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만 믿습니다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566 추천 수 0 2012.12.10 10:28:3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525번째 쪽지!

 

□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만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이 땅에 유일한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사망을 이김으로 죽음과 상관없는 '영생'이심을 확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문선명, 이만희, 정명석, 박태선, 조희성같은 가짜 예수가 우리나라에만 40명이 넘으며 이들에게 미혹되어 속아넘어간 기독교인만도 2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들은 가짜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짜 예수의 특징은 한번 죽으면 구더기에게 먹혀버리는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진짜 재림 예수라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오래 전 계룡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자칭 재림주 이ㅇㅇ 은 자신은 죽었다가 반드시 다시 살아난다며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이 임박하자 절대로 매장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70일이 지나도록 다시 살아나지 않자 사람들은 다 떠나버렸고 썩어서 냄새가 펄펄 나는 그 시체를 경찰이 강제로 매장하였습니다.
가짜 구세주들의 특징은 선이나, 수양(修養)이나, 기도나, 봉사나 헌금 같은 공로를 통하여 상급을 쌓는 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속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성취하신 그 공로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죄가 없다는 인정을 받은 것이지 우리의 공로로 구원받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보내신 유일한 구세주는 예수님 밖에 없음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만 모든 죄를 용서받음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 ⓞ최용우

 

♥2012.12.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눌러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31 햇볕같은이야기2 못된 인간들 최용우 2002-03-15 1575
4430 햇볕같은이야기1 조감도 최용우 2002-03-12 1574
4429 햇볕같은이야기1 좋은아빠되기 스무가지 방법 [1] 최용우 2002-01-24 1574
4428 2014년 인생최대 나는 주님의 강아지 [3] 최용우 2014-07-23 1573
4427 2011년 정정당당 세상에는 기쁜일이 많아요 최용우 2011-05-19 1573
4426 2014년 인생최대 생명의 기독교로 [4] 최용우 2014-07-08 1572
4425 2013년 가장큰선 무지개꽃이 피었습니다. 최용우 2013-11-25 1572
4424 2013년 가장큰선 걱정하지 말어 최용우 2013-07-18 1572
4423 2013년 가장큰선 주머니 속의 쓰레기 [2] 최용우 2013-05-02 1572
4422 2011년 정정당당 천국을 만드는 법 최용우 2011-11-07 1572
4421 햇볕같은이야기2 빌게이츠와 클린턴 최용우 2002-03-20 1572
4420 햇볕같은이야기1 황소개구리와 아카시아 [1] 최용우 2002-03-09 1572
4419 2013년 가장큰선 2050년에 나는 최용우 2013-08-13 1571
4418 햇볕같은이야기2 인간다운 삶 최용우 2002-03-20 1571
4417 2012년 예수잘믿 밥상의 위기 최용우 2012-11-06 1570
4416 햇볕같은이야기2 나도 안 읽는데... 최용우 2002-03-18 1570
4415 햇볕같은이야기2 하나님이 보낸 참새 최용우 2002-03-18 1570
4414 햇볕같은이야기2 결혼 안한 남자들에게 최용우 2002-03-18 1570
4413 햇볕같은이야기1 새해에 갖고싶은 습관 다섯! 최용우 2001-12-30 1570
4412 2014년 인생최대 노인과 바다 [1] 최용우 2014-04-08 1569
4411 햇볕같은이야기2 쓰레기차에 버린 마누라 최용우 2002-03-18 1569
4410 2011년 정정당당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최용우 2011-06-27 1568
4409 햇볕같은이야기1 환경친화적인 생활 [1] 최용우 2002-02-15 1568
4408 2014년 인생최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3 -길게 보라! [1] 최용우 2014-03-19 1567
4407 2011년 정정당당 찬물 끼얹기 최용우 2011-07-08 1567
4406 2010년 다시벌떡 오케이 조오와 [1] 최용우 2010-11-06 1567
» 2012년 예수잘믿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만 믿습니다 최용우 2012-12-10 1566
4404 2012년 예수잘믿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최용우 2012-01-17 1566
4403 햇볕같은이야기2 건널목 이야기 최용우 2002-03-18 1565
4402 햇볕같은이야기2 건강에 대한 조언 다섯가지 [1] 최용우 2002-03-12 1565
4401 햇볕같은이야기1 돈은 이렇게 쓰세요. 최용우 2002-03-12 1565
4400 2011년 정정당당 저절로 최용우 2011-08-06 1564
4399 햇볕같은이야기2 내 옆에 계신 분 최용우 2002-03-20 1564
4398 햇볕같은이야기1 까치밥이 있는 마을 최용우 2001-12-30 1564
4397 2013년 가장큰선 강물은 흘러간다 최용우 2013-09-17 15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