모세에게 주셨던 말씀입니다. “(7)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 가려 하노라” 그래서 출애굽이 시작된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고 그래서 이제 출애굽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주께서 들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다음 출애굽기 3:9에도 다시 한번 강조됩니다.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을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고통의 현장에서 그냥 기도하는 정도가 아니라,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고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듣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통의 시간은 기도의 시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이 올 때 걱정은 낭비입니다. 걱정한다고 염려한다고 나아질 일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고. 우리는 흔히 이 말씀을 ‘약속의 다이얼 333’이라고 일컫지 않습니까? 고통스럽거든 즉시 약속의 다이얼 333을 기억하십시오. 예레미야 33:3 말씀을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부르짖어 부모의 도움을 청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달려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여러분의 손을 내밀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구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필요한 도움을 베풀지 않으시겠습니까? 인생의 여정에는 이런 부르짖음의 기도가 필요한 시간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인생의 시간들은 평범한 기도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비상한 인생의 위기에는 비상한 SOS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비상한 기도는 비상한 응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다윗이 아비멜렉이라는 왕 앞에서 체포될 위기를 맞이했을 때(시34편 제목 참조) 그는 바로 이런 부르짖음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이렇게 간증할 수 있었습니다. 시편 34:6입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고.


오늘의 본문에서도 이런 주의 백성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마침내 모세가 등장하고 출애굽의 위대한 드라마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992년은 제 일생 중 가장 고통스러운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외적으로는 고통스러울 이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 미국 워싱턴 지구촌 교회에서 목회 9년째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부임 8년 만에 꾸준한 부흥을 경험하고 있던 교회는 새 성전 증축을 완료하고 이민 교회로서 이제 모든 것을 갖추고 워싱톤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교회가 되어 비교적 탄탄한 목회의 미래를 내다보던 전망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교회당 건축 후 잠시 안식의 시간을 갖고 돌아왔는데 이상하게 제 마음에 평안이 없었고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제 가슴을 옥죄고 있었습니다. 이 고통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부르짖어 기도를 시작한 석 달이 지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고국에 돌아가 교회 개척에 도전하라는 인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아이들이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어서 환경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3개월여의 고통스러운 기도 후에 “순종하겠습니다”고 응답했을 때 그때 말할 수 없는 하늘의 평안이 제 가슴을 채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1993년 11월 저는 가족들을 떠나 마침내 한국으로 나와 지구촌 교회 개척을 준비했고 1994년 1월 첫 주 정식으로 우리 교회의 탄생을 선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개척의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교회 집회 장소만 5번을 옮겨 다니면서 때로는 환경적 요인들 때문에 때로는 리더로서의 저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밤을 지새워 눈물을 흘려야 했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4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고통 중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허락하실 제 목회의 남은 시간동안도 아름다운 성도들과 함께 그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섬길 것입니다. 저는 오늘의 메시지를 스타벅스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 이야기”라는 책을 읽다가 제가 굉장한 도전받은 한 대목이 있었습니다. 하워드 슐츠가 시애틀 출장에서 스타벅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흥분하여 자기 기존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심하며 그는 자기 아내 세라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보, 나는 지금 하나님 나라에 와 있소. 난 이제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알았소. 여기는 워싱톤 시애틀이라오. 난 여기서 스타벅스의 비전을 펼칠 것이오. 여보, 난 드디어 성지에 온 것이라오”(p.38)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하워드 슐츠가 커피 사업 하나 때문에 이렇게 흥분하며 이 비전을 위한 헌신을 고백했다면 진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그리고 그 복음의 역사를 이룰 교회를 위하여 헌신 할 수 있다는 것-이 특권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면 이제 저와 함께 우리가 도달해야 할 그 약속의 땅을 향한 남은 하나님 나라의 모험의 여정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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